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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고등 딸

ㅎㅎ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19-07-26 08:50:03
어제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왔다
아침에 밥 챙기는데
밥이 분명 넉넉했는데 없는거예요
깜짝 놀라 어제 밥 다먹었어? 하니
어머니 된장찌개를 그렇게 맛있게 끓여놓고 가시면 어쩌란 겁니까?ㅎㅎ
공부는...못..
아니 안해요
그래도 왤케 이뿌죠?
IP : 211.52.xxx.1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8:53 AM (39.7.xxx.49)

    사랑스런 따님이네요. 잘 키우셨네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말
    은 대부분 부모님께 배우더군요.훌륭하십니다^^

  • 2. ㅇㄴ
    '19.7.26 8:53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닮고 싶네요.
    오늘도 이쁜구석 찾기 해 봐야겠어요.

  • 3. . .
    '19.7.26 8:53 AM (221.150.xxx.28)

    밥 잘먹는것도 효도라고 생각해요
    된장찌개에 밥솥을 다 비우는 딸이라니..
    입 짧은 아이 둔 입장에서 넘 부럽네요 ㅠㅠ

  • 4. zzzzz
    '19.7.26 8:53 AM (220.116.xxx.210)

    글읽으면서 저도 현실웃음 터지네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 5.
    '19.7.26 8:5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이뻐이뻐
    궁딩 두드려주고 싶네요

  • 6. ....
    '19.7.26 8:54 AM (112.169.xxx.220)

    요즘 차려먹는 아이들도 드문데 넘 착하네요 성격 좋을거 같아요~

  • 7. ..
    '19.7.26 8:55 AM (222.237.xxx.88)

    저는 평생 밥 잘 안먹는 딸을 둬서
    다른집 밥 잘 먹는 딸들이 예뻐요.

  • 8. ^^
    '19.7.26 8:56 AM (106.102.xxx.180)

    세상에서 울엄마밥이 최고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딸래미가
    너무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 9. ...
    '19.7.26 8:57 AM (116.34.xxx.239)

    말도 이뿌게 하네요.
    식탐이 아니라 엄마의 맛난 된장찌개 탓이라니.ㅋㅋ

  • 10. soup
    '19.7.26 8:57 AM (175.223.xxx.53)

    아니 정말 내가 울 엄마때문에 살을 못뺀다니까~
    내일은 무슨 반찬 해주실까. 토요일인데 김밥싸달라고 할까.

    이렇게 꿍시렁 거리면서 먹었을 듯.

  • 11. ...
    '19.7.26 8:59 AM (121.187.xxx.150)

    성격 좋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 딸 같아요
    공부가 무슨 대수입니까 ㅜㅜ
    엄마아빠가 모은거 물려주면 되지요 ㅜㅜ
    아침부터 82쿡 이모들이 엄청 칭찬한다고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ㅎㅎㅎ

  • 12. ..
    '19.7.26 9:32 AM (175.212.xxx.80)

    말 예쁘게 하는것도 복이에요

  • 13. ...
    '19.7.26 9:59 AM (180.224.xxx.53)

    세상에~너무 이쁘네요^^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참 잘할 스타일.
    이쁜 따님 부러워요^^

  • 14. ..
    '19.7.26 11:37 AM (125.177.xxx.43)

    귀여워라
    우리도 아주 가끔 그러는데... 나머지 시간은 어찌나 ㅈㄹ 맞은지 ㅎㅎ

  • 15. 어머나
    '19.7.26 11:44 AM (124.50.xxx.71)

    예쁜따님~ 부러워요.
    울딸은 무뚝뚝ㅠ

  • 16. ...
    '19.7.26 11:45 AM (223.38.xxx.43)

    아고 궁딩이 토닥토닥

  • 17. 부러워요
    '19.7.26 11:55 AM (218.38.xxx.206)

    대딩인데도 라면도 못끓여먹고 배달도 시킬줄 모르는 애도 있어요. 저 없으면 자동 다이어트 냉장고열면 다 있는데 쫄쫄 굶어요

  • 18. 부러움 만땅
    '19.7.26 12:03 PM (124.111.xxx.155)

    어쩜 저리 말을 이쁘게 하나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미소가 가득 지어지는데
    집밥 잘 먹는 딸래미라니...
    다이어트한다고 집밥 무시, 외부믐식만 먹고 뒹구는 딸이 있어서..ㅠㅠ

  • 19. 에휴
    '19.7.26 4:41 PM (223.39.xxx.102)

    정말 부럽네요.입짧고 예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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