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문제)제가 문제인가요?

네마 조회수 : 1,843
작성일 : 2019-07-26 23:06:32
현명하신 어머님들 도움좀주세요.
초5 남아입니다
너무ㅈ속상해서 맥주 한캔 마시다 내가 잘못하고있는건지
나무ㅈ답답해서 글 써봐요.
제가 일도 하고있고 밖에나가있을때 애랑 통화가 안되면
진짜 돌겠어요..ㅠㅜ 걱정되서 전화를 하면
핸폰은ㅈ꺼놓고 집전화도 안받고ㅠㅜ
사정사정 했습니다.제발 엄마가 없으면 안보이면
전화기 신경써라. 핸드폰충전해놓고 옆에두고
집전화도 잘받고..
오늘도 둘째일로 나가면서 부탁해놓고 나갔ㅈ습니다
한시간후 전화를받을수 없는상황인데 2번이 연속해서 오다가
끊어집니다..걱정이되서 두번째전화 끊어지자마자
전화왔던 집전화로 다시 바로 겁니다..안받습니다ㅜ
계속 겁니다..핸드폰으로 겁니다 안받습니다.
무슨일이 있어서 두번이나 연거푸 전화했을텐데 한시간동안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전화.안받습니다.
이런일이 한 진짜 심하게 10번 넘게..
부탁도..회유도.회초리도.사정사정도
그때뿐..전혀 안듣습니다.
엄마가 장보고 올때 짐이 많으니까 전화하면 카트가져내려와..
안받습니다..결국 차세우고 올라와서 카트
가지고 다시 내려갑니다.
제가 너무한거죠?.뭘 부탁을하고..들어주고 귀담아들을꺼라고
계속 착각하는 제가 잘못된거죠?
아..진짜 .
속상하네요..
IP : 223.62.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11:14 PM (175.116.xxx.93)

    저라면 핸드폰 자체를 압수합니다.

  • 2. .....
    '19.7.26 11:20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어차피 연락도 안되니 핸드폰 내놓으라고 하세요.

  • 3. 원글
    '19.7.26 11:23 PM (223.62.xxx.62)

    핸폰은 어짜피 공신폰이고
    그냥 제말을 귀담아듣질않아요.
    겉보기는 순종적이고 다 알아들은것처럼ㅈ하지만
    막상 수천번을 얘기해도 지켜지지가않아요.
    너무너무 답답해요..
    오늘은 너무화가나서 넌 엄마가 옆집 개만도 못하냐
    넌짖어라 난 모르겠다..이거냐고..소리를 지르고..
    아..진짜..속상합니다

  • 4. 사춘기가
    '19.7.26 11:40 PM (1.229.xxx.7)

    시작됐네요~ 화내면 낼수록 더 멀어질 거예요. 엄마가 신경 안쓰고 무관심한 척 하면 오히려 다가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어쩌다 도와주면 칭찬과 고맙다고 얘기해 주세요

  • 5. 남자애..
    '19.7.26 11:47 PM (122.34.xxx.184)

    남자앤가요? 저희애 고등학생인데 ..
    전화 잘안받아요 그게 지가 필요할때 했다가
    해결되거나 특별한일없으면 그냥 가방에 쑤셔넣고
    신경을 안쓰거든요
    그래서 열딱지나지만 애는 안바뀌더라구요
    공신폰이면 문자되죠
    문자남기세요 집에오면 엄마한테 문자해라
    전화통화 안되면 엄마한테 할얘기 문자로라도 남겨놔라
    세뇌시키듯이 계속..반복하니
    답문자가 바로는 안와도 제가보낸 메시지보면 보내는 줍니다

  • 6. ..
    '19.7.27 1:21 AM (175.116.xxx.93)

    말로 하려드는 원글이 답답하고 머리 나쁘네..행동으로 하세요.

