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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과 자상함 중 어느쪽

배우자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19-07-26 10:33:15
결혼해서 10년이상 사신분들
경제력이 좋으나 자상한 부족하고 집안일 잘안도와주는
돈버는게 힘든고 바쁘니 집안일 거들 여력없고 그럴 맘도 별로 없는
ㅡ바쁘다는 핑계로 ㅡ배우자

경제적으로 무능해 부인이 꼭 직장다녀야만 집안이 유지되는데
미안함 마음가지고 일찍와서 청소 저녁등등 집안일 너무 잘 하고
자상한 배우자 어느쪽이 더 좋은가요?
IP : 211.244.xxx.1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769
    '19.7.26 10:35 AM (211.179.xxx.129)

    내가 경제력이 좋음 자상한 쪽
    내 경재력이 부족하면 경제력쪽

  • 2. .........
    '19.7.26 10:35 AM (113.192.xxx.120)

    저는 둘중에 굳이 고르자면 후자요.
    제 생활스타일이 대강 돈도 많이 드는 타입도 아니고, 제가 경제력이 있는편이고
    저는 살림하는게 힘들어서 솔직히 돈버는게 더 편하고 나아요.

  • 3. dlfjs
    '19.7.26 10:35 AM (125.177.xxx.43)

    내 성격엔 경제력요
    집안일 참견하는거 질색이라

  • 4.
    '19.7.26 10:36 AM (58.127.xxx.68)

    표현이 극단적이어서...
    직장 다니면 무능한건 아니죠
    맞벌이가 여성에게 나쁜것도 아니고

  • 5. .....
    '19.7.26 10:37 AM (114.129.xxx.194)

    경제력이요
    집안일은 도우미 아줌마 부르면 되는 거고, 혼자서도 잘 노니까 자상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남편이 돕겠다고 설치면 그게 오히려 불편하더군요

  • 6.
    '19.7.26 10:38 AM (211.245.xxx.178)

    경제력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 없다는건 사람답게 살기 어렵거든요.모든게 부담스럽네요.

  • 7. ...그러게.
    '19.7.26 10:38 AM (175.223.xxx.79)

    바뀌 표현하면,
    돈 잘 버는 남편에게 바짝 기어서 순종하고 살 건가,
    돈 같이 벌면서 집안일도 공유하고 살건가... 인데,
    독립성이 어지간만 해도 후자 아닌가요?

  • 8. ..
    '19.7.26 10:38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자상함이요. 현재 둘 다 없는 남자와 살고 있어요.

  • 9. ..
    '19.7.26 10:39 AM (122.35.xxx.84)

    둘다경험 해봤는데
    전자는 몸이 편하고 외롭고
    후자는 행복하긴 했어요

    저는 후자가 훨씬 행복했는데 남편은 전자가 더 좋대요
    돈이야 맞벌이도 많은데 내가 벌면되는거라 생각했어요

  • 10. ..
    '19.7.26 10:40 AM (222.237.xxx.88)

    전자요.
    돈으로 해결 가능한건 무궁무진 합니다.
    실제 그렇게 부부 둘 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보고 있어요.

  • 11.
    '19.7.26 10:40 AM (58.127.xxx.68)

    그리고 전자는 육아에도 소극적이라 싫어요
    같이 벌어 소박하게 도우며 사는게 좋음

  • 12. .....
    '19.7.26 10:43 AM (114.129.xxx.194)

    '가난이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을 열고 도망간다'

    오래전에 어디선가 얼핏 봤다가 결혼생활의 본질을 이보다 짧고 분명하게 요약해놓은 글도 없어서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인간입니다
    돈에 쫓기고 시간에 쫓기고 몸이 힘들면 자상함은 개뿔이 되는거 금방이네요

  • 13. 경제력이
    '19.7.26 10:45 AM (203.128.xxx.49) - 삭제된댓글

    완벽 널널 해결되면 상대방이 절로 자상해 보입니다
    집안일 그까이꺼 내가하면 되고 내가못하면 돈쓰면
    되고요

  • 14. hipp
    '19.7.26 10:47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항상 저도 저 자신한테 물어보는 고민이네요.
    남편은 겨우겨우 입풀칠할정도 벌어요.속터질정도.
    대신 자상하고 따뜻해요.
    아프다면 약국 뛰어가고..물한잔도 고맙다고 받아요.
    외출할땐 이쁘다..왜이렇게 이뻐 항상 칭찬해요.
    아이들한테 엄마 존중하는법..가르켜요.
    성품이 업앤다운없고..평온한편이구요.
    저도 맞벌이라 남편만큼 쥐꼬리)벌고
    친정도움으로 사놓은 빌라에서 또 쥐꼬리만큼..
    매달 애들학원비며 생활비며 나가는거 걱정하다보면
    경제력이 최고인갑다 싶으면서도..고집써고 이기적이고
    바람피고 다혈질인 남자라면 속썩어문드러지겠다 생각도들고
    완벽은 없는거겠죠. 에휴

  • 15. ..
    '19.7.26 10:50 AM (175.113.xxx.252)

    저는 전자요.... 경제력 완벽 널널 해결되면 상대방이 절로 자상해 보입니다
    집안일 그까이꺼 내가하면 되고 내가못하면 돈쓰면
    되고요2222

