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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도 일해야한다고 난리지만..

워킹맘 조회수 : 6,200
작성일 : 2019-07-25 21:42:37
그건 그냥 낮은 임금상승률, 경제성장저하, 소비진작 이걸위한것뿐..엄마가 집에서 애들 제대로 키우는게 진짜 중요하다는거 요즘 느낍니다
남자는 왜 애 못키우냐.
이건 뭐 대한민국 남자들 수준 생각하면 설명하기 귀찮고요.
엄마가 집에 없으니 돈으로 모든걸 메워야하고
문제가 생기면 돈이 더 필요하고
돈때문에 애를 더 못보고
문제는 더커지고
돈은 더 필요하고
굴레에 갇힌 느낌이에요.
IP : 184.179.xxx.1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여자는
    '19.7.25 9:45 PM (223.33.xxx.167)

    다 애 잘키우나요? 그리고 그 수준 낮은 한심한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별다르고요? 맞벌이맘글 애들은 요즘 외벌이맘 애보다 떨어지나요?

  • 2. .......
    '19.7.25 9:48 PM (219.254.xxx.109)

    고유정같은여자도 많아요 수면에 잘 안드러나서 그렇지.그냥 애를 잘 케어할수 있는 여자남자가 애를 낳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사람이 낳으니 감당도 못하고 애는 방치되고 악순환되는거예요.문제점을 보수적인 사안으로 이해하지 마세요

  • 3. . . .
    '19.7.25 9:50 PM (223.39.xxx.231) - 삭제된댓글

    참 저도여자지만 요새 페미다 뭐다 여성권리주장하면서
    이런글이나 결혼시 집값, 데이트비는 남자가 내야한다는 주장 펼치는글 보면 엄청 당황스럽습니다
    나름 본인들만의 논리들은 다 있더라고요 공감이 안가서 그렇지

  • 4. 원래
    '19.7.25 9:51 PM (49.196.xxx.94)

    중도, 중간만 하기가 힘들잖아요
    애들 대충 크고 일도 하구 하니 전 괜찮다 싶네요.
    아줌마 믿을만한 분 한번씩 청소하러 오시고 애들도 유치원 좋아하고, 저도 버는 걸로 좀 쓰고 남기도 하니까요

  • 5. ..
    '19.7.25 9:51 PM (122.35.xxx.84)

    애만 키우니 답답해서 짧은타임 직장가겠다하니
    애아플때 누가보냐며 안된대요
    애보는거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답답해요..

  • 6. .....
    '19.7.25 9:52 PM (114.129.xxx.194)

    도대체 어떤 나라에서 남자들이 애를 키웁니까?
    한국 남자들 수준 따지는 글을 보면 외국에서는 남자들이 애를 키우는가 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 남자들 수준 떨어지는 줄 뻔히 알면서 그런 남자들과 결혼도 하고 애도 낳는 이유가 뭔가요?

  • 7. 님이
    '19.7.25 9:54 PM (65.189.xxx.173)

    그런 수준이라 그런 수준의 남자를 만난것일 뿐.

  • 8. 눈가리고 야옹
    '19.7.25 10:08 PM (1.232.xxx.66)

    하는 댓글들이 왜 이리 많나요.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육아.살림수준은 세계최저는 맞지요.
    미국12년 살면서 느낀건 우리나라 남자로 사는게 젤이다 싶던데요.
    특히 집에 돈 좀 있는 남자들...뭐 하는게 있다고요. .맞벌이요.맞벌이해도 시어머니 그 꼴 못봅니다. 왜 알고 결혼했냐하는 논리. 고유정 같은 여자도많다 는 논리 .웃음만 나와요. 다들 아들엄마이신가.미래시어머니 예정이신.

  • 9. ...
    '19.7.25 10:08 PM (211.205.xxx.19)

    분업이 잘 되면 효율적이죠~
    다만, 무신 일이 생겼을 때.... 경제력 없는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겠죠.
    자발적 선택을 하는 건 좋은데, 이런 발언으로 그게 길이 아닌 여성의 또다른 길은 막지 마시길.

