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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 조회수 : 4,514
작성일 : 2019-07-25 16:32:30
외모 나쁘지않아요

그런데 제가 성격이 소심해서 인지 저를 마음에 두는것 같은 남자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주변에 남자가 많은것도 아니었구요


소개를 받을 상황도 아니에요
다들 자기코가 석자..가는곳마다 여대같은곳만 있었거든요


그리고 좋아하는사람 있으면 표현하라하는데
적극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표현해본적 있는데
상대도 저를 마음에 둬야 뭔가이뤄지죠.
그게 아니라면 상대의 무반응이나 자만심이나 뭐씹은 기분나쁜반응에 상처받기도 했네요
또 남자없는 환경이라 남자 만나기 힘들구요



사랑받고, 사랑하는것 너무 해보고싶은데 기회조차없고
사랑받고싶어요
남자한테 아낌받고, 귀하게 여김받고, 잘해줌 받고싶고요
(받기만하지않고 저도 사랑할자신있으니 이부분에서 악플사절이에요)
어쨌든 사랑받고싶어요


30대 후반 모태솔로 이제는 창피해요
기회별로 없었는데 앞으로는 남자만날 기회 더 없을것 같구요
그리고 사랑받아 보신분들이 너무나 부럽고
그런모습보면 제자신이 무기력해지네요

바보같은 저 어쩌죠?
IP : 114.200.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4:34 PM (49.142.xxx.116)

    소개를 받거나 아니면 절이나 교회나 이렇게 남녀 섞인데를 좀 다니거나, 결정사 이런데라도 한번 가입해보세요.

  • 2. ...
    '19.7.25 4:39 PM (124.58.xxx.190)

    사람들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하지만
    님이 상상하는것 처럼 아낌받고 귀하게 여김받고 잘해줌 받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냥 동등하게 친구처럼 담백하게 연애하는 커플도 많아요.
    상대가 그런걸 바라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도망가는 남자들도 많고요.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성을 만나는건 권하고 싶지 않아요.
    나를 성숙하고 제대로 선 인간으로 만들고 그런 사람을 동등하게 만나 사랑하는게 좋아요.

  • 3. ....
    '19.7.25 4:44 PM (112.220.xxx.102)

    외모 괜찮으면 막말로 남자들 그냥 안놔뒀을텐데...;
    소개받을 상황이 아니었단것도 핑계같은데요?
    저 친한친구 다섯손가락 꼽을만큼인데
    소개팅 몇번 받아봤고
    회사다닐때인데 화이트데이날 옆회사남자직원한테 사탕도 받아받고
    (그때 남친있어서 정중히 거절함)
    동호회 이런곳 나가도 얼굴 좀 괜찮으면
    공주대접받아요 -_-
    그나이까지 모태솔로에 사랑한받은적이 없다면
    여성으로써 매력이 없는것일수도

  • 4.
    '19.7.25 4:45 PM (122.46.xxx.203)

    터무니 없는 밀당만 안 해도 사랑하는 남자 만날 수 있죠.
    여자들 착각하지 말기를.
    남자가 가장 싫어하는게 어장관리와 되도 않은 밀당이라더군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그냥 예쁘게 만나면 돼요.

  • 5. 외모
    '19.7.25 4:4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외모 괜찮다는거
    젊다고 다가 아니고 어플사진 믿지 마요
    요즘 사람들은 젊어서부터 스마트폰 있으니
    컨셉사진을 자기라고 평생 착각하더라구요.

  • 6. ...
    '19.7.25 4:53 PM (147.47.xxx.139)

    가뜩이나 의기소침해서 올린 글인데,
    자기 자랑 겸 원글 지적하는 댓글들은...
    그런 성격이라 사랑 받으신거죠? ㅋㅋ

  • 7. ...
    '19.7.25 5:01 PM (116.36.xxx.197)

    시내에 가서 지나가는 여자들을 보세요.
    어떤 여자에게 호감이 갑니까.
    그리고 어떤 여자에게 괜찮은 남자가 있나요.
    사랑주는 주체보다는 사랑받는 주체가 먼저예요.
    사랑받을만하면 사랑주게 되어 있어요.
    핑계는 그만.
    화사하게 웃으세요.
    꾸미시고 가꾸세요.
    잘 듣고 차분하고 리액션해주세요.
    밀당같은거 하지 마세요.
    사람가지고 노는거 상대방도 압니다.

    이거 다 알지만 난 다 귀찬...
    도서관에서 책만 읽고
    안꾸미고 안가꾸고 찬바람 쌩쌩인데
    그래도 좋다는 남자 생기더군요.

  • 8. 요즘
    '19.7.25 5:09 PM (221.143.xxx.211)

    때가 어느 땐데 성추행이나 성폭행, 스토커니로 고소 당할일 있겄수? 인간이란 생명체는 삶이 유한한데 생명체의 지속성을 위해 발정기를 두고 있고, 40일 광야에서 동물적인 욕구와 싸우는 예수가 아닌 이상 발정기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매몰되어 고통받기 쉬우니 엔돌핀이지 인슐린인지 아드레날린인지 몰라도 호르몬 농간에 주의하고 발정기를 잘 견디면 무탈할 것이니 자발적이건 타의적이건 사건 사고 조심합시다. 애증으로 고유정같은 여자나 실업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자신의 가족을 때려죽이는 가장이 되지들 말고요. 치정에 의한 사건 사고는 발정기에 주로 많이 일어나죠.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는 인과론도 필요할 수 있죠.

  • 9.
    '19.7.25 5:16 PM (180.71.xxx.169)

    아직 기회는 있으니 낙담하지마세요. 50대에 결혼한 모태솔로 커플도 주변에 두쌍이나 있어요.
    여초집단에 있다보면 남자 만날 기회 정말 없어요.
    님 최대한 여성미 팍팍 나게 샤랄라하게 꾸미시고 무엇보다 주변인들에게 좋은 인상 주세요. 그럼 소개도 들어오겠죠.
    저도 소개팅 시켜주려면 일단 일순위는 인성, 두번째가 외적인 조건이거든요.
    제 경험상 오다가다 만나는 사람보다는 소개팅으로 만나는게 좀 더 성사율이 높더라구요.

  • 10. 주구장창
    '19.7.25 5:38 PM (1.235.xxx.51)

    소개팅을 하십시요
    될 때까지.

    각종 운동 동호회 드세요
    남자 넘침
    이쁘지 않아도
    같이 몰려다니며
    운동하다 보면
    커플들이 막 발생함

    머라도 하세요
    가만있으면
    더 늙은 여자밖에
    안됨

  • 11. ..
    '19.7.25 9:45 PM (59.11.xxx.20)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중 그중에서 괜찮다 싶은 사람들 중에 관심을 갖고 표현을 하세요..

    그리고 윗분말처럼 운동추천~

  • 12. 지인
    '19.7.25 11:10 PM (58.227.xxx.163)

    교회나 절 성당 같은데 청년부 봉사모임 같은게
    좋더라구요. 종교도 같은 좋으니까요.
    그런 동호회에서 같이 활동하다보면 정도들고요.

  • 13. ㅊㅇ
    '19.7.26 10:52 AM (203.226.xxx.179)

    외모를 더욱 가꾸어 보세요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성형 시술 피부과 다니시고요
    그럼 뭔가 차이점이 나타나지 싶어요

  • 14. 원글이
    '19.7.27 1:25 AM (114.200.xxx.153)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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