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어린이집 다니는 딸 키워요.
네살인데 안아달라 업어달라 재워달라 그래요.
우리딸이 무게가 엄청 작긴 해서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계속 들고 안을려니 날도 더운데 힘들고 짜증나요.
띠는 갑갑해서 실타고 하고
유모차도 안타고 싶고 엄마랑 안고 엎고 싶데요
어깨도 어깨지만 손목이 너무 아파요.
저는 이제 안고 엎는거 그만 하고 싶은데
이거 몇살때 까지 해줘야 하나요?
더울땐 더 더워서 실쿠 추울땐 두꺼운 옷 입고 아이를 안고 엎는게 불편해서
무조건 얇게 입고 제가 밖에 나가야 하는데 제가 너무 추워요
이기적으로 말해서 좀 그렇지만 제가 안고 업고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초등학교 다니면서 안고 들고 하는건 좀 아파보이는 아이들만 보았고
멀쩡한 아이들은 안본것 같은데
몇살 되면 안아달라 봐달라 어부바 하자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