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 후의 꿈 있으세요?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19-07-26 13:33:17
퇴직 후에 부부가 여유롭게 해외여행 다닐 수 있다면
나름 성공한 인생 아닌가 싶은데요..
다른 꿈 있으신 분..?
IP : 223.62.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7.26 1:35 PM (210.178.xxx.241)

    그러게요. 저도 여행이외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덧붙이자면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여행다니고, 배우고싶은것 맘껏 배우고 맛난거 먹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건강관리하고, 자녀에게 보탬이 되는 부모가 되는것이랄까요? ^^

  • 2. ㅇㅇ
    '19.7.26 1:3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그 나이되면 자식이 안정되어야 평온한 인생이지 싶어요

  • 3.
    '19.7.26 1:36 PM (211.245.xxx.178)

    제가 지금 하고있는일로 재능기부하고싶구요.
    외국은 너무 힘들고 국내 여행, 이 도시, 저도시 해보고 싶어요.
    외국은 딸아이가 데리고 가 주면 모를까..말도 안 통하고요.ㅎㅎ. 패키치로 모르는이들과 가고싶지는 않구요.

  • 4. 상상
    '19.7.26 1:37 PM (211.248.xxx.147)

    저는 회고록과 작품만들어서 그림전시회하고싶어요

  • 5. 한달살기
    '19.7.26 1:39 PM (163.152.xxx.121)

    딱히 다른 재주가 없어서 제주도부터 시작하여 1년에 한번은 한달살기를 해볼 작정입니다.

  • 6. ..
    '19.7.26 1:4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부모님 병수발 다니느라 바빠요
    그리고 아이들 결혼시키고 쓸 돈이 있을까 싶어요
    부모님도 90넘게 까지 사시는데..60에 은퇴해서 여행?
    정말 꿈인거 같아요
    시어른도 70까지는 조그맣게 일하시고 집에서 쉬셨는데 15년 지금까지 해외여행 몇번 못갔어요
    저희가 지금까지 생활비는 안드려도 5천정도 드린거 같아요
    수술하시고 ..
    친정도 비슷한데 훨씬 여유있으셔도 그 세대는 여행도 못가시더라구요
    친정에는 드는 돈은 없고 유산으로 주실게 있으시고.그간도 많이 보태주시고

  • 7. ...
    '19.7.26 1:41 PM (175.212.xxx.80)

    자식들은 회사다느라 바쁘고
    부부는 집에서 각방쓰며 서로 밥따로 먹고
    누가 나가고 들어오는지도 몰라요
    저희집 입니다

  • 8. 저흰
    '19.7.26 1:43 PM (221.141.xxx.186)

    다른일 할거에요
    지금 퇴직후 할일 계획하고 있어요
    10년정도 더 일할겁니다

  • 9. 상상만
    '19.7.26 1:45 PM (121.137.xxx.231)

    돈에 여유가 있다면
    진짜 남쪽으로 가서 한달씩 살면서 천천히 주변 여행하고 싶네요.

    현실은 일할 수 있을때까지 일해야 하는데...

  • 10. ..
    '19.7.26 1:49 PM (175.116.xxx.93)

    치매걸리기 전까지 일할 계획.

  • 11.
    '19.7.26 1:52 PM (222.111.xxx.166)

    나이 들어 보니..여행도 다 귀찮더군요.
    가 보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고 몸은 피곤하고 음식은 대체로 입에 맞기 어렵고요.
    한달살기용 집을 구해서 음식 해 먹으면 그나마 나은데 내 주방도 아닌 곳에서 음식 만들어 봐야 고달프고요..
    천날 만날 놀러 나갈데도 없고..집안에서 각자 놀자니 그래도 심심하고요..
    진짜 막막해요.
    차라리 작은 이삼층 건물 사서 일층에 하루에 두 시간 정도만 국수가게나 라면가게를 할까 싶다니까요.
    하루에 딱 30그릇만 파는 그런 집이요.
    오전엔 장사 준비하고 오후엔 낮잠 자거나 산책하면서 지내다 보면 시간도 가고 규칙적으로 뭔가 생산적인 삶을 살거 같아요

  • 12. ..
    '19.7.26 2:02 PM (175.212.xxx.80)

    돈걱정은없으나
    하루종일 할일없이 지내는게 고역이에요
    오라는데도 없고 나갈일도 없고
    맛집 찾아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대충 떼우기 일쑤에요
    강아지는 키우기 싫고요

  • 13. 음님 생각
    '19.7.26 2:02 PM (1.236.xxx.188)

    위에 음님 생각 좋네요. 저도 여행은 귀찮고 싫어서요.. 은퇴 지금 잠깐 휴직해서 연습 중인데 도서관 기고 소소하게 산책하고 즐거워요. 2시간 라면 가게 좋네요..

