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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잘못키웠다는 시아버지

.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19-07-25 20:51:54
남편이 해외에 발령나서 먼저 나가고,
저는 친정에 좀더 있으려했더니,

시가에 빨리 오길 바라셔서,

남편이 
친정이 더 편하지 말했더니,

저한테 은근슬쩍 아들 잘못키웠다고 말씀하네요..

그말을 아들한테 하지,왜 저한티 하는지..
제탓이란건지.

친정이 편한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70대,시아버지 저희만 그런거죠? 
IP : 14.4.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19.7.25 8:55 PM (14.52.xxx.225)

    당연한거 아니냐고 당당하게 얘기하셔야죠.

  • 2. ㅇㅇ
    '19.7.25 8:57 PM (211.36.xxx.172)

    옛날분이고 옛날 마인드잖아요. 외국 발령으로
    당분간 시댁 볼 일도
    별로 없을텐데, 그렇게 화나시나요?

  • 3. dlfjs
    '19.7.25 9:01 PM (125.177.xxx.43)

    그냥 무시해요

  • 4. 해외갈때까지
    '19.7.25 9:01 PM (125.132.xxx.178)

    님이 출국할때까지 와서 자기 수발들라는 소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시부 많아요. 우리집에도 한분 계시네요. 사돈결혼식가서(손윗동서의 남동생) 밥먹는데 큰아들내외가 인사만하고 밥 같이 안먹는다고 밥먹는내내 자식 잘못키웠다 부들부들 ㅋㅋㅋㅋ 아니 둘째아들내외가 모시고 가서 밥 같이 먹으면 되죠 큰아들은 그집 사위이기도 한데 그럼 사돈네행사 뒤처리해야지 지 아버지 옆에 껌딱지처럼 있어야하나요. 어른이지만 소견얕은 사람 많습니다

  • 5. 원글이
    '19.7.25 9:04 PM (14.4.xxx.220)

    남편은 먼저 해외나가있고,
    남편도 없는 시가가 제가 편하겠나요???
    절 키워준 친정부모님 제쳐두고, 수발을 바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당당한 시부모님 덕분에 저는 할말 못하고 우울증 걸릴 지경이에요ㅠ

  • 6. 당당한이아니고
    '19.7.25 9:08 PM (96.30.xxx.15)

    뻔뻔한
    이죠

  • 7. ㅈㅂ
    '19.7.25 9:1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손주들 보고싶으신 거 아닐까요.
    이제 보내면 한동안 못 보니.

  • 8. 하하하
    '19.7.25 10:2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직 10년이 안 됐다면 불쾌한 마음 이해해요.
    만약 10년 넘었다면 뭘 그런걸로 꽁하고 그러시냐고 으하하 웃어버리세요.
    단어 하나하나 신경 쓰지 말고 공중에 흩어버리세요.
    해외 나가서 쒼나고 재미있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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