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의 꿈 있으세요?
나름 성공한 인생 아닌가 싶은데요..
다른 꿈 있으신 분..?
1. ㅎㅎ
'19.7.26 1:35 PM (210.178.xxx.241)그러게요. 저도 여행이외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덧붙이자면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여행다니고, 배우고싶은것 맘껏 배우고 맛난거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관리하고, 자녀에게 보탬이 되는 부모가 되는것이랄까요? ^^
2. ㅇㅇ
'19.7.26 1:3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그 나이되면 자식이 안정되어야 평온한 인생이지 싶어요
3. 전
'19.7.26 1:36 PM (211.245.xxx.178)제가 지금 하고있는일로 재능기부하고싶구요.
외국은 너무 힘들고 국내 여행, 이 도시, 저도시 해보고 싶어요.
외국은 딸아이가 데리고 가 주면 모를까..말도 안 통하고요.ㅎㅎ. 패키치로 모르는이들과 가고싶지는 않구요.4. 상상
'19.7.26 1:37 PM (211.248.xxx.147)저는 회고록과 작품만들어서 그림전시회하고싶어요
5. 한달살기
'19.7.26 1:39 PM (163.152.xxx.121)딱히 다른 재주가 없어서 제주도부터 시작하여 1년에 한번은 한달살기를 해볼 작정입니다.
6. ..
'19.7.26 1:4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부모님 병수발 다니느라 바빠요
그리고 아이들 결혼시키고 쓸 돈이 있을까 싶어요
부모님도 90넘게 까지 사시는데..60에 은퇴해서 여행?
정말 꿈인거 같아요
시어른도 70까지는 조그맣게 일하시고 집에서 쉬셨는데 15년 지금까지 해외여행 몇번 못갔어요
저희가 지금까지 생활비는 안드려도 5천정도 드린거 같아요
수술하시고 ..
친정도 비슷한데 훨씬 여유있으셔도 그 세대는 여행도 못가시더라구요
친정에는 드는 돈은 없고 유산으로 주실게 있으시고.그간도 많이 보태주시고7. ...
'19.7.26 1:41 PM (175.212.xxx.80)자식들은 회사다느라 바쁘고
부부는 집에서 각방쓰며 서로 밥따로 먹고
누가 나가고 들어오는지도 몰라요
저희집 입니다8. 저흰
'19.7.26 1:43 PM (221.141.xxx.186)다른일 할거에요
지금 퇴직후 할일 계획하고 있어요
10년정도 더 일할겁니다9. 상상만
'19.7.26 1:45 PM (121.137.xxx.231)돈에 여유가 있다면
진짜 남쪽으로 가서 한달씩 살면서 천천히 주변 여행하고 싶네요.
현실은 일할 수 있을때까지 일해야 하는데...10. ..
'19.7.26 1:49 PM (175.116.xxx.93)치매걸리기 전까지 일할 계획.
11. 음
'19.7.26 1:52 PM (222.111.xxx.166)나이 들어 보니..여행도 다 귀찮더군요.
가 보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고 몸은 피곤하고 음식은 대체로 입에 맞기 어렵고요.
한달살기용 집을 구해서 음식 해 먹으면 그나마 나은데 내 주방도 아닌 곳에서 음식 만들어 봐야 고달프고요..
천날 만날 놀러 나갈데도 없고..집안에서 각자 놀자니 그래도 심심하고요..
진짜 막막해요.
차라리 작은 이삼층 건물 사서 일층에 하루에 두 시간 정도만 국수가게나 라면가게를 할까 싶다니까요.
하루에 딱 30그릇만 파는 그런 집이요.
오전엔 장사 준비하고 오후엔 낮잠 자거나 산책하면서 지내다 보면 시간도 가고 규칙적으로 뭔가 생산적인 삶을 살거 같아요12. ..
'19.7.26 2:02 PM (175.212.xxx.80)돈걱정은없으나
하루종일 할일없이 지내는게 고역이에요
오라는데도 없고 나갈일도 없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대충 떼우기 일쑤에요
강아지는 키우기 싫고요13. 음님 생각
'19.7.26 2:02 PM (1.236.xxx.188)위에 음님 생각 좋네요. 저도 여행은 귀찮고 싫어서요.. 은퇴 지금 잠깐 휴직해서 연습 중인데 도서관 기고 소소하게 산책하고 즐거워요. 2시간 라면 가게 좋네요..
14. ..
'19.7.26 2:14 PM (125.177.xxx.43)좋아하고 돈 되는 할일 있는 분 부러워요
다 귀찮던데15. ##
'19.7.26 2:5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저 위에 ...님
부부가 따로따로 밥 드신다고 하셨는데
밥은 주부가 준비해놓나요?
우리집도 미래의 모습니 비슷할것 같아서...16. ...
'19.7.26 3:34 PM (211.253.xxx.30)퇴직한 다음날 세계일주 떠날거예요...집은 작은 집으로 옮겨 최소화 해 놓고 살고 최소경비로 천천히 발길닿는대로 막 다닐거예요....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17. 레이디
'19.7.26 4:08 PM (211.178.xxx.151)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기.
자고 싶을 때 자기.
먹고 싶을 때 먹기.
하기 싫으면 아무 것도 안하기.
놀러가고 싶을 때 놀러가기.
즉 시공간에 구애없이 지내고 싶어요.
질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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