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누가 계산하나 눈치보는게 싫어 먼저 계산하고 사주고 했더니
어느순간 저는 호구가 됐더라고요. 저 만나면 더치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당연히 제가 계산하는줄 알고 고마워 하지도 않는 애들이 점점 생기고
결혼후 내가 호구 였구나 싶어 이제 더치하거나 돌아가며 누가 사면 한번 사고 하는데 이번 직장은 직급은 다 같은데 제가 15년 정도 연상인 여초인데
각자 지먹을건 자기것만 사서 혼자 먹는 분위긴데 연장자로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한번씩 사자니 나이도 많은데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 할것 같고 그렇네요
오늘도 맥모닝 사서 출근했는데 혼자 먹기 그래서 부서 직원것 까지 샀는데 연장자니 당연하지 분위기네요. 그렇다고 20대 처럼 혼자 쏙 먹기도 그렇고 ㅠ
짠순이와 호구 중간이 힘드네요
..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9-07-27 11:01:28
IP : 118.38.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19.7.27 11:06 AM (147.47.xxx.139)어떤 상황인지 공감... ㅜ
저는 어릴 때도 연장자들이 사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요.
님 주머니 사정이 좀 충분하면 베푼다 생각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3번에 1번 정도만 사주기는 것도.
p.s. 그런데 제가 팀원일 때 보니, 그래도 같이 먹고 챙겨주는 상사분이 나중에도 좋게 평가되긴 하더라구요...2. ㅇㅇ
'19.7.27 11:12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저도 나이먹어가다보니 공감되요
일단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처신하면 될듯하고요...
윗님 말씀처럼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조금은 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이것도 각자 상황에 맞게...
아무래도 잘 쏘는 상사가 좋게 평가되는 이유는
꼭 먹을걸 사서가 아니라
그런분들이 평소에 일적인 면, 인간적인 면 또한 좋은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니까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 밥만 사는 것도 진상이고(같ㅇ 먹기도 싫겠죠ㅋㅋ) 사람은 참 좋은데 밥 한번 안사는 상사도 좀 그렇고ㅋㅋ
결국 나이들면 돈이라도 있어야 ㅜㅜㅜ3. 괜찮아요
'19.7.27 11:52 AM (175.120.xxx.181)베푼다 생각하세요
그만큼은 쓸 여유가 있으시잖아요
쓴건 다 덕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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