  • 10. .....
    '19.7.25 10:15 PM (114.129.xxx.194)

    아들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남자인 줄 알면서도 결혼하고 아이도 낳는 심리가 궁금하네요
    몰라서 결혼하고 몰라서 아이를 낳았더니 그렇게 힘들다고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뻔히 알면서도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더니 독박 육아라고 ㅈㄹㅈㄹ 비명을 질러대며 자신은 물론 아이까지 지옥으로 밀어 넣는 건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이미 그런 사태가 생길 줄 알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은 거 아닌가요?
    한국남자는 세계 최저수준이니까 그런 남자들 하고 결혼하지 마세요
    그런 남자의 아이도 낳지 마세요
    그러면 간단하잖아요?
    알면서 하는 일은 자신의 책임인 겁니다

  • 11. ㅇㅇ
    '19.7.25 10:25 PM (110.70.xxx.251)

    저기 위에
    여자도 차별받을때 있고
    남자도 차별받을때 있는거지

    남자라고 한국에서 살기쉽나요?

    그건 소수의 기득권 남자들이나 그런거지.
    소수의 기득권 남자들이 누리는걸 왜
    힘없고 평범한 서민 남자들까지 싸잡아서 화풀이하나요.

    그 논리면 여자도 돈있고 권력있는 기득권여성들은
    되려 다수의 남자들보다 잘살아요. 횡포는 덤이구요.

    본인이 팔자꼬인걸 엄한 남자, 한국 탓이네..

    남자도 약자, 피해자인 경우도 있고
    남자여서 당연시되던 차별, 일도 있다는건 외면하시네요.

    네, 저 아들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잘 알죠.
    남녀에 대해

  • 12. 솔직히
    '19.7.25 10:26 PM (131.104.xxx.11)

    요즘 젊은 한국남자들 육아 잘하지 않나요? 제 남편(89학번)부터 주위 선후배들 봐도 집안일 육아 꽤 잘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안식년차 미국에 1년 있으면서 아이 친구집들 봐도 생각보다 남자들이 도맡아 육아 하진 않아요. 단지 식생활이 간단하다 보니 식사 준비함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 남자가 역할을 더 하는거지 특별히 육아에 있어서는 요즘 한국남자들도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 13. ..
    '19.7.25 10:27 PM (108.205.xxx.43)

    억지글들 많네요.
    전 원글님께 동감합니다.

  • 14. ...
    '19.7.25 10:28 PM (108.41.xxx.160)

    원글님 의견에 동의....

  • 15. ..
    '19.7.25 10:37 P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직딩맘 자녀들이 다 잘 못 큰 케이스만 있었어요 님 주변엔?
    일하기 싫고, 사회에서 시달리기 무섭고, 능력 없는데 억지로 일하려니 자존심 상하고...
    뭐 그런거 때문에가 아니구요?
    코웃음이 납니다.

  • 16. 저는 반대
    '19.7.25 10:38 PM (223.62.xxx.113)

    근데 아이가 똑소리나면 맞벌이로 방치되고 커도 엇나가는거 없고 심지어 대학까지 혼자 척척 잘가는 애들도 많이봐요. 심성도 착해서 자신에게 소홀한 엄마를 원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엄마를 이해하고 응원하고요.
    반면에 전업으로 아이 풀케어했는데도 엇나가고 대학도 망하고 부모와 사이도 최악인 애들도 한트럭이고요
    아이는 어차피 어떻게 클지 아무도 장담못하니 맞벌이라도 해서 돈이라도 확실하게 버는게 낫다고 결론내렸어요

  • 17. ...
    '19.7.25 10:39 PM (218.152.xxx.154)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18. ——
    '19.7.25 11:51 PM (110.70.xxx.84) - 삭제된댓글

    서울대 가고 잘된 애들 엄마들 대부분 전문직이거나 일함.

