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밝고 에너지 넘치고 당당하다는 말

ㄴㅇㄹㄴㅇ 조회수 : 2,551
작성일 : 2019-07-26 22:39:15

남자한테 들었다면 칭찬이 아닌건가요?

전 저 말 듣고 기분이 좋았는데 친구가 남자들은 이쁘다는 말 아니면 칭찬 아니라네요

IP : 218.146.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9.7.26 10:41 PM (110.70.xxx.179)

    친구분들이 참...

    저는 이쁘다는것보다 밝고 긍정적이라는 말이
    백만배 아니 비교할 수 없이 더 가치있는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혹시나 아무리 빈말이어도 그래도 그런 느낌을 받으니까 그런말을 하는거거든요

    친구들 말 신경쓰지 마시고
    원글님 느낌대로 느끼세요

    기분좋으셨으면 칭찬인거예요

  • 2. 여자는
    '19.7.26 10:49 PM (110.5.xxx.184)

    이쁘다는 소리만 칭찬인가요?
    이쁘다는 칭찬 말고 받을 수 있는 칭찬이 없나요?
    원글님, 그 친구와 있을 때 중심 잘 잡으셔야 할듯
    잘 살고 있는 자신을 주변에 휩쓸려 의심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 3. 최고
    '19.7.26 10:5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진짜 최고의 칭찬인데요!!!

  • 4. .....
    '19.7.26 11:00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웃기는 친구네요
    남자들에게 여자들에게 해주는 이쁘다는 말은 엄밀하게 따지면 칭찬보다는 성적으로 호감이 간다는 뜻이 포함되는 겁니다
    여자는 남자의 성적 대상으로 인정받아야만 칭찬인 거라고 생각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친구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되거나 질투를 하고 있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으로 정말 멋지다는 표현들인데 그보다 좋은 칭찬이 어디 있겠어요?

  • 5. .....
    '19.7.26 11:0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웃기는 친구네요
    남자들에게 여자들에게 해주는 이쁘다는 말은 엄밀하게 따지면 칭찬보다는 성적으로 호감이 간다는 뜻이 포함되는 겁니다
    여자는 남자의 성적 대상으로 인정받아야만 칭찬인 거라고 생각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친구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되거나 질투를 하고 있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으로 정말 멋지다는 표현들인데 그보다 좋은 칭찬이 어디 있겠어요?

  • 6. .....
    '19.7.26 11:01 PM (114.129.xxx.194)

    웃기는 친구네요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이쁘다는 말은 엄밀하게 따지면 칭찬보다는 성적으로 호감이 간다는 뜻이 포함되는 겁니다
    여자는 남자의 성적 대상으로 인정받아야만 칭찬인 거라고 생각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친구의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되거나 질투를 하고 있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으로 정말 멋지다는 표현들인데 그보다 좋은 칭찬이 어디 있겠어요?

  • 7. 맥락
    '19.7.26 11:04 PM (211.205.xxx.19)

    당연히 예쁘다는 말 보다 칭찬인데,
    남자가 그런 칭찬을 한 맥락,
    원글이 이해하고픈 맥락에 따라 친구 반응이 이해가 되기도 안 되기도.
    .... 참 뭐라 복잡한 말이네요.
    여성에게는 젊고 예쁜 것만이 가치있다는 인상이 성별 불문하고 있는 게 한국 사회라.....

  • 8. 남자들은
    '19.7.26 11:16 PM (59.10.xxx.20)

    김숙을 밝고 에너지 넘치고 당당 하다 생각 하죠.
    수애는 우울해 보인다 하지만

    누구랑 사귈래 하면
    김숙 이랑 사귀겠단 남자는 없는 게 현실

  • 9. ^^
    '19.7.26 11:31 PM (211.212.xxx.169)

    원글님이 이쁘든 안이쁘든 미모이외의 다른 걸 볼줄 아는 남자분을 만났다는 게 더 좋은 것 같은데요?

    이쁘다는 뻔해보이는 말보다 훨씬 좋아요.
    그 친구는 그런 사람하고나 만나겠군요.

