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늙을수록 점점 마르는게 자연의 이치인가요?

인간 조회수 : 4,696
작성일 : 2019-07-26 08:15:22
인간도 마른 나뭇가지처럼 앙상해지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
IP : 223.62.xxx.1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7.26 8:17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전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자

  • 2. ....
    '19.7.26 8:1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네 그렇더라고요.
    시골 가보면 노인분들 70대 후반 이후로는 죄다 넘 마르셨어요.
    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배나온 분들도 많았는데
    잘 못 드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소화력이나 치아문제

  • 3. 도대체
    '19.7.26 8:18 AM (135.0.xxx.100)

    얼마나 늙어야 마를수 있나요? ㅎㅎ

  • 4. 마른다는 게
    '19.7.26 8:20 A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Thin,skinny가 아니라 dry 같아요.

  • 5. 마르는게
    '19.7.26 8:20 AM (110.5.xxx.184)

    근육이 줄어드는거예요.
    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그러니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은 마르고 많이 먹는 사람들은 지방만 늘어서 지방 축적이 잘되는 배, 허리, 엉덩이, 팔뚝, 옆구리는 둥실해지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이른바 이티형 몸매가 되는거고요.

    그래도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을 어느정도 갖고있는 사람들은 나이들어도 전체적으로 근육도 지방도 골고루 배치되어서 젊은이들 몸같지는 않아도 한군데로 살이 몰려서 찌는 현상은 덜 나타나죠.

  • 6. ..
    '19.7.26 8:23 AM (222.237.xxx.88)

    저도 dry같아요.
    어르신들 살집 있어도 젊을때같은 반지르르한 윤기있는 살집이 아니라 지방에 퍼석한 껍데기 씌운 살집이죠.

  • 7. ㅇㅇ
    '19.7.26 8:29 AM (125.182.xxx.27)

    다리보면 빼빼마르고 복부쪽으로 넓어디드라구요

  • 8. 저희
    '19.7.26 8:30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부모님 보니까 드시는게 질적으로 양적으로 부족해요.
    물이나 국에 밥 말아서 짠 반찬 얹어서 후루룩 하시고
    틀니라 입맛도 없고
    둘이 드시겠다고 이것저것 할 의욕도 없으니까요.
    드시는거 보면 답답해요.
    젊은 우리는 살찔까봐 못 먹고
    배불러못 먹는데

    암튼 연세드시면 많이를 못드셔요

  • 9. ㅇㄴ
    '19.7.26 8:45 AM (182.227.xxx.59)

    삼년 살다 간 우리 햄스터 한창 때는 감자 한알 크기였는데 나이먹으니 호두과자만 해지더라고요..

  • 10. 다 그렇진
    '19.7.26 9:14 AM (221.141.xxx.186)

    다 그렇진 않아요
    저희 친정어머님은 88세
    지금도 가장큰사이즈 입으십니다

  • 11. 살쪄도
    '19.7.26 9:16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나이들어 살쪄도 돌봐드리기 힘들어요.
    근력이 받춰주지 않으니 본인도 거동이 더 함드시고요.
    울 엄마 몇해전까지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올해는 정망 마른 나뭇가지 같아서 눈물 나는데 그래도 가벼우니 저정도라도 움직이지 하고 위안 삼아요.

  • 12. **
    '19.7.26 10:31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윗님. 한창 때 햄스터, 감자 한알만 하더니 나이먹으니 호두과자만해졌다
    묘사가 넘 웃겨요.

  • 13. 원더랜드
    '19.7.26 3:16 PM (223.39.xxx.154)

    친정엄마 80대인데
    살이 많이 쪘어요
    나이 먹는다고 다 마르는것은 아닌 듯
    혼자 사셔서 특별히 잘 해먹거나 많이 먹는게 아닌데도
    작년에 무릎수술 하셔서 언니랑 같이 간병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간병인 쓰려고 불렀는데 엄마 체구보고 다들 거절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598 켈로그가 농심이라는걸 깜빡했네요 2 아차 2019/07/26 835
953597 더 레프트님 일본산 불매포스터 신작.jpg 7 와우 2019/07/25 2,295
953596 쌀이 혼합이라고 적혀있는데 백미쌀 아닌가요? 11 ..... 2019/07/25 2,147
953595 대우 로봇청소기 7 어머 2019/07/25 1,467
953594 와 장기용 10 ㅎㅎ 2019/07/25 6,094
953593 아이가 고3인데 4 아줌마 2019/07/25 2,568
953592 이 시간이 되면 가족들도 다 잠이들고.. 1 ........ 2019/07/25 1,237
953591 애프터 약속은 안잡고 종일 연락은 하는 썸남 20 00 2019/07/25 30,051
953590 팀장님이 너무 무능합니다 5 ㅇㅇㅇ 2019/07/25 3,662
953589 그알 피디 보고있으면 이거 방송해줬음 좋겠어요 2 ㅇㅇ 2019/07/25 2,668
953588 스페인은 정말 아름답네요 8 ㅇㅇ 2019/07/25 4,647
953587 손주있는분들께 여쭤봐요 7 ... 2019/07/25 2,210
953586 저는 평소 일본제품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17 2019/07/25 4,085
953585 이 전세 계약해도 될까요? 12 뭐 이런 일.. 2019/07/25 2,914
953584 엄마 옷 어떤게 있을까요? 4 감사 2019/07/25 1,898
953583 원피스 샀는데 지퍼를 혼자 못올리겠어요 16 ... 2019/07/25 7,902
953582 일제불매 스티거와 뺏지 신청 받아요. 2차 15 인천자수정 2019/07/25 1,175
953581 하루 당일로 해외 여행 다니시나요? 28 .. 2019/07/25 6,088
953580 수학선생님 (선배맘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엄마표 수학.. 2019/07/25 1,046
953579 수*나이 포보 국수 아시나요? 어디서 파는지.. 쌀국수 2019/07/25 579
953578 자폐경증아이 키우는데 미칠 것 같아요. 23 엄마 2019/07/25 21,367
953577 지금 장맛비에 천둥번개 치는데 미세먼지는 나쁨이네요 5 뭐죠? 2019/07/25 1,943
953576 제가 예민한건가요? 51 2019/07/25 14,025
953575 도시어부보는데~ 3 zz 2019/07/25 1,630
953574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을 모욕한 영화 '나랏말싸미' 2 ㅇㅇㅇ 2019/07/2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