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는 보살인듯
19살에 개그맨 되서 번돈 쭈욱 가족들 생활비로 쓰고
자기는 대학도 못갔는데 언니는 유학도 보내줬다네요
36에 본인도 대학가고....
저번에 보니 언니들이랑 같이 어묵만드는 사업도
하던데.. 동생이 유학도보내줬는데.... 참
1. 착하네요
'19.7.26 8:13 PM (121.155.xxx.30)잘살아야 하는데 첫번째이혼에
두번째 결혼해서 남편 병수발하다 과부되고
딸 하나 데리고 사는거 같은데 왜 착한사람은
팔자가 다 그런지....2. ...
'19.7.26 8:15 PM (203.100.xxx.127)이경애씨 참 좋은 사람같아요 얼굴에 고난의 세월이 보여서 안타깝 ㅜㅜ 아이 잘키우고 좋은 분만나 행복했음 좋겠어요
3. .....
'19.7.26 8:17 PM (211.46.xxx.108)집안 가장이더라고요.
결혼 후에는 남편이 아파서 간 이식까지 해줬는데
결국 하늘나라로 ㅠㅠ4. 11
'19.7.26 8:17 PM (211.193.xxx.140)이경애님 선하고 좋은신분 같아요. 유튜브에 세바퀴 출연해서 감전사고 후 앞으로 사고나 병걸리는 사람 얼굴 보면 노랗게 보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즘도 그러신지 궁금하네요.
5. 음
'19.7.26 8:25 PM (1.230.xxx.9)너무 희생적으로만 사는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2번째 결혼은 남자분이 아픈줄 알면서도 해서 좀 이해가 안갔어요
아이도 낳고 싶었는데 나이도 많고 아픈 사람이랑 결혼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녀만의 개인사나 가정사를 누가 알겠어요
아이도 늦게 낳았고 아빠도 아프니 혼자서도 독립할 수 있게 강하게 키운다고 해서 안스러웠던 생각이 나네요6. 마음
'19.7.26 8:2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이경애씨 좋아해요
웃기기도하고 선해보이구요
예전에 강호동씨랑 코미디했잖아요 경애 ㅎ 그때도 너무웃겼어요
잘되셨음 좋겠어요7. 딸도
'19.7.26 8:32 PM (211.195.xxx.35)착해요. 엄마 도와주고
8. 어릴때
'19.7.26 9:04 PM (87.164.xxx.208)임성훈이랑 미코 장윤정이 하는 토크쇼가 있었는데
그때 이경애가 나와서 어릴때 이야기하는데
사회자 방청객 시청자 전부 울었어요.
연예인 걱정 하는게 아니라지만
이분 정말 잘 되길 바라는 연예인이에요.9. ..
'19.7.26 9:45 PM (116.39.xxx.162)에구
동생이 언니 뒷바라지하는 경우는 드문데...
잘 살았음 좋겠네요.10. 복 받으려면..
'19.7.26 10:30 PM (112.168.xxx.104) - 삭제된댓글사람은요 자기 스스로를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해요.
그 다음이 다른 사람이예요.
각자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잘 챙긴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경애씨 같은 경우는 본인 스스로는 뒷전이고 남의 일 챙기느라 본인을 내버려두니
본인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격입니다.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주로 남한테 잘한다고 하는데 막상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고 그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사실 그 사람을 위한다기 보다는 인정욕구나 낮은 자존감이 깔려있어서 그게 오히려 화가 되는 거죠.
본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그 행복을 나누어줄 수는 있어도
절대로 내가 다른 사람 인생을 통제(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입니다.
이경애씨가 그 관심을 오로지 본인 자신한테만 쏟았더라면 아무리 이기적이라 욕을 먹었어도
그녀 스스로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11. 복 받으려면..
'19.7.26 10:33 PM (112.168.xxx.104)사람은요 자기 스스로를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해요.
그 다음이 다른 사람이예요.
