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고등 딸
아침에 밥 챙기는데
밥이 분명 넉넉했는데 없는거예요
깜짝 놀라 어제 밥 다먹었어? 하니
어머니 된장찌개를 그렇게 맛있게 끓여놓고 가시면 어쩌란 겁니까?ㅎㅎ
공부는...못..
아니 안해요
그래도 왤케 이뿌죠?
1. ^^
'19.7.26 8:53 AM (39.7.xxx.49)사랑스런 따님이네요. 잘 키우셨네요.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말
은 대부분 부모님께 배우더군요.훌륭하십니다^^2. ㅇㄴ
'19.7.26 8:53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음 닮고 싶네요.
오늘도 이쁜구석 찾기 해 봐야겠어요.3. . .
'19.7.26 8:53 AM (221.150.xxx.28)밥 잘먹는것도 효도라고 생각해요
된장찌개에 밥솥을 다 비우는 딸이라니..
입 짧은 아이 둔 입장에서 넘 부럽네요 ㅠㅠ4. zzzzz
'19.7.26 8:53 AM (220.116.xxx.210)글읽으면서 저도 현실웃음 터지네요.
정말 사랑스럽네요.5. ㅎ
'19.7.26 8:5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이뻐이뻐
궁딩 두드려주고 싶네요6. ....
'19.7.26 8:54 AM (112.169.xxx.220)요즘 차려먹는 아이들도 드문데 넘 착하네요 성격 좋을거 같아요~
7. ..
'19.7.26 8:55 AM (222.237.xxx.88)저는 평생 밥 잘 안먹는 딸을 둬서
다른집 밥 잘 먹는 딸들이 예뻐요.8. ^^
'19.7.26 8:56 AM (106.102.xxx.180)세상에서 울엄마밥이 최고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딸래미가
너무너무 이쁘고 부럽네요9. ...
'19.7.26 8:57 AM (116.34.xxx.239)말도 이뿌게 하네요.
식탐이 아니라 엄마의 맛난 된장찌개 탓이라니.ㅋㅋ10. soup
'19.7.26 8:57 AM (175.223.xxx.53)아니 정말 내가 울 엄마때문에 살을 못뺀다니까~
내일은 무슨 반찬 해주실까. 토요일인데 김밥싸달라고 할까.
이렇게 꿍시렁 거리면서 먹었을 듯.11. ...
'19.7.26 8:59 AM (121.187.xxx.150)성격 좋고 말도 예쁘게 잘하는 딸 같아요
공부가 무슨 대수입니까 ㅜㅜ
엄마아빠가 모은거 물려주면 되지요 ㅜㅜ
아침부터 82쿡 이모들이 엄청 칭찬한다고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ㅎㅎㅎ12. ..
'19.7.26 9:32 AM (175.212.xxx.80)말 예쁘게 하는것도 복이에요
13. ...
'19.7.26 9:59 AM (180.224.xxx.53)세상에~너무 이쁘네요^^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참 잘할 스타일.
이쁜 따님 부러워요^^14. ..
'19.7.26 11:37 AM (125.177.xxx.43)귀여워라
우리도 아주 가끔 그러는데... 나머지 시간은 어찌나 ㅈㄹ 맞은지 ㅎㅎ15. 어머나
'19.7.26 11:44 AM (124.50.xxx.71)예쁜따님~ 부러워요.
울딸은 무뚝뚝ㅠ16. ...
'19.7.26 11:45 AM (223.38.xxx.43)아고 궁딩이 토닥토닥
17. 부러워요
'19.7.26 11:55 AM (218.38.xxx.206)대딩인데도 라면도 못끓여먹고 배달도 시킬줄 모르는 애도 있어요. 저 없으면 자동 다이어트 냉장고열면 다 있는데 쫄쫄 굶어요
18. 부러움 만땅
'19.7.26 12:03 PM (124.111.xxx.155)어쩜 저리 말을 이쁘게 하나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미소가 가득 지어지는데
집밥 잘 먹는 딸래미라니...
다이어트한다고 집밥 무시, 외부믐식만 먹고 뒹구는 딸이 있어서..ㅠㅠ19. 에휴
'19.7.26 4:41 PM (223.39.xxx.102)정말 부럽네요.입짧고 예민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