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에 시원한 빗줄기가 해갈을 해주니 기분까지 촉촉하고
먼지도 씻어주고 공기도 맑게해주고
산은 흙냄새 비맞은 나무 풀냄새가 아침을 기다릴것이고
밤 새벽에 좀 충분히 쏟아졌으면 좋겠네요
낮에는 비오면 아무래도 불편하니
비야 시원하게 내려라
서울 남부에요
조금 있으면 일하러 나가야하는데
엄청난 빗소리에 망연자실하며 있는 중이예요.
신문배달..
아 새벽에 나가시는군요
물 너무 튀지 않게 조심조심하세요~
빗길에 조심하세요...
서울 동부지역인데 빗소리 엄청나네요.
첫댓글님..
비오는날엔 힘드시겠어요.
빗길 조심하세요~
새벽 유리창을 때리는 빗소리 참 좋은데.
요즘은 나라 안팎이 시끄러워 근심이 많네요. 저같은 미력한 사람도.
게다가 이렇게 비 많이 오는 날엔 길에사는 냥이들이 걱정이 되요.
집에 파양당한 냥이 한분 모셨더니 그 친구들도 신경쓰이네요..
아까 폭우 쏟아질때는 좀 무섭고 걱정도 됐는데
잦아드니 좀 낫네요
저도 밤에 비오면 길냥이 걱정.....
밤에 일하시는 분들 걱정........
비옷 입으면 더더더 더워지는데...
덥고 칙칙한데 일하시는 분들걱정....
길냥이는 여름은 그나마 좀 덜한데
겨울비 내리면 진짜 너무너무 걱정이 되어서...
그 차가운 비에 털이 젖으면
어떻게 말리는지......
수건으로 닦을수가 있나
드라이를 할수가 있나
따뜻한 열기가 있나.......
추운날 비맞는 길냥이 생각하면....ㅠㅠ
별로 안 와요.....
여기는 강서구 김포공항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