각자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잘 챙긴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경애씨 같은 경우는 본인 스스로는 뒷전이고 남의 일 챙기느라 본인을 내버려두니
본인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격입니다.
인정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주로 남한테 잘한다고 하는데 막상 상대방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고 그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사실 그 사람을 위한다기 보다는 인정욕구나 낮은 자존감이 깔려있어서 그게 오히려 화가 되는 거죠.
본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서 그 행복을 나누어줄 수는 있어도
자식 외에는 대체로 다른 사람에게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고 희생하는 경우가 많이 드물죠.
말로는 희생 봉사라고 해도 속으로는 다 댓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가 희생을 통해서 정말로 행복했다면 지금 가장 많이 기뻐해야하는데 울고 있다고 하는 건
자기 스스로 억지로 희생을 강요했기 때문이겠죠.
내 희생을 통해서 인생을 통제(컨트롤) 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거예요.
이경애씨가 그 관심을 오로지 본인 자신한테만 쏟았더라면 아무리 이기적이라 욕을 먹었어도
그녀 스스로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아니면 부처나 예수처럼 정말 댓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 희생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은 자기 자신만 잘 챙겨도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12. 우아
'19.7.26 10:58 PM (112.147.xxx.135)윗님 댓글 구구절절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82에는 현명하신 분들도 참 많아요13. ㅇㅇㅁ
'19.7.27 12:11 AM (175.223.xxx.90)저도 윗댓글 읽으며 감탄..
억지 봉사와 희생으로 불행해하던 모습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합니다. 좋은글 잘봤어요^^14. ㅇㅇㅇ
'19.7.27 12:13 AM (175.223.xxx.90)사실은 이경애씨 인상이 쎄보이고 말도 팍팍거리길래
인간성은 잘 몰랐고 선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적어도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책임지다니
의리있고 신용있는 사람같아요.15. 같은 동네
'19.7.27 12:13 AM (123.212.xxx.56)사는 언니 말로는 죽은 남편이 돈미 좀 있는
동네부잣집이라
꽤 많은 유산을 물려줬다고 들었어요.
시어머니하고도 사이 좋았다고...
프로는 안봤지만,
다들 잘 되기 바라는 연예인이죠.16. ㅣㅣ
'19.7.27 12:25 AM (117.111.xxx.224)자기 자신을 잘 챙기라는 말. 기억할게요.
17. ..
'19.7.27 10:40 AM (180.66.xxx.23)영감하고 재혼해서 아이러니 했었어요
그 영감님을 사랑하긴 했었나봐요
시험관 아기까지 낳았으니깐요
지금 딸이 이경애하고 똑같이 생겨가지고
너무 귀엽더라고요18. ㅇㅇ
'19.7.27 10:52 AM (175.223.xxx.134)남의 인생에 제발 입바른 소리 좀 하지말길.
내가 그렇게 못산다고 안산다고
형제. 부모 위해 희생하고 산 사람한테
너부터 돌봐야지 왜그러고 사니
소리는 제발 넣어두길
그걸 인정욕구 때문이었다고 폄하까지.
후회를 해도, 자신의 희생을 뿌듯해하며
내가 고새해서 그래도 우리식구 이만큼 산다
스스로 인정욕구를 채우든
다 그 사람 몫이지
남이 잘난체하며 판단하고 가르칠 일인가요?
제발 내 앞가림들이나 잘하고 삽시다19. 인정욕구
'19.7.27 11:06 AM (121.145.xxx.82)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20. 인정욕구
'19.7.27 11:11 AM (116.39.xxx.186)이래서 82쿡을 못 떠나네요.
