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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불만 누적으로 시형제에게 잘 못함

82쿡스 조회수 : 4,269
작성일 : 2019-07-27 15:45:45
우리는 십원도 안주고. 밑에 동생 둘에게는 지원함.
이유는 남편만 잘나서요. 전문직 아니고 그냥 앞가림한다 정도.
밑에 동생 둘 결혼식 부주 과하게 요구.
또 중요한 시댁의 문제를 우리만 감당케 함.

동생 둘 사람은 좋아요.

저 원래 남한테 한개라도 더 주는 타입인데
시형제에게 조금이라도 돈들이가 싫고. 베풀기 싫어요.

남편은 처가에 잘해요.

장남인데.
내가 동생들이게 정도 주고 친하길 바래요

전 마음이 안가요.

그런데 어떤 집안행사때마다
부부싸움을 하게 되요.
시형제 딸 초등 입학금으로 얼마 줄까 하면
내가 됐다고 그러고 하니.

받은거 없이 맏동서 하라고? 싶은데
남편은 저희 오빠 애 입학하는데 뭐라도 주고 싶어하는거
보면 쩝 ㅡㅡ

어제는
그거 다 계산해서 매번 이러냐고
나한테 못됐다고 그럽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IP : 119.203.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가에
    '19.7.27 3:50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잘하고 시동생 착하면 조금 내려놓으세요. 베푼다 생각하시고요

  • 2. 그마음
    '19.7.27 3:51 PM (222.106.xxx.64)

    이해 가요. 저흰 둘짼데 위는 어려워 도와주고 밑엔 능력있는 동서 들어와 주고...에효~ 이래저래 치여요ㅠㅠ
    시엄니 돈못벌어오는 며느리만 좋아하시네요ㅠㅠ

  • 3. 아니
    '19.7.27 3:52 PM (14.39.xxx.23)

    남편이 시댁에만 요구하는게 아니고 처가에도 잘하시는데왜요..
    님의 마음은 뭔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모두 주고 받는거 없이 살길 원하시는건지요.
    시동생들이 맘이 착하다면서요.
    과한 요구는 적당히 자르고
    해야할 도리내에서 선하게 베풀면
    다 자식들에게 잘 돌아옵니다.

  • 4. 그마음
    '19.7.27 3:52 PM (222.106.xxx.64)

    돈벌어오는...

  • 5. 82쿡스
    '19.7.27 4:00 PM (119.203.xxx.2)

    시부모님은 재혼부부에요. 친부 잘못으로 오래전에 이혼했죠 명절때마다 우리만 남편의 친부에게 인사가고 절하고 그래요.
    다른 동생들은 아버지라면 치를떨죠. 근데 우리가 그러고 온다는 말도 안해요. 동서들은 내가 그냥 명절마다 늦게 오는줄 알아요.

  • 6. ...
    '19.7.27 4:04 PM (220.75.xxx.108)

    쓸데없는 데 혼자 신경쓰고 정작 본인은 자식취급도 못 받는 장남인데 그거 남편은 모르나보네요.
    재산갖고 차별하는 거 자식 당사자 뿐 아니라 며느리 손주들 다 차별하는 거에요. 본인이 자기몫도 못 찾아먹으면서 조카들 챙기는 건 잘 하네요.

  • 7. 재혼부부
    '19.7.27 4:06 PM (14.39.xxx.23)

    님의 논리는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돌아보는데 대한 억울함인가요?

    동서들에게 이야기해봣자 그 치떨리는 아버지 왜 만나느라 늦는거라면 더 사람취급안하겠죠.
    남편은 욕을 먹든말든 묵묵히 친부를 만나고 싶어하니 가는 것이겠고요

    남편은 관계지향적인 사람이네요.
    처가든 친부든 잘 챙기며 사는 거 보니요.

    제3자가 보면 님은 지금 남편을 미워하고 있는 것같아보여요.
    왜 다 자기 마음가는대로 나까지 묻어서 행동하려 하는건지.. 동서나 시모가 문제가 아니구요.
    남편과 단도리 하세요.
    남편 아끼는 마음 혹은 남편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다면 남편몫까지도 내 몫이려니 하시구요.

  • 8. 82쿡스
    '19.7.27 4:10 PM (119.203.xxx.2)

    남편은 장남이라 아버지에대한 기억이 다 많고. 아버지는 유달리 남편만 좋아했데요. 남편은 자기가 좋아 가는거에요. 나한테 항상 미안하다 했는데. 또 어쩔땐 자기 부모 욕하지 말라고 화를 내죠. 시동생과 아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나에게 그러네요.
    전 동서들은 홀가분하게 명절에 오는데. 나만 두집 뛰고 오는 기 기분이 싫고요.

  • 9. 민트
    '19.7.27 4:15 PM (117.111.xxx.180)

    재산갖고차별하는거 며느리 손주들까지 다 차별한거에요22222222

  • 10. 82쿡스
    '19.7.27 4:16 PM (119.203.xxx.2)

    밑에 동생네 행사에 돈도 안내고. 안가고 하고 싶은데. 남편은 그게 불만이죠. 그럼 싸움끝에. 아버지도 우리만 찾아보는ㄷ 동생들이 고마워 해야한다고 제가 그러죠. 그럼 남편은 왜 아버지 문제를 끄집어 내냐고. 그냥 동생네 행사에 좀 가주란건데. 그러면서 팔짝 뛰죠. 남편이 호구처럼 매번 동생들에게 퍼주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동생들은 순하고 남편은 기쎈 타입이에요

  • 11. 동생들이
    '19.7.27 4:32 PM (121.188.xxx.133) - 삭제된댓글

    너무 차이나게 못살면 부모가 그런맘이 들수있죠.
    원래 노인네들 맏이밖애 모르는데 재산준거보면
    동생들이 매우 못살았던듯.

    처가에도 잘하는 남편이면 좀 부드럽게 넘어가심이 본인에게도 좋아요. 잦은 싸움에 정떨어지는수가...

  • 12. ..
    '19.7.27 4:39 PM (1.253.xxx.137)

    남편이 친정에 잘 하면 남편 봐서 시댁에도 어느정도 하겠어요

  • 13. ...
    '19.7.27 4:49 PM (211.202.xxx.155)

    시댁에 대한 남편의 요구를 거절하시려면
    친정에 대한 남편의 요구..잘하려는..도 거절하세요
    처가에 잘할 기회를 없애면 됩니다

  • 14. 2525
    '19.7.27 6:03 PM (175.209.xxx.92)

    친부에게는 남편만 보내시는건 어때요.동생들한테도 적당히 하세요.티안내고요
    님도 이해가고 남편도 이해가네요.자식노릇.형노릇하고 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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