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주 이틀 쉬는 직장인vs 일주일 내내 일하는 미용실 경영
지금은 남의 집에서 일하며 주 이틀 많게는 삼일까지도 쉽니다
쉬는 날마다 아이랑 놀러 다니고 온 시간을 함께 합니다.
근데 근무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일을 한번 나가면 밤 9시에나 오고
아이는 밤 11시는 되야 잠에 듭니다. 물론 아침엔 늦잠자고
어린이집에 갈때마다 엄마랑 안 떨어질려고 전쟁입니다
제 가게를 하면 주 6일 혹은 일주일 내내 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와 떨어진다는 느낌이 덜할겁니다
어린이집에서나 학교에서도 일찍 와서 엄마 미용실에 쏙 들어가면 되니까요.
반면 아이와 소소하게 수영장에 다닌다거나 놀이공원에 간다거나 재래시장 찾아가니고 이런 건 거의 못하게 될것입니다.
둘중 어떤게 저와 아이에게 더 나을까요..?
1. ..
'19.7.25 2:58 PM (218.148.xxx.195)내 가게에서 애기랑 함께 지내는게 나을거같아요
좀만 고생하시면 애도 혼자 다닐 나이가 되니까요
힘내세요2. 직장인이랑