  • 16. 결혼20년
    '19.7.26 10:51 AM (220.117.xxx.49)

    저는 전자요 후자랑 결혼했는데 자상함도 처으에는 극진했지만 세월이 가면 전만 못하고 지금 제가 가장이에요 제가 잘 버는 편이라 사는건 궁색하지 않은데 뭐랄까 남들이 나를볼때 아깝다! 하는 시선이 불편하고 친구들 남편들에 비해 부족해보이는 남편이 좀 챙피하기도 하고(비교하면 안되는데) 저는 성격이 남들 잘 맞춰주는편이라 1번쪽을 만나도 그런대로 비위 잘 맞추며 살았을거 같아요

  • 17. ..
    '19.7.26 10:52 AM (1.235.xxx.104)

    가난하게 자란 지인..경제력풍부한 남편 만나더니 아주 남편칭찬이 입에서 떠나질않아요.
    어차피 돈많이 버는 남편은 물리적인 시간이 나질않아요. 주중엔 늦게 들어오고 주말엔 골프치러가느라요.

  • 18. ..
    '19.7.26 10:55 AM (223.62.xxx.142)

    여자들이 경제력 부족한 님자를 자상하다고 인정
    한다구요? 풉..아무리 자상해도 맘속깊히
    나보다 돈도 못번다는 짜증이 도사리고있어
    그 자상함마저 돈도못버는 주제에 자상이라도
    해야지..로 바뀔걸요?

  • 19.
    '19.7.26 11:06 AM (107.77.xxx.212) - 삭제된댓글

    저 경제력 있는데 경제력이요
    폭언 비열한 인성 바람 폭력 등등 아니고
    집안일 안하는 정도면 경제력이죠
    애없어서 그런지 집안일은 사람쓰는걸로 불만없어요 애생기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경제력 없는 남자가 자상하다는 것도 신화죠
    자격지심이나 부리지

  • 20. ..
    '19.7.26 11:08 AM (124.58.xxx.138)

    자상함이요.

  • 21.
    '19.7.26 11:08 AM (107.77.xxx.212)

    저 경제력 있는데 경제력이요
    폭언 비열한 인성 바람 폭력 등등 아니고
    집안일 안하는 정도면 경제력이죠
    애없어서 그런지 집안일은 사람쓰는걸로 불만없어요 애생기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경제력 없는 남자가 자상하다는 것도 신화죠
    자격지심이나 부리지
    내가 바쁘고 경제력있으면 집안일 안하기 시간 같이 안보내기 다 괜찮아요
    집안일은 나도 안하고 시간은 나 혼자 쉴 시간도 부족해요

  • 22. ..
    '19.7.26 11:09 AM (218.236.xxx.93)

    경제력이죠
    돈은 고민의 80-90프로를
    해결해주지만
    자상한건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죠
    삶은 수많은 문제해결의 과정이잖아요

  • 23. 경제력이
    '19.7.26 11:11 AM (121.145.xxx.183)

    어느정도냐에 따라..내가 돈을 한푼도 안벌어도 잘 쓰고 노후걱정없을 정도에 폭력도박마약 없이 그냥 바빠서 못도와주는 정도면 경제력 선택하구요.
    둘이 벌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겨우 풀칠하고 노후걱정해야할정도면 자상함따위 몇년안에 사라집니다..

  • 24. 당연히
    '19.7.26 11:14 AM (114.108.xxx.105)

    경제력이요.

  • 25. ...
    '19.7.26 11:15 AM (183.98.xxx.95)

    남의 의견 중요하지 않아요
    그 사람과 평생을 살아갈 사람은 본인입니다
    내 속을 잘 들여다 보셔야해요
    뭘 추구하는지..뭐가 견디기 쉬운지..
    그러나 결혼생활이라는게 그리 만만치 않아서 겪어보지 않으면
    사람을 잘몰라요

  • 26. ...
    '19.7.26 11:16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전자는 주변에 많아도 후자는 못봤어요. 다 능력이 있어서 못본것이 아니고
    전자같은 유형들이 돈을 못 벌면 후자의 모습이 되는것이 아니고 돈도 못벌며 집안일도 안하고 열등감때문에 돈버는 아내를 더 누르고 힘들게 하더라구요.
    전 제가 능력을 키우고 후자의 남편이면 좋겠어요.

  • 27. 단순
    '19.7.26 11:32 A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돈으로 다 상쇄가 된다면 바쁘고 자상하지는 않아도 남자가 인성이 괜찮은 편이라는 얘기에요. 드물어요 그런 남자. 집안 일은 안 도와주지만 나를 귀찮게도 안 하고 내가 돈 쓰는 것도 터치 안 한다.. 그러기 어렵죠.

  • 28. 같이
    '19.7.26 11:58 AM (221.141.xxx.186)

    같이 벌어서
    도우미 다 쓸정도 여력이면
    2번이구요
    둘이 벌어도 그정도 여력아니면
    1번 할래요

  • 29. 돈이죠
    '19.7.26 12:50 PM (175.223.xxx.106)

    돈없으면 자상함도
    짜증나요

  • 30.
    '19.7.26 12:51 PM (61.80.xxx.167)

    나이들수록 경제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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