  • 10. ㅇㅇㅇ
    '19.7.26 11:35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굳이 그렇게 따끔하게 바로잡고 찔러줘야 하나요.
    성격에 관한 칭찬으로 듣고 넘기면 되죠~
    친구가 님한테 자격지심이 있거나, 모나고 꼬인데 많은 인간같아보여요.
    하여간 남 잘되는꼴을 못보는..ㅉㅉ

  • 11. ㅇㅇㅇ
    '19.7.26 11:38 PM (175.223.xxx.90)

    굳이 그렇게 따끔하게 바로잡고 찔러줘야 하나요.
    성격에 관한 칭찬으로 듣고 넘기면 되죠~
    얼마전까진 여자에게 성격좋다는 말이 예쁘지않다는 의미라 하던데..
    그거랑 밝고 당당하고 에너지 넘친다는 말이 동의어가 될수있나요?
    전 그런말도 아무나들을수 없는..사람에 대한 호감과 인정 이 섞인 칭찬이라고 생각해요.

    친구가 님한테 자격지심이 있거나, 모나고 꼬인데 많은 인간같아보이는데요?
    남 잘되는꼴을 못보는..ㅉㅉ

  • 12. 그런 친구가
    '19.7.27 8:07 AM (118.33.xxx.178)

    말로만 듣던 자존감도둑인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019 대학생 뭔 단체인가 협박소포 보낸 조직애들 좀 모자란거 같아요 1 나무안녕 2019/08/01 1,035
955018 알라딘 이제 봤어요 7 123 2019/08/01 2,136
955017 묵주기도 중간중간 너무 많이 끊기는데요 8 다라이 2019/08/01 2,018
955016 저도 시어머니 황당 에피소드 하나.. 17 에피소드 2019/08/01 9,157
955015 초파리 잡히는 전자 모기채 2 wish12.. 2019/08/01 2,001
955014 폐렴 접종하는거 문의드릴께요~ㅣ 8 80대 2019/08/01 908
955013 이번여름 유독 자주 드시는 음식있으세요? 6 냠냠 2019/08/01 2,303
955012 누구잘못이 가장 큰거 같나요? 1 . 2019/08/01 991
955011 내일 1차 화이트전쟁 시작시 우리나라가 대처할 옵션들 6 한일전 2019/08/01 2,308
955010 노래 좀 찾아주세요 셜록82님들~ 8 우리 2019/08/01 954
955009 브레빌 오븐과 비슷한 기능이 있는 제품 어디 없을까요? 4 ... 2019/08/01 2,319
955008 종로3가 유니클로 철수.jpg 11 나이스샷 2019/08/01 5,692
955007 가장 황당했던 물건 가격 있으셨나요 36 ㄱㄱ 2019/08/01 8,129
955006 휴가 다 나가고 혼자 있네요 2 제목없음 2019/08/01 2,111
955005 내 삶은 특별하다 vs. 내 삶은 특별할 게 없다 20 얀테 2019/08/01 3,408
955004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500만원 적금 둔 데를 잊었을 .. 3 ... 2019/08/01 2,324
955003 조끼입은 교통도우미?분들은 뭐하는거에요? 6 뭐죠? 2019/08/01 1,518
955002 웹툰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36 귤차 2019/08/01 3,534
955001 친구도 남편도 아무도 없네요 13 외로워 2019/08/01 6,540
955000 집에 디퓨져를 여러병 놓구 쓰는데요 15 첨으로 2019/08/01 4,288
954999 SK하이닉스, 일본산 대체 속도 높인다…램테크놀러지 불산 테스트.. 5 ㅇㅇㅇ 2019/08/01 1,986
954998 일년넘게 이혼 원하는 남편이.. 19 ... 2019/08/01 26,254
954997 양다리연애, 같은 선물 같은 장소 방문 흔한가요? 1 강타 걍 타.. 2019/08/01 1,610
954996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아직 힘드네요. 15 2019/08/01 3,362
954995 커피머신 뭐쓰세요? 14 ㅇㅇ 2019/08/01 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