21. --
'19.7.27 2:06 PM (119.196.xxx.203)모두 맞는 말씀이에요
이미 희생하며 살아온 분께는 애쓰셨다 위로해드리고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22. ㅇㅇ
'19.7.27 2:43 PM (222.234.xxx.8)이경애씨 좋아하는데
어제 티비보면서 진짜 고생 많이하며 자라고
남편분도 일찍 돌아가시고 .. 마음아팠어요
희서양이 잘되고 이경애씨도 건강히 많은 활동하시길 바라요23. 돌아가신 남편분
'19.7.27 3:02 PM (203.226.xxx.252)재력가라고
재혼직후 인터뷰한 잡지책서 봤어요
건물이 몇채라고 하더군요24. 인정욕구,책임감
'19.7.27 3:19 PM (58.141.xxx.49)맏이로 성장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 나는것 같아요.
25. ㅇㅇ
'19.7.27 3:5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같이 삽시다에서 이경애편 봤는데 이경애가 불의를 보면 못참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못 넘기고요 뭐든지 또 잘하더라고요
대장부 스탈이라 해결사 역할을 많이 하더라고요
초딩땐가 수세미 파는 얘기 하는데 진짜 눈물 겹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뭐든 잘하고 자신만만하고 성격도 좋고 남을 잘 도와서 인기도 많았더라고요
그렇게 힘든데도 이미영이 이경애 한테 의지 많이 하고 이미영 힘들다고 기대라 하고 항상 용기내라고 말로 북돋아 주더군요
정신력도 엄청 강하고 인내심도 많고 내가 힘들고말지 하는 성격이더라고요
저는 이경애 같은 경우는 인정욕구보다는 의협심이나 측은지심이 강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봉사정신도 남다르고요
인간적으로 참 좋은 사람이라서 티비 나오면 좋더라고요26. 이경애
'19.7.27 3:53 PM (175.120.xxx.157)같이 삽시다에서 이경애편 봤는데 이경애가 불의를 보면 못참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못 넘기고요 뭐든지 또 잘하더라고요
대장부 스탈이라 해결사 역할을 많이 하더라고요
초딩땐가 수세미 파는 얘기 하는데 진짜 눈물 겹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뭐든 잘하고 자신만만하고 성격도 좋고 남을 잘 도와서 인기도 많았더라고요
그렇게 힘든데도 이미영이 이경애 한테 의지 많이 하고 이미영 힘들다고 기대라 하고 항상 용기내라고 말로 북돋아 주더군요
정신력도 엄청 강하고 인내심도 많고 내가 힘들고말지 하는 성격이더라고요
저는 이경애 같은 경우는 인정욕구보다는 의협심이나 측은지심이 강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천성이 선하고 남을 잘 도와주는 타입이지 인정욕구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티가 나요 징징거리죠
근데 이경애는 그런쪽은 아니에요 그냥 내 맘이 가서 하는거죠
봉사정신도 남다르고요
인간적으로 참 좋은 사람이라서 티비 나오면 좋더라고요27. ㅎㅎ
'19.7.27 4:05 PM (203.212.xxx.223) - 삭제된댓글죽은남편 전 부인분하고 언니동생 하던 사이였고.
이혼전에 그분께 머리채 잡히고 난리도 아니었죠.
보살이라니 ㅎㅎ 웃고 갑니다.28. ......
'19.7.27 4:22 PM (39.113.xxx.54)복받으려면 이라는 사람 정말 이상하군요
말로는 희생 봉사라고 해도 속으로는 다 댓가를 바라고 있다니
남의 맘속에 다들어가 봤어요?
좋은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진심으로 희생 볻사하는 사람들을 쓰레기 만들고 있군요
글은 엄청 통찰력 있는 척 써놨는데 당신이 그렇게 살지 못한다고 착한 사람들까지
끌어내릴 필요는 없잖아요?29. 헐
'19.7.27 4:37 PM (175.127.xxx.153)죽은남편 전부인사건 실화인가요
그럼 불륜이었다는거...쇼킹하네요30. 저도 헐
'19.7.27 5:15 PM (124.62.xxx.214) - 삭제된댓글죽은남편 전부인사건 실화인가요
그럼 불륜이었다는거...쇼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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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7 7:09 PM (124.50.xxx.94)죽은 남편 전부인이랑 이경애랑 언니동생 사이라구요?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