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 좋은동네 구경갔다 느낀점이..

... 조회수 : 6,472
작성일 : 2019-07-26 22:34:56
코딩학원들이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컴퓨터 코딩 교육 중요시되고 있단 얘기는 뉴스에서 들었지만 간판자체를 '코딩학원'이라고 딱 집어 걸려있는건 눈으로 처음봐서 뭔가 생소하게 느껴졌어요
저희동네도 서울이긴 한데 여긴 학군은 많이 떨어지는 곳이에요. 당연히 코딩의 코짜도 찾아 볼 수 없는 곳이고..(수요가 없죠) 컴퓨터 학원이 하나 있긴한데 주로 실업계 고등학생들이나 성인들이 취업목적으로 다니는 그런 성격의 학원이에요. 아이들이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가볍게 다닐 수 있는 학원은 아니라는거죠. 어릴적부터 코딩 관련 지식을 허물없이 습득한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미래의 직업을 구하거나 첨단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자연스레 격차가 생기겠죠.
여하간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아도 어느동네에 사느냐에 따라 아이들 시야에도 큰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 생각하니 살짝 씁쓸해져요.
IP : 223.38.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10:43 PM (223.62.xxx.173)

    그만큼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거고 그렇게 학원서 배운다고 4차 산업 주역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씁쓸할거 없어요.
    뭐 코딩 뿐인가요. 돈 쓰는데 모이는거죠.

  • 2. ..
    '19.7.26 11:17 PM (175.223.xxx.206)

    5년 전부터 교육 붐 불었어요.

  • 3. 그냥
    '19.7.26 11:34 PM (123.212.xxx.56)

    피아노 뜽땅거린다고
    피아니스트 다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돈 ㅈㄹ
    애들 다 크고 보니,
    초등학교때 사교육의 절반은 그냥 시간낭비.

  • 4. 코딩은
    '19.7.27 12:59 AM (223.38.xxx.193)

    책 하나 사서 유투브나 컴퓨터 관련학과 대학생에게 한달 과외 받으면 감을 잡을 수 있으니 근처 학원 없으면 그렇게 하세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도 코딩 무료 강좌 많이 하니 찾아 보시구요.

  • 5. 글쵸
    '19.7.27 2:24 AM (122.44.xxx.23)

    사교육이 커버안하는 분야가 없죠.
    그렇지만 코딩이란 게 사실은요.
    오류없는 논리구현이거든요.
    아이들 어릴 때 코딩은 도구예요.
    본인 생각의 구멍들을 발견하고 고치고 하는.

    사고력과 연결성, 문제해결력까지 아우를 수 있는 도구인 것 맞아요.
    도구, 즉 교보재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 6. 코딩
    '19.7.27 3:31 AM (182.215.xxx.201)

    코딩은 도서관이라 청소년센터에도 수업 많아요.

  • 7. 전공자
    '19.7.27 8:32 AM (175.208.xxx.230)

    애들한테 코딩 가르치는거 정말 이해안가요.
    코딩 배우면 논리적 사고를 하게 되나요?
    저는 이런 테크닉은 실업고 또는 대학때 필요시 배우면 된다고 됩니다.
    어릴때는 기본에 충실하게 내공을 키워야죠.
    4차산업혁명시대니 뭐니해도
    가본은 책읽기, 놀기, 그런거 아닙니까?
    저도 코딩학원볼때 씁쓸한데요.
    다 학부모 현혹하고 학생들 괴롭히는 돈ㅈㄹ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10 전원주택은 밤에 마당에 날벌레 많죠?? 13 .... 2019/07/31 3,567
954609 저번에 결혼하는거 참 어렵다고 쓴 여자쪽 엄마글 삭제했나요? 3 나들이고 2019/07/31 1,934
954608 비가 퍼부어요. 7 이천 2019/07/31 1,859
954607 피티 9개월 18 dnsehd.. 2019/07/31 4,955
954606 집 빨리 팔기 조언 부탁드려요. 9 나나 2019/07/31 3,086
954605 임산부 영양제 도움주세요 2 2019/07/31 708
954604 남편오기전에 집치우시나요? 21 에잇 2019/07/31 4,904
954603 청와대 카드뉴스 (페북 펌) 2 ... 2019/07/31 885
954602 미니오븐. 어떤 용도로 쓰면 가장 유용할까요? 11 큰오븐은있고.. 2019/07/31 2,753
954601 빨래후에도 냄새 4 생활의지혜 2019/07/31 2,362
954600 열여덟 김향기는 양악이나 교정없이 예뻐졌네요~ 6 ........ 2019/07/31 4,310
954599 브라사이즈 정확히 아세요? 17 ... 2019/07/31 2,712
954598 살찌려고 노력했더니 배만 똥똥하게 나왔네요 ㅠㅠ 3 이런~~ 2019/07/31 1,530
954597 뉴스 보다가 울었어요. 10 맘이 아프네.. 2019/07/31 4,014
954596 태국에서 우크렐레 사오신분 계신가요? 3 ㅇㅇ 2019/07/31 984
954595 엑시트 봤어요 12 영화 2019/07/31 3,192
954594 부엌살림 미니멀 하신분 가지고 계신 물건이랑 정리정돈 방법 좀 .. 20 부엌정리~ 2019/07/31 7,248
954593 수원쪽 맛난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ㅡ아버님 팔순기념 가족 열세명 .. 10 2019/07/31 2,280
954592 소형가전제품 버릴때 4 .... 2019/07/31 1,603
954591 어떤 88세 할머니. 11 미인 2019/07/31 6,794
954590 '시세 반값 수준' 기숙사형 청년주택 9일부터 모집 3 정보나눠요 2019/07/31 1,908
954589 식후에 바로 커피마시는거 안좋은거죠...? 4 커피좋아 2019/07/31 2,274
954588 재산세 오늘까지 입니다 9 .... 2019/07/31 1,429
954587 편식하는아기.. 느타리버섯은잘먹어요 4 사자엄마 2019/07/31 1,367
954586 노트북 고장나면 버리나요 2 오년 2019/07/3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