  • 19. 애들은
    '19.7.26 1:05 AM (124.54.xxx.37)

    좀 불쌍하긴 하죠..
    집에 있는 엄마들끼리 아이들 데리고 놀러다니는데 애들끼리 어디 보내긴 좀 그렇고 엄마들 직장휴가 다 맞춰내서 같이 놀러가기도 어렵고.. 그냥 애들끼리 놀만한 나이가 될때까지 엄마가 같이 있어줄수 있으면 제일 좋은데 그때되면 써주려는 회사가 없으니 이럴수도ㅠ저럴수도ㅠ없네요 ㅠ

  • 20. ???
    '19.7.26 1:5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주52시간 근무시간만 잘 지켜져도
    아이 키우며 맞벌이 할만 합니다.

  • 21. ...
    '19.7.26 2:38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 남자인 우리 남편 애 잘 키워요.

    (우리 남편 하는 거)

    오전
    아침에 애들과 기상.
    아침 먹임.
    세수 칫솔질 옷 갈아입힘.
    선블록 로션 발라서 애들 등교시키고 출근함.

    오후
    매일 저녁에 애들과 산책, 자전거, 공놀이 중 택 1.
    샤워시킴.
    잠옷으로 갈아입힘.
    자기 전 책 3개권 읽어줌. 짧으면 20분 길면 50분.

    주말
    토일 중 하루는 기상부터 취침까지 무조껀 아빠의 날.
    수영, 박물관, 놀이공원, 동물원, 수족관 중 택 1.
    하루 세끼 아빠가 다 알아서 애들 식사 책임.

    그 외,,, 애들의 과외활동, 읽는 책, 장난감, 운동도구를 고르는데 남편이 다 관여함.


    나머지는 다 제가 책임지죠.
    청소, 빨래, 식사, 낮동안 애들 돌보기, 장보기등등....

    제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남편 스스로가 아빠로써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려면 아빠 스스로의 육아참여에 대한 의지도 높아야하고
    동시에 업무시간이 너무 길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아요.
    한국은 업무시간과 강도가 너무 세서 아빠들이 못하는 것도 많고
    육아참여에 대한 의지가 거의 0에 가까운 아빠들도 많고... 양쪽 다 인 듯 해요.

    애 아빠들이 우리 남편만큼만 해주면 맞벌이 요구는 기본이라고 봐요.

  • 22. ...
    '19.7.26 2:40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미국 남자인 우리 남편 애 잘 키워요.

    (우리 남편 하는 거)

    오전
    아침에 애들과 기상.
    아침 먹임.
    세수 칫솔질 옷 갈아입힘.
    선블록 로션 발라서 애들 등교시키고 출근함.

    오후
    매일 저녁에 애들과 산책, 자전거, 공놀이 중 택 1.
    샤워시킴.
    잠옷으로 갈아입힘.
    자기 전 책 3개권 읽어줌. 짧으면 20분 길면 50분.

    주말
    토일 중 하루는 기상부터 취침까지 무조껀 아빠의 날.
    수영, 박물관, 놀이공원, 동물원, 수족관 중 택 1.
    하루 세끼 아빠가 다 알아서 애들 식사 책임.

    그 외,,, 애들의 과외활동, 읽는 책, 장난감, 운동도구를 고르는데 남편이 다 관여함.

    제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남편 스스로가 아빠로써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하려면 아빠 스스로의 육아참여에 대한 의지도 높아야하고
    동시에 업무시간이 너무 길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같아요.
    한국은 업무시간과 강도가 너무 세서 아빠들이 못하는 것도 많고
    육아참여에 대한 의지가 거의 0에 가까운 아빠들도 많고... 양쪽 다 인 듯 해요.

  • 23. 육아를 하나요
    '19.7.26 5:50 AM (115.143.xxx.140)

    4살만 되면 어린이집 보내서 오후 늦게 집에오고 초등학교만 가면 셔틀타고 학원다니고 중고등때는 학원 갔다가 밤에 오는데..

    도시락을 몇개씩 싸는 것도 아니고...

  • 24. 저 위에 미국분
    '19.7.26 7:37 AM (211.176.xxx.58)

    하는거 한국남자인 우리 남편도 다하는건데
    갑자기 남편 이뻐보이네요
    다만 우리 남편은 평일에 좀 바빠서
    평일에 등교는 못시키고
    저녁에 샤워하고 놀아주고 책읽어주는건 다해요
    주말 일정도 다하구... 요즘 젊은 아빠들은 대부분 저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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