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선생님 (선배맘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엄마표 수학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9-07-25 22:49:57
형편이 그래서 학원이나 과외는 안하고 있어요
몇 달 보내봤는데 아이가 잘 활용을 못하고 시간만 떼우는 듯 해서 그만두고 제가 집에서 교과서로 시험 준비해줬는데
중간 85 기말 78 나왔어요
중1이고 자유학기제라 2학기에는 시험이 없어요

방학 때 우리 아이 수학 어떻게 시켜야 효율적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방학인데 학원이 전무하니 시간이 여유있고 2학기 때도 하교후에는 여유가 있는 편인데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거의 없어요 ㅠ
시험 준비할 때도 대충대충 풀어서 기출문제 같은거 풀리면 50점 정도밖에 안 나오구요 실전시험에서는 그래도 집중해서 푸니 저 점수라도 나온거예요,

복습차원에서 1-1 쎈 문제집을 사서 어제 오늘 이틀 풀었는데
(어제는 1단원 B단계 풀고 오늘은 어제 푼것 중 틀린 것 저랑 체크)

오답률이 4~50프로 쯤 돼요
다시 풀어 보라고 하면 틀린 것 중 10프로 정도는 맞추고
저랑 같이 체크할 때 힌트 주면 반 정도는 또 혼자 풀고
나머지 반은 제가 거의 설명해줘야 이해합니다.

학기중에는 체크체크와 rpm 풀었어요 (물론 완벽히는 못했구요)

이 정도 수준인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C단계는 혼자서는 아예 못 풀듯한데
B단계 틀린거 다시 반복해서 스스로 풀릴 때까지 풀리고 마무리를 해야할지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늘긴 하는건지도 의구심이 들고 ㅠ

2학기 예습용으로 개념원리도 샀는데 이건 또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강남인강은 끊어뒀는데 아이가 싫어하네요 ㅠ
IP : 110.70.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6 12:54 AM (114.203.xxx.114)

    개념이 정립되어있지 않고 무작정 빨리 문제부터 풀어버리자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개념은 확실히 익혀야 해요. 안그러면 중상의 난이도 높은 문제, 응용문제는 손도 못 대게 됩니다.

  • 2. ...
    '19.7.26 8:04 AM (183.98.xxx.95)

    개념을 확실히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그걸 가르쳐주셔야죠
    교과서 문제, 틀린 문제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해요
    문제를 많이 다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범한아이니 일단 많이 반복하세요
    생각하고 접근해야하는 c스텝은 많이 어려울수도 있어요
    쉬운 문제집 여러권 풀면서 성취감을 느낄지 어렵고 힘든 한문제를 붙들고 해결할지는 아이마다 달라요
    어느 게 좋은 지는 해봐야 알아요
    잘하는 아이는 방학 중 그냥 문제집 던져줘도 두권은 그냥 풀어요
    안된는 아이는 계산 이해 다 느려요
    정확히 모르는게 뭔지 찾아가며 해야합니다
    저는 수학 선생님은 아니고 중등수학까지는 집에서 혼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봐 준 엄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214 수시박람회 다녀오신분~질문요 7 고3맘 2019/07/25 1,666
955213 보수층이 움직인다..민주당 지지율, 올들어 최고치 43.3% 8 ... 2019/07/25 1,589
955212 아가 애옹이 땜에 밤잠 설쳤어요 2 잠못잠 2019/07/25 1,193
955211 불타는 청춘 양재진님이 읽은책 제목 알수 있나요? ........ 2019/07/25 1,460
955210 펌) 어제자 미국 조선일보 6 종이왜구 2019/07/25 1,497
955209 위쪽 비 많이 오나요?? 7 ... 2019/07/25 1,528
955208 수육을 삶았는데요. 6 2019/07/25 2,120
955207 요즘 15살이면 사춘기 나이 맞나요? 4 햇빛 2019/07/25 1,406
955206 지문 길이가 토플이 아이엘츠보다 훨씬 짧다는데 1 리딩시험 2019/07/25 842
955205 음..... 3 엄마 2019/07/25 532
955204 이런 사주는 뭘 해야할까요? 5 사주 2019/07/25 1,983
955203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13 .. 2019/07/25 5,746
955202 집밥이 즉효 15 지나가다 2019/07/25 5,567
955201 책에 있는 선 그래프를 컴터로 옮기는는 방법? 5 궁금이 2019/07/25 675
955200 길냥이 밥 자주 줘야겠어요 4 .. 2019/07/25 1,187
955199 응8에서 이미연님 나오는 장면의 두배우 ㅠㅠ 6 응팔1998.. 2019/07/25 3,005
955198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9 결과기다림 2019/07/25 3,651
955197 이*창씨 검색하니,,, 5 2019/07/25 4,736
955196 작은삼촌 행동 봐주세요 4 궁금 2019/07/25 1,690
955195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7,988
955194 싸이코의 잔인한 고문으로 떠난 새끼강아지 청원이에요 7 mimi 2019/07/25 952
955193 창원,김해에 이삿짐 보관센터 있나요? 1 이삿짐 보관.. 2019/07/25 737
955192 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14 ........ 2019/07/25 4,314
955191 전기건조기에 돌린 아들 바지가 쫄바지가 되었데요 7 늘리기 2019/07/25 2,647
955190 에어컨 몇도로 설정해놓으세요? 11 . . 2019/07/25 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