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으로 가는 과정,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고민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19-07-25 19:46:33
47살이에요.
규칙적이던 생리가 작년부터 너무 불규칙하게 돼서
병원에 갔더니 용종,물혹이 있다는 얘기만하고 지켜보자고 하더라고요.
폐경인가 싶어 호르몬 검사도 했는데 너무 정상으로 나와 다행이다 싶었어요.(작년11월)
그런데 이번달 또 생리가 안나오니 너무 우울해지네요ㅠ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왜이리 신경이 쓰일까요....
저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담담히 받아들이셨나요?
폐경 증상은 아직 없지만 이렇게 폐경으로 가는 과정으로 가면 열감이나 불면증 등이 갑자기 나오는건지 궁금해요.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 호들갑 안 떨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
IP : 58.232.xxx.2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7:47 PM (59.17.xxx.191)

    운동이요~

  • 2. ㅇㅇ
    '19.7.25 7:50 PM (175.223.xxx.217)

    저는 올해 딱 50 인데 생리는 아직 규칙적으로 하는데
    손가락 관절부터 무릎 팔 다리 관절 마디마디가 아파요 ㅜㅜ
    작년 겨울 종합검진했을때만해도 괜찮았는데 류마티스일까봐 넘 겁나요 ㅜㅜㅜ

  • 3. 본중에
    '19.7.25 8:03 PM (1.237.xxx.156)

    젤 심한 호들갑이네요.아직 폐경이나 갱년기로 다른 증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완경이 된 것도 아닌데..

  • 4. ...
    '19.7.25 8:04 PM (58.182.xxx.31)

    올해44세 작년에 몸이 너무 힘들어 달맞이유 홍삼 먹고 6개월후 물혹이 6cm 으로 커짐. 저도 호르몬 검사 하니 정상.아무리 생각해도 두제품 의심이 가서 끊고 검사하니 없어짐. 물혹이 있던 그 6개월간 생리가 불규칙이였고 아랫배가 무거운듯 했어요. 물혹 없어지면서 생리 규칙적으로 돌아 왔어요.

  • 5. 원글
    '19.7.25 8:05 PM (58.232.xxx.229)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군요~감사합니다^^
    윗분은 생리가 규칙적인데도 몸이 아프신가봐요ㅜ아직 아픈 곳은 없지만 조만간 저도 여기저기 아파질 거 같아요....

  • 6. 원글
    '19.7.25 8:09 PM (58.232.xxx.229)

    호들갑 떨어서 죄송합니다ㅜ
    계속 생리를 두 달에 한 번씩 하고 양도 많아졌다 적어졌다 해서 제가 걱정이 많아졌나 봐요.이게 폐경 진행과정인 건 맞다고 생각해요.

  • 7. ...
    '19.7.25 8:16 PM (65.189.xxx.173)

    조기폐경도 아닌 정상 상태니 걱정 하시지 마세요.
    골다공증 위험 높아진다고 해서 햇볕 10분 쬐기, 걷기 운동 30분, 건강보조식품(아르테미스 ###) 이정도 합니다.

  • 8. 저기윗님
    '19.7.25 8:17 PM (117.53.xxx.134)

    달맞이유 홍삼 먹지 말라고 한때 댓글 많았어요.
    저도 불규칙한데 열감 없고 불면증 없어서 아직 폐경 아니구나 하고 살아요.
    사실 운동해야 하는데 운동 넘 싫어해서 걷기나 하고 경락 받으면서 스트레칭 정도 해요.
    마사지 받으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무릎 아픈 것도 없어지고 좋네요.

  • 9. 48세
    '19.7.25 8:23 PM (211.227.xxx.165)

    어디가 아프신건 아니시죠?
    저도 비슷한증세로 한달전 근종수술하고
    지금 회복중인데
    갑자기 온몸이 시려서 잠을 못자고
    빈혈이 심해서 가끔 쓰러지기도 해요
    지금 살찌더라도 회복해야겠다는 의지로
    버팁니다ㅠ

  • 10. ..
    '19.7.25 8:31 PM (125.177.xxx.105)

    어떤 사람은 별 증상없이 지나간다고 해요
    느긋하게 맘 편하게 먹으면 증세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11. 저는
    '19.7.25 9:28 PM (211.215.xxx.107)

    생리 안 하니카 넘넘 좋아요.