  • 7. 원글
    '19.7.27 1:28 AM (223.62.xxx.233)

    175.116
    머리좋으신 분은 어떻게 행동으로 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머리가 나빠 도저히 모르겠네요

  • 8. ㆍㆍㆍㆍ
    '19.7.27 8:13 AM (1.241.xxx.152)

    상대방이 내가 전화를 할 때 다 받아야한다는 건 과도한 기대입니다

    그리고 남자아이들 전화 있어도 잘 안 받아요
    자기 좋아하는 게임되는 공폰 스마트폰은 귀신같이 챙겨도
    전화만 되는 폴더폰은 충전도 잘 안 하고 잘 잃어버려요
    애들 입장에서는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좋은 일이 없잖아요
    전화해서 하는 말이라고는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 뿐인데요

    시어머니가 폴더폰 주고 내가 전화하면 꼭 받아 라고 했을 때의 느낌을 생각해보세요
    아마 아들도 그런 느낌일 거예요

  • 9. ...
    '19.7.27 8:46 AM (112.154.xxx.139)

    본인이 반대입장을.경험하게 해주면 어떨까요?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건데
    부모마음을 고작 12살짜리가 어찌알겠나요
    엄마도 밖에있을때 일부러 전화받지말아보세요
    어디간다고 몇시에들어온다고 말안하고나가서 전화받지마세요 어떻게 나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036 페이코우리체크카드 쓰시는분계신가요? ㅇㅇ 2019/07/27 604
955035 약대 편입이나 약학 공부는 이과 아니면 힘들까요 4 ... 2019/07/27 3,029
955034 고유정 체포당시 동영상 10 ... 2019/07/27 6,987
955033 목이 짧아서 미용실 중화제 받침대가.... 9 슬픔 2019/07/27 3,905
955032 일베클로 3 ㅇㅇㅇ 2019/07/27 736
955031 일본인들이 역대급으로 악하고 잔인한 이유 12 전범일본아웃.. 2019/07/27 3,193
955030 금값이 많이 올랐네요. 1 푸르다. 2019/07/27 4,805
955029 방바닥에 매트리스폼 깔고 자려는데 폭 75센티는 너무 좁나요? 6 메트 2019/07/27 1,577
955028 이혼할거라고 하면서 안하는 사람들 9 2019/07/27 3,818
955027 친구의 태도 24 새벽별 2019/07/27 7,575
955026 펌)치아교정의 위대함 4 2019/07/27 5,568
955025 집 나왔어요. 내일까지 밖에 있어야 하는데 어디갈까요? 44 ㅇㅇ 2019/07/27 7,434
955024 조치원 중국집 추천바랍니다 4 조치원 2019/07/27 1,228
955023 이 ㅁㅊㄴ 댓글 단 것 보세요. 113 부들 2019/07/27 32,012
955022 혹시 오늘 호크니 전시 다녀오신 분 사람 많았나요? 2 감사 2019/07/27 1,510
955021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요. 2 ㅁㅁ 2019/07/27 1,738
955020 건고추 사서 방앗간에 가루 맡기는거요 9 ㅂㄹ 2019/07/27 2,398
955019 미친듯이 웃을 수 있는 영화. 뭐 없을까요~~ ? 47 웃어야산다 2019/07/27 6,080
955018 식상한질문 브라바 에브리봇 고민중 6 라떼라떼 2019/07/27 2,173
955017 불후의명곡 윤시내 나오네요 8 불후의명곡 2019/07/27 1,747
955016 (펌)한국 일본 점을 점 쳐봤습니다^^ 27 ... 2019/07/27 8,214
955015 캐나다 수도 오타와 살거나 여행 가보신 분~ 5 대학 2019/07/27 1,692
955014 아이친구 엄마 고기집 개업하는데 어떻게 가야 할까요? 8 모모 2019/07/27 2,789
955013 모닝끌고 부산에서 서울정도 9 운전경력3년.. 2019/07/27 3,641
955012 소녀상 조각가 아이디어가 탁월했네여 20 푸른연 2019/07/27 4,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