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들 아이들로 과외를 할 때...

.....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9-07-25 19:33:17
보통 경력되시는 분들은..
지인 아이들 안 받으시죠?
지인들이 자기 아이들(초 저학년) 공부 봐달라고 하는데..
괜찮을지....
여러번 거절했는데..
사실 일도 하고 싶기도 하고..
일하자면 둘째가 유치원 나이라 아직 어려 집에서 하는 게 좋기도 하고...
큰 애 학부모 모임에 있는 엄마들인데..
다들 친해요..
혹..잘못돼서.,
이 모임이? 깨지면 ㅠ 전 다른 지인모임이 아무곳도 없어..아쉽기도 하고..
음...어떨지...
IP : 14.50.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7:40 PM (125.177.xxx.43)

    저라면 안해요
    한명도 아니고 그룹에 , 초 저학년
    오래 하기 힘들어요
    애들끼리 시기하고 엄마들도 그렇고 정신 없어요

  • 2. 경험자
    '19.7.25 7:44 PM (112.168.xxx.97)

    돈 잃고(정당한 페이 받기 힘들어요) 내 시간, 에너지 잃고 인간 관계에 환멸 느끼고 끝날 가능성 200%입니다.

  • 3. 무료라면
    '19.7.25 7:52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몰라도 돈 받으면서 하다가는 관계가 이상해 지더라구요
    서로서로 품앗이로 가르칠때는 재미있던 관계가 돈을 받으니 이상해져서 다들 뿔뿔히 흩어진 경험 있어요

  • 4. ....
    '19.7.25 8:02 PM (14.50.xxx.31)

    다들 말리시는군요ㅠ..
    근데 이 단지에 6,7년 살아서 아는 엄마들 많은데..
    집에 공부방 차려서 아이들 받으려니..
    아는 사람 빼면..ㅠ..
    왜 자기 애는 안봐주냐고 뒷말 나올꺼고., ..ㅠ
    철저히 아는 애는 배제하자니 참...
    그럼 바로 옆 단지는 어떨까요?
    바로 옆 단지지만 거긴 학교도 다르고 아는 분 한분도 안 계세요..근데 이 경우 방을 새로 구해야하는...ㅠ..
    임대료..이것저것 다 빼려면 인원 수 많이 받아야하고..
    그럼 어린 둘째는 6시까지 원에 있어야하고..첫째도 아직 초저라서...ㅠ 고민이네요...ㅠ

  • 5.
    '19.7.25 8:22 PM (111.118.xxx.150)

    본인 둘째부터 키우시라고 하고 싶네요

  • 6. ...
    '19.7.25 8:26 PM (58.148.xxx.122)

    그렇게 시작해서 자리잡은 사람도 많아요.

  • 7. ..
    '19.7.25 9:37 PM (211.201.xxx.149)

    여기 82는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말리죠..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하세요
    저는 영어 과외샘인데 아들 친구 맡아서 6년, 7년씩 가르쳤어요 짧게는 1년 가르친 아이도 있구요
    수능때까지 가르쳐서 모두 1등급 만들었고 그 동생도 가르치고 있어요
    관계가 나빠진다면 지인의 아이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다만, 전 시작할 때 그랬어요
    지인이 아니라 걍 선생으로 봐달라
    맘에 안 들면 관두고 나갔다가 또 맡기고 싶으면 맘대로 하라고..
    나는 걍 선생이니까 부담없이 쓰라고 했어요
    그게 프로니까.. 전 걍 다른 아이들처럼 똑 같이 가르쳤고요.. 결과 좋으면 서로 고마운 관계됩니다

  • 8. ..
    '19.7.25 9:39 PM (211.201.xxx.149)

    초 저학년이면 좀 엄마들도 아이들도 어리네요..

  • 9. 저도 영어쌤
    '19.7.25 10:03 PM (175.213.xxx.82)

    저도 동네에서 지인 아이들도 가르쳐요. 열심히 잘 가르치면 되지요^^ 대신 저는 아이가 저와 안맞다던가 하면 적당한 선에서 다른 데 추천해요.. 다른 데 가서도 가끔 조언도 해주고..좋은 관계 유지해요. 무엇보다 실력이 젤 우선이죠^^

  • 10. 제인에어
    '19.7.25 11:21 PM (39.7.xxx.150)

    저도 지인 아이들 수업해요. 성심성의껏 가르치고.
    음.... 재수없으실지 모르겠지만...^^
    제 수업에 자신 있어서
    당신들 나같은 사람 만난거 행운인줄 알아라는 마인드로 가르쳐요.
    잘난척하는만큼 속으로는 부담도 느끼지만
    그냥 열심히 하고 잘난척 계속 하려구요.
    운이 좋은건지 아직까지는 인간관계 별 문제 없네요.

  • 11. ..
    '19.7.26 2:13 AM (223.38.xxx.134)

    반대합니다.
    돈 잃고(정당한 페이 받기 힘들어요) 내 시간, 에너지 잃고 인간 관계에 환멸 느끼고 끝날 가능성 200%입니다 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529 15일 광화문 갑니다. 이젠 주적이 왜구군요^^ 4 해보자구요 2019/08/02 1,118
955528 오정연 강타 5 ... 2019/08/02 8,617
955527 길치 방향치인데 네이버지도앱 질문 여긴어디 2019/08/02 667
955526 황신혜씨 딸이랑 유럽 한달 13 123 2019/08/02 11,480
955525 일본 불매 노력하고 있어요!!! 21 안수연 2019/08/02 2,468
955524 여에스더님 혀 좀 그만 낼름거리세요. 13 2019/08/02 10,348
955523 일본 불매 이야기. 4 일본 안사요.. 2019/08/02 1,604
955522 백색국가ㅡ제외 전 너무 좋아요 ㅇㅇㅇ 2019/08/02 1,294
955521 청와대 "안보 핑계 공개 모욕"..지소미아 파.. 11 맘에들어!환.. 2019/08/02 2,264
955520 마트 약국인데 카베진 이제 안판대요. 11 오오 2019/08/02 7,010
955519 우리정부의 외교능력이 딸리는건가요? 63 외교 2019/08/02 5,485
955518 유니클로 구로점 폐점.jpg 11 다음은 2019/08/02 9,834
955517 우리는 지지않을것입니다 4 00 2019/08/02 980
955516 ‘해가보인다’ 또는 ‘해가 보인다’ 1 띄어쓰기 2019/08/02 819
955515 다스뵈이다 안하나요? 17 오늘 2019/08/02 1,229
955514 스포티지 경유 한킨이면 얼마나 다릴수있나여!? 2 Vv 2019/08/02 993
955513 펌) 아사히, 기린 맥주 실제 불매 상황 9 ... 2019/08/02 5,185
955512 세월호 단체들 '참사 왜곡보도 책임' 7개 언론사 명단 공개 3 뉴스 2019/08/02 1,105
955511 삶을때 표백제만 넣고 삶아도되나요? 1 .. 2019/08/02 1,477
955510 박그네때온언론이 외교잘한다고 9 ㄱㅂ 2019/08/02 1,961
955509 저도요 일본에 살아요 42 이 시국에 2019/08/02 19,959
955508 김상중, 김성재 방송불가에 대한 멘트 2 자유 2019/08/02 5,989
955507 이 생각이 1 하루내내 2019/08/02 616
955506 문정부의 대처보고 무능하다고... 12 느그본으로가.. 2019/08/02 4,149
955505 상해 10월 날씨는 어떤가요? 4 가보자 2019/08/0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