  • 14. ..
    '19.7.26 2:14 PM (125.177.xxx.43)

    좋아하고 돈 되는 할일 있는 분 부러워요
    다 귀찮던데

  • 15. ##
    '19.7.26 2:5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님
    부부가 따로따로 밥 드신다고 하셨는데
    밥은 주부가 준비해놓나요?
    우리집도 미래의 모습니 비슷할것 같아서...

  • 16. ...
    '19.7.26 3:34 PM (211.253.xxx.30)

    퇴직한 다음날 세계일주 떠날거예요...집은 작은 집으로 옮겨 최소화 해 놓고 살고 최소경비로 천천히 발길닿는대로 막 다닐거예요....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요

  • 17. 레이디
    '19.7.26 4:08 PM (211.178.xxx.151)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기.
    자고 싶을 때 자기.
    먹고 싶을 때 먹기.
    하기 싫으면 아무 것도 안하기.
    놀러가고 싶을 때 놀러가기.

    즉 시공간에 구애없이 지내고 싶어요.
    질릴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707 씽크대가 항상 깨끗한 집은 밥을 거의 안해먹는 집인가요? 23 주방 2019/07/26 5,627
953706 영화 롱샷 어떤가요? 7 .. 2019/07/26 1,445
953705 늙을수록 점점 마르는게 자연의 이치인가요? 7 인간 2019/07/26 4,692
953704 잠실 아파트 단지 궁금 2 짝사랑맘 2019/07/26 1,806
953703 서울은 진짜 비가 엄청오네요,,, 9 2019/07/26 3,343
953702 관계 개선을 위한 책 조언 부탁드려요 3 희망 2019/07/26 643
953701 급질)보온도시락은 더 잘 쉬나요? 2 새들처럼 2019/07/26 1,141
953700 에어컨 설치하기로했는데 실외기보니 4 오늘 2019/07/26 2,087
953699 광주에 이어 구미도 일냈다! 1 ㅇㅇㅇ 2019/07/26 1,928
95369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7/26 1,196
953697 오래보아도 예쁘다를 보면서~ 2 유리멘탈 2019/07/26 1,477
953696 바이올린 곡 알려주세요. 7 저도 이런 .. 2019/07/26 1,817
953695 베란다 밖으로 풍경을 달아놓은 아랫집 5 ... 2019/07/26 7,654
953694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괜찮을까요 8살 1 알려주세요 2019/07/26 2,378
953693 얼굴에 수포나서 딱지진거 긁어 패인자국 수두맞져? 1 지나가리라 2019/07/26 1,017
953692 "수출규제는 파괴적 보복"..국제사회 '일 비.. 6 뉴스 2019/07/26 1,722
953691 바그네때는 탈북자수가 젤 적었고 국정원이 일 안 한거예요 ㅇㄹㅎ 2019/07/26 792
953690 혼자 사는 분들, 초인종 뭐 쓰세요? 13 딩동 2019/07/26 3,050
953689 자한당 = 자민당 한국대리점 ?? 9 이런 2019/07/26 1,013
953688 일본 활어차 활개치는거 청원 못하나요? 6 쪽빠리늠 2019/07/26 1,197
953687 대한민국이 미개하다는 아주머니들.jpg 3 아이고 2019/07/26 2,577
953686 81학번 선배님들 10 질문 2019/07/26 1,976
953685 18만 넘었어요 11 ㅇㅇㅇ 2019/07/26 3,581
953684 생콩물...버려야겠죠? 3 사고침 2019/07/26 2,106
953683 허송세월하고 싶지 않은데... 7 ... 2019/07/26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