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보아도 예쁘다를 보면서~

유리멘탈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19-07-26 06:55:31
십여년 기른 애완동물 하늘로 떠나보내고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사람들보니 지금 원망하며 살고있는 친정엄마 생각이 너무 났어요.


그렇게 차별하고 키웠고 지금도 다같이 모이면 저와제가족은 찬밥이고


맨날 머리써서 저 이용하려고 해서 그리움이나 애정은 일도 없는분이신데


하물며 남들은 십여년 애완동물과의 인연을 그토록 가슴저미도록 안타까워하는데 어찌됐던 나를 낳고 50여년 같은 하늘아래 함께 사시는분 이제 덜 원망하고 보는앞에서라도 웃으며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요.



IP : 121.132.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6 10:02 AM (222.234.xxx.8)

    원글님 정말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
    그런 부모와 의절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연예인 몇명도 그렇고..
    너무 착하고 바르시네요

  • 2. 원글
    '19.7.26 10:36 AM (223.52.xxx.217)

    어찌됐던 나를 낳고 키우고 학비대주고 한분이자나요.어머니 당신이 그럽디다.본인이 나에게 뭘그리 잘못했냐고 낳아서 키워서 공부를 안시켰냐.하물며 사랑만 받고사는 애완동물한테도 애닲은 맘이 드는데 그나마 감사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687 음..... 3 엄마 2019/07/25 678
952686 이런 사주는 뭘 해야할까요? 5 사주 2019/07/25 2,127
952685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13 .. 2019/07/25 5,881
952684 집밥이 즉효 15 지나가다 2019/07/25 5,707
952683 책에 있는 선 그래프를 컴터로 옮기는는 방법? 5 궁금이 2019/07/25 811
952682 길냥이 밥 자주 줘야겠어요 4 .. 2019/07/25 1,303
952681 응8에서 이미연님 나오는 장면의 두배우 ㅠㅠ 6 응팔1998.. 2019/07/25 3,171
952680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9 결과기다림 2019/07/25 3,792
952679 이*창씨 검색하니,,, 5 2019/07/25 4,852
952678 작은삼촌 행동 봐주세요 4 궁금 2019/07/25 1,843
952677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8,158
952676 싸이코의 잔인한 고문으로 떠난 새끼강아지 청원이에요 7 mimi 2019/07/25 1,080
952675 창원,김해에 이삿짐 보관센터 있나요? 1 이삿짐 보관.. 2019/07/25 871
952674 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14 ........ 2019/07/25 4,511
952673 전기건조기에 돌린 아들 바지가 쫄바지가 되었데요 7 늘리기 2019/07/25 2,815
952672 에어컨 몇도로 설정해놓으세요? 11 . . 2019/07/25 3,938
952671 중2 수학 이럴땐 어찌 할까요 5 ... 2019/07/25 1,964
952670 문자메세지도 카톡처럼 수신미확인 표시? 1 문자메세지 2019/07/25 3,646
952669 경의선 고양이 학대 아시나요? 4 봄가을 2019/07/25 1,098
952668 자유한국당은 친일 세력..마트 출입 금지 8 이건또 2019/07/25 1,338
952667 마른 다시마 밖에 없는데... 2 ... 2019/07/25 879
952666 소규모 한식뷔페 가봤는데 음.. 6 흠흠 2019/07/25 3,342
952665 아빠한테 동정이 전혀 안가요 2 2019/07/25 1,867
952664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감떨어져 2019/07/25 612
952663 세입자.. 왠만하면 계속 연장하는게 나을까요? 5 우유 2019/07/2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