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날두 근육 문제, 오전부터 불참 예정"

그냥 조회수 : 4,144
작성일 : 2019-07-26 23:43:28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유현태 기자] "오늘 컨디션이 안 좋고 근육이 좋지 않았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는 26일 밤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친선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유벤투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뛸 예정이었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고 근육이 좋지 않았다. 경기 전에 부회장님과 감독님, 호날두가 이야기를 나누고 뛰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며 호날두 결장의 이유를 밝혔다.

다음은 사리 감독과 일문일답.
- 호날두 뛰지 않는 것이 예정돼 있었나.
호날두는 뛸 예정이었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고 근육이 좋지 않았다. 경기 전에 부회장님과 감독님, 호날두가 이야기를 나누고 뛰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
- 호날두 불참이 결정된 시점은 언제인가.
어젯밤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더구나 1주일 동안 지나치게 힘든 일정을 보냈다. 싱가포르에서도, 중국에서 치른 인터밀란전 때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다음 날 훈련하고 상하이에서 팬 미팅도 진행했다. 중국에서 12시간 이동하느라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이미 오전부터 뛰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 프리시즌 시작 뒤 2주가 지났다. 현 시점에서 평가해준다면.
아직까지 합류하지 못한 선수가 13명이나 된다. 아시아 투어에서 아주 바쁜 일정을 보냈고, 덥고 습한 곳에서 경기했다. 시즌 준비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기술적으로 평가하긴 어렵다. 이틀 만에 경기를 했고 평가하기 쉽진 않다. 이탈리아에 돌아가서 모두가 합류할 것이다. 앞으로 보름 동안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쯤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줘서 감사한다. 20분 동안은 나쁘지 않았는데 체력이 떨어지면서 기대와 다른 결과를 냈다.
- 경기장에도 늦게 도착했다. 이유는?
난징에서 서울까지 먼 일정이었다. 호텔에 도착하니 오후 5시가 넘은 상황이었다. 잠깐 쉬었다가 출발했는데 40분 걸린다고 말한 스태프의 말과 달리 길이 막혔다. 경기장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잔디 상태가 좋았다.
- 호날두 출전이 계약 내용에 있다고 들었다. 감독도 알고 있었는가.
호날두에 대해서 할 말은 끝났다.
IP : 218.51.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7.26 11:46 PM (116.125.xxx.203)

    이미 알고도 주최측에서는 환불할까봐
    공지 안한거네
    이건 사기네

  • 2. 아줌마
    '19.7.26 11:47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돈내놔 ...

  • 3. 이러니
    '19.7.26 11:52 PM (1.237.xxx.200)

    무시를 당하지 애휴

  • 4. 엉망
    '19.7.26 11:57 PM (218.51.xxx.239)

    유벤투스 쪽에서 기획사에 호날두 결장 미리 알려줬을 수도 있어요.
    그걸 알면서도 강행한 기획사의 책임도 크겠죠.
    경기 당일날 경기 취소 할 수도 없었겠구요.
    호날두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 등으로 안나올 시에 계약위반책임 면제 조건이 있을 수도 있구요.
    어여튼 오늘 관중들만 불쌍`

  • 5. ..
    '19.7.27 12:00 AM (175.116.xxx.93)

    218 여기저기서 엄청 개날두 쉴드친다.

  • 6. 미친갈라치기33
    '19.7.27 12:31 AM (221.167.xxx.70)

    문제가 있건 말건 이제 날강도라고 불러야 함
    벤치에는 왜 나와 있음?
    아예 나오지를 말지..
    이래도 좋다하는 사람들
    그래도 일본이 좋다는 사람들과 동급

  • 7. 그럼
    '19.7.27 1:25 AM (125.177.xxx.106)

    사인회 약속은 왜 안지키고
    사람들 기다리게 하고 1시간이나 늦게와?
    뛰지도 않고 진짜 완전 너무 한 거 아닌가.
    기본 매너가 너무 안됐다.
    욕 디지게 먹어도 싸다.

  • 8. 미친것들...
    '19.7.27 1:40 AM (122.38.xxx.224)

    미개한 족속들..
    40분 걸리면 40분전에 출발하나???
    병신 꼴갑한다...

  • 9. 4030212
    '19.7.27 2:50 AM (223.62.xxx.148)

    상황을 종합해보면 저 감독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겠습니다.

    지들 유리한대로 말하는것 밖에 없네요

  • 10. belief
    '19.7.27 6:32 AM (125.178.xxx.82)

    안뛸꺼면 싸인회라도 하던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534 스트레스가 무서운거였어요 9 3677 2019/07/26 5,886
953533 서울에 맛집 퀵으로 배달해주는 곳 있나요? 4 서울에 2019/07/26 1,408
953532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경기 재밌네요! ㅇㅇ 2019/07/26 558
953531 슈에** 클렌징오일 대신 쓸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12 무적009 2019/07/26 2,598
953530 노원구에 초등학생과 갈만한 곳 알려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19/07/26 2,280
953529 궁금한 얘기 Y 보시나요. 10 허얼 2019/07/26 7,057
953528 에어컨 틀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24 천국이네 2019/07/26 7,596
953527 린넨반바지요 린넨 2019/07/26 892
953526 세븐일레븐 편의점 일본꺼 아닌가요? 5 일본꺼넘많아.. 2019/07/26 1,855
953525 나랏말싸미 정말 재밌게 봤어요 24 영화 2019/07/26 3,808
953524 몇시가 집안..제일 더울까요?멍멍이들 에어컨 틀어주려구요 4 ㅇㅇ 2019/07/26 1,525
953523 1945년 우키시마호 대학살 5 악마들 2019/07/26 964
953522 한국인 덕에 먹고 살았는데..텅 빈 日 소도시 '깊은 한숨' 34 뉴스 2019/07/26 16,996
953521 너무나 갖고 싶은 에코백 6 에코백홀릭 2019/07/26 4,899
953520 설거지 마지막에 물에 그릇 다 담고 베이킹소가랑 구연산이랑 풀어.. 6 Yeats 2019/07/26 2,616
953519 영어 고수님 중등 아이 영어로 질문드려요 2 나sns 2019/07/26 1,046
953518 애플 스토어에서 게임 깔았는데 유료일 경우요 4 ........ 2019/07/26 577
953517 아파트 엄마들이 탑텐 쇼핑백 들고 다니네요 7 ㅇㅇ 2019/07/26 4,592
953516 무안사시는분 계세요 ???? 원글이 2019/07/26 890
953515 안방에 놔두면 좋은식물 추천 1 ㅇㅇ 2019/07/26 2,580
953514 예전에 중국이 일본불매운동 과격하게 했을때 21 ........ 2019/07/26 5,194
953513 무화과 나왔어요 ㅎㅎ 2 .. 2019/07/26 1,569
953512 유니클로 환불할거 있는데.. 15 왜삿을꼬 2019/07/26 4,311
953511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11 ㅋㅋㅋ 2019/07/26 2,732
953510 어제 연애의 맛 보신분~~ 4 00 2019/07/26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