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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둘째가 첫째보다 야무진가요??

흠흠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19-07-26 10:50:13


제주변 한정이긴하지만
진짜~~~대부분 보면 첫째아이는 좀 순둥 순수한 느낌인데
둘째들은 야무지고 더 고집도 욕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ㅋㅋㅋㅋ
다들 아기땐 둘째가 너무 순하다고
좋아했는데 클수록 아주 형아 언니 다 이겨먹고..
신기하게 제 주변이 다 그래요ㅋㅋ
IP : 125.179.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9.7.26 10:51 AM (211.245.xxx.178)

    답답한 둘째 많아요.ㅠㅠ

  • 2. 환경이
    '19.7.26 10:52 AM (119.198.xxx.59)

    그렇게 만드는게 아닌가요??

    보통은 큰애가 작은애 잡잖아요 ;

    아주 순~~~~한 큰애 아니면
    자라면서 지 기분나쁘다고
    동생 한대 쥐어박기도 하구요. .

  • 3. 제주변도
    '19.7.26 10:53 AM (121.137.xxx.231)

    첫째들은 뭔가 털털한 스타일 (뭔가 챙겨줘야 하고 )
    그에반해
    둘째들은 야무진 경우가 많았어요. ^^

  • 4. .....
    '19.7.26 10:53 A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그래요.
    둘 다 대학생인데 큰애는 범생이 명문대생
    작은애는 자기주장 쎄고 사회성 좋고 그래요.

  • 5. 저희도
    '19.7.26 10:55 AM (219.92.xxx.15)

    답답한 둘째예요. 머리는 좋아 첫째보다 공부잘하는데
    그거 하나빼고는 뭐든지 느리고 눈치없고 답답하고..
    큰 애한테는 뭐 시키면 안심이 되는데 작은애는 확인 또 학인 불안해요ㅜㅜ

  • 6. 호수풍경
    '19.7.26 10:56 AM (118.131.xxx.121)

    제가 삼남매 둘째인데,,,
    고집은 쎕니다...
    근데 둘째는 평화주의자 아닌가요???
    싸우면 중간에서 중재하고,,,(난 뭐 오빠랑 편먹고 동생 잡았지만 ㅎㅎㅎ)
    어렸을땐 엄청 싸웠는데 지금은 제가 싸움 말리고 살아요...
    엄니한테도 기대도 하지마라 그냥 나랑 놉시다 그러구요...
    며느리한테 눈길 안가게 막아요 ㅎㅎㅎ

  • 7. 나는나
    '19.7.26 11:01 AM (39.118.xxx.220)

    야무지다기 보다 눈치가 빠르죠.

  • 8. 대부분
    '19.7.26 11:01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그럴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첫째는 혼자크고 둘째이하 같이 컸으니 보고 듣는것만도
    어딘가요...

  • 9. ...
    '19.7.26 11:03 AM (175.113.xxx.252)

    전 아직 자식없고 저랑 남동생을 비교하니까 그런것 같아요...저보다는 남동생이 학창시절에 공부 부터 시작해서 다 저보다는 나았던것 같아요...진짜 한마디로 똑소리 났던것 같아요..

  • 10. 딱 저희
    '19.7.26 11:04 AM (1.237.xxx.64)

    맞아요
    큰딸은 털털하고 챙겨줘야하고
    둘때딸은 예민 까칠 욕심도 많고요

  • 11. ---
    '19.7.26 11:08 AM (175.214.xxx.32)

    저희 자매가 그런데 저희 언니는 멘탈도 약한데 첫째만의 뭔가 고집과 체면 세우는게 있고요.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좀 순진한 편이예요. 한마디로 약은 게 없어요.
    저는 어려서 부터 요령 좋고 멘탈 강한 편이고 자립심도 강해서 뭔 일 있어도 대충 혼자서 알아서 다 했고요.
    잔머리 잘 굴려서 뭐든 좀 쉽게 쉽게 하고 일도 풀리고 그런 편이네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내적으로는 사려깊은 첫째에게 의지, 외적으로는 든든한 둘째한테 의지하시는 편...

  • 12. ....
    '19.7.26 11:16 AM (211.36.xxx.236)

    첫째는 부모 말을 잘 들어요. 성실하고 틀에 잘 벗어나지 않는 반면 둘째는 부모의 말을 백프로 따르진 않는 거 같아요. 다만 형제끼리의 신뢰나 롤모델 관계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둘째가 부모보다 첫째를 따르는 경우. 그때는 비슷하게 커요. 근데 첫째가 순하고 능력이 과하게 뛰어나지 않는 경우엔 둘째가 이겨먹으려고 하는듯

  • 13. 네네
    '19.7.26 11:16 AM (121.145.xxx.183)

    3남매 저희집
    엄마와 아빠가 성격이 정반대인데
    첫째와 셋째는 엄마 성격이구요.
    둘째는 아빠 성격이예요.
    삼남매 성격이 극명한거 보면 그냥 유전인가 싶어요.

  • 14. 단호히
    '19.7.26 11:19 AM (222.111.xxx.166)

    아니요...우리집은 둘째가 아직도 어리바리 합니다. ㅠ 20대 중반..

  • 15. ㅇㅇ
    '19.7.26 11:27 AM (223.62.xxx.242)

    진리의 케바케임. 그냥 팔자소관 입니다.
    어릴땐 둘째들이 습득이 빠르긴하죠.
    하지만 성인되서 잘풀리는건 개인팔자소관임.

  • 16. ㅠㅠ
    '19.7.26 11:50 AM (219.240.xxx.117)

    서열이 둘째를 그렇게 만들어요ㅠㅠ

    살아남으려면 둘째는 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아래로 동생이라도 태어나면 더더욱 독자 생존할 수 밖에 없는 극한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제가 둘째인데 그렇습니다. 서열이 저를 그렇게 독하게 만들었습니다.

    부모 누구도 관심 안 줍니다. 아니 못 줍니다. 첫째랑 막내 챙기느라 둘째한테 올 관심이 없어요.

    둘째는 그렇게 혼자 살아남습니다. 내꺼 내가 안챙기면 챙겨주는 사람 없구나..하고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사회에서도 더 잘 나가기도 하죠.

  • 17. ㅇㅇ
    '19.7.26 12:25 PM (223.62.xxx.178)

    윗님 님이 그냥 잘될 팔자였던 거예요.
    독해도 잘 안풀릴수도 있어요.
    제가 십수년간 사교육에 있었던 사람이라서 좀 알아요.

  • 18. 보고듣는게
    '19.7.26 12:35 PM (125.184.xxx.67)

    있느니까. 즉 첫째가 샘플이라.

    이겨 먹는다는 건 윗사람 시각 아닌가요.
    막상 첫째한테는 동생이 어리니까 양보하라고 하면서

  • 19. ...
    '19.7.26 3:06 PM (175.194.xxx.92)

    사이에 낀 둘째는 생각만 해도 안타깝네요.
    전 막내지만 친정에 언니, 그리고 제 남편보니까 짠해요.
    둘 다 순해요. 본인들은 독하다고 하는데 상처 안 받으려고 애쓰는거지 속은 진짜 여리고요.

    야무지긴 합니다. 둘째들이 모두 그런 성향은 아니겠지만요.
    부모의 양육 방식이나 차별 여하에 따른 게 아닌가 해요.

  • 20. ㅋㅋ
    '19.7.26 3:55 PM (112.165.xxx.120)

    첫째가 남아고 둘째가 여아인 경우에는.... 제 주위는 백프로 둘째가 야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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