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규모 한식뷔페 가봤는데 음..

흠흠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19-07-25 16:05:00



점심 뭐먹을지 매일 고민이라
회사사람들과 가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화려한 부페라기보단..백반집인데 셀프로 떠다먹는 느낌??
메뉴도 가짓수도 소소하구요
(죽, 반찬, 잡채 전 김치류 돈까스 찌개 불고기, 샐러드, 과일..등등)
진열자체가 보통 생각하는 결혼식장이라든지
돌잔치업체처럼 많이 되어있지않았어요.
근데 음식자체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인지
사람들 무지많더라구요
다들 5~6인 이상씩 오는걸보니 근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같았어요
순간 회사구내식당된 느낌ㅋㅋ
여튼 한식뷔페는 어찌운영할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네요
먹지도않는반찬 가짓수 맞춰 힘들게 갖다줄필요도 없고
그때그때 비는것 요리 조금씩 계속
해서 채우더라구요
다들 알아서 먹고싶은것 갖다먹고
셀프로 그릇정리하고
남는음식도 별로 없구요(이게 제일 좋아보였음!!)
저희엄마도 식당하시지만..
정성껏 반찬만들어 갖다주는데 손도안댄것보면
진짜 아깝더라구요ㅜㅠㅠ(그래도무조건 버리지만)
여튼 장사잘되서 사장님 싱글벙글하더군요
여름이라 음식관리만 잘한다면
꽤 괜찮아보였어요
(홍보아니에요 지방이라 홍보랄것도 없고^^;;
. 그냥 언젠가 82어떤글에서
한식뷔페는어떻게 운영하고 유지하는지
궁금해하시던 분이 생각나서
저도궁금했기에 글써봅니다ㅋㅋ)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25 4:08 PM (61.74.xxx.243)

    저희 회사 근처에(강남) 점심 부페집은 저녁땐 호프집이고 낮에만 뷔페 운영하는데
    현금가6천원에 계란후라이랑 라면 무한이고.
    기본으로 밥2종 치킨 김치두부 샌드위치 나물류 과일.. 이정도 나오는데..
    맛은 그냥저냥 그래요ㅋ 그냥 배불리 이거저거 먹고 싶을때 가는곳이죠ㅋ
    근데 지하호프집이라 그런지 좀 환경이 쾌적하지 못한게 제일 불만이에요.
    지하방같이 음침하고 쾌쾌한..ㅠ

  • 2. 가격
    '19.7.25 4:08 PM (223.39.xxx.239)

    가짓수가 30 가지는 될 거예요
    잡채 돼지두루치기 전종류 식혜 죽종류 밑반찬 생선튀긴 거 한 가지 정도에
    그 수지타산을 맞추려면
    얼마나 저렴한 식자재를 써야 하는 건 지

  • 3. 가을바람
    '19.7.25 4:11 PM (182.225.xxx.15)

    우리동네에 아파트상가지하에 백반집있어요.
    반찬 6-7가지 있고 2인기본으로 고등어조림과 된장찌개해서 5천원이에요.
    항상 손님이 많아서 줄 서서 먹어요.
    반찬도 다 맛있고 또 구매도 가능해요.
    거기가면 기본 밥 두그릇이에요.ㅋㅋ

  • 4. 흠흠
    '19.7.25 4:11 PM (125.179.xxx.41)

    저희엄마도 백반집을 하지만,
    저렴해도 많이 팔리면 많이 남더라구요
    음식장사가 힘들어도 남는장사같아요
    식자재 그리 저렴한거 안써두요

  • 5. ㅇㅇ
    '19.7.25 4:16 PM (58.234.xxx.57)

    저도 그런 한식부페 좋아해요
    제가 아는 어떤곳은 앞파트 상가에 반찬 가게인데
    옆에 7-8가지 반찬들하고 국하고 테이블 몇개 놓고 백반처럼 파는데
    금방 한 반찬들 맛있고 집밥 같아서 좋더라구요
    우리 아파트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용

  • 6. .....
    '19.7.25 4:18 PM (220.76.xxx.76)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 장사 잘되는 한식뷔페가 있는데요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요
    밥, 국 한가지, 메인 한가지. 전1~2가지, 김치, 밑반찬 몇개

    반찬가게에서 하는 식당이예요
    점심에만 운영하고 남은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판매해요
    뷔페에서는 뚜껑이 있어서 위생적이더라구요
    요일마다 메뉴가 달라서 매일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백반집에서 남는 반찬 볼때마다 아깝지만
    먹기는 싫은데 남기면 재활용할것 같아서 찝찝하고
    그랬는데 이런 시스템은 좋아요

  • 7. 오오
    '19.7.25 6:08 PM (58.238.xxx.108)

    저 가끔 가는 한식 부페 있는데요. (경기도 공업지대에 있음)
    현금5천원인데 진짜 가성비 최고!!

    밥2종류, 메인요리2개(고기반찬 꼭 들어감, 가끔 게장도 나옴), 반찬3개에, 국, 샐러드, 국수, 라면끓이는 기계, 토스트, 우유, 숭늉, 매실차, 과자종류까지..
    깔끔하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들 다 친절하고.

    맨날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325 아가 애옹이 땜에 밤잠 설쳤어요 2 잠못잠 2019/07/25 1,193
955324 불타는 청춘 양재진님이 읽은책 제목 알수 있나요? ........ 2019/07/25 1,460
955323 펌) 어제자 미국 조선일보 6 종이왜구 2019/07/25 1,497
955322 위쪽 비 많이 오나요?? 7 ... 2019/07/25 1,528
955321 수육을 삶았는데요. 6 2019/07/25 2,120
955320 요즘 15살이면 사춘기 나이 맞나요? 4 햇빛 2019/07/25 1,405
955319 지문 길이가 토플이 아이엘츠보다 훨씬 짧다는데 1 리딩시험 2019/07/25 841
955318 음..... 3 엄마 2019/07/25 532
955317 이런 사주는 뭘 해야할까요? 5 사주 2019/07/25 1,983
955316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13 .. 2019/07/25 5,746
955315 집밥이 즉효 15 지나가다 2019/07/25 5,567
955314 책에 있는 선 그래프를 컴터로 옮기는는 방법? 5 궁금이 2019/07/25 675
955313 길냥이 밥 자주 줘야겠어요 4 .. 2019/07/25 1,187
955312 응8에서 이미연님 나오는 장면의 두배우 ㅠㅠ 6 응팔1998.. 2019/07/25 3,005
955311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9 결과기다림 2019/07/25 3,651
955310 이*창씨 검색하니,,, 5 2019/07/25 4,736
955309 작은삼촌 행동 봐주세요 4 궁금 2019/07/25 1,690
955308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7,988
955307 싸이코의 잔인한 고문으로 떠난 새끼강아지 청원이에요 7 mimi 2019/07/25 952
955306 창원,김해에 이삿짐 보관센터 있나요? 1 이삿짐 보관.. 2019/07/25 737
955305 사랑 못받아본게 서럽게 느껴져요 14 ........ 2019/07/25 4,314
955304 전기건조기에 돌린 아들 바지가 쫄바지가 되었데요 7 늘리기 2019/07/25 2,647
955303 에어컨 몇도로 설정해놓으세요? 11 . . 2019/07/25 3,806
955302 중2 수학 이럴땐 어찌 할까요 5 ... 2019/07/25 1,811
955301 문자메세지도 카톡처럼 수신미확인 표시? 1 문자메세지 2019/07/25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