  • 12. 달맞이유
    '19.7.26 1:22 AM (114.203.xxx.61)

    자궁암 환자만 기피하는줄 알았는데
    어제오늘 본 글중 달맞이종자유 에대한 글이 좀있네요ㅜ
    먹던거 다먹으면 끊어야하나
    전 달맞이종자유 와 비타민c만 꾸준히 먹는데ㅜ
    생리가 저도.한 이년전부터ㅜ불규칙이되더니 운동열씸히하고. 걷기규칙적으로하니 또 다시 좀규칙적으로 돌아오네요

  • 13. 달맞이10년째
    '19.7.26 7:32 AM (59.12.xxx.228)

    복용중이에요 47세이고 평소 자궁질환없구요 38세이후로
    호르몬 요동으로 배란통 생리전증후군 너무 심해서 하루1알복용하면서 나아졌구요 40중반넘어 끊었더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홍조증상 보여서 다시 복용중입니다 바로 나아지네요 사람마다 다르네요

  • 14. 이어서
    '19.7.26 7:34 AM (59.12.xxx.228)

    생리는 꾸준히 합니다 다만 46세때 한달에 2번 한적 있구요 올해또 일년만에 2번했어요 서서히 폐경기 접어드나봐요 ㅠ마음의 준비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418 휘슬러 프로피 냄비 사고 싶어요 7 .... 2019/08/19 1,893
961417 처음엔 마음 맞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만났는데 1 라디오를켜고.. 2019/08/19 1,032
961416 4선의 자유한국당 구미시의회 의장 불법수의계약 71건 9억원 3 ... 2019/08/19 698
96141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 ... 2019/08/19 880
961414 유진 기태영 둘째 로린이래요. 43 아가 2019/08/19 29,351
961413 일본의 한국지부 자한당은 야비한 짓 하는 것도 왜구와 똑같아~ 2 ... 2019/08/19 647
961412 롯데카드 해지했어요. 6 00 2019/08/19 1,550
961411 문통님 스타일 3 주고 받기가.. 2019/08/19 998
961410 노통, 문통 만큼 깨끗한 정치인은 없나봐요. 26 ㅇㅇ 2019/08/19 2,340
961409 광복절 기념 및 1,400회 수요 시위 연대 집회 전 세계에서 .. light7.. 2019/08/19 497
961408 가평 더스데이 힐링파크 어떤가요? ㅇㅇ 2019/08/19 996
961407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출을 포경선을 통해서 할려는 걸까요? 4 그린피스 2019/08/19 1,073
961406 서울역에서 아산병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19 곰곰 2019/08/19 7,675
961405 조국 장관관련 글올라오는거 댓글달지 말기~ 12 조국 2019/08/19 917
961404 조선일보 광고 1위는 '아모레'···2위는 삼성·SK·두산  8 ... 2019/08/19 1,705
961403 헬스장(g.x)스텝박스 운동말고 재미있는 운동이 있나요? 2 지엑스 2019/08/19 1,490
961402 자동차 보험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이 차이가 많네요. 4 ㅇㄱ 2019/08/19 1,108
961401 삼겹살 두께 2센치면 후라이팬에 잘 구워질까요? 2 ... 2019/08/19 1,599
961400 사는게... 8 2019/08/19 3,396
961399 닭으로 하는 쉬운 요리 알려주셔요,제발^^ 14 ... 2019/08/19 2,474
961398 현실판스카이캐슬 조국 딸 의전원입학 36 부산의료원장.. 2019/08/19 3,736
961397 칡즙 때문인것같아요 7 2019/08/19 4,017
961396 ‘블라인드 펀드'라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실을 몰랐다 4 .. 2019/08/19 800
961395 어려운 분 에어컨 달아주려고 하는데요 문의드려요.(내년 여름용).. 9 궁금이 2019/08/19 1,499
961394 할머니들의 애호품,이세이 미야케 32 **** 2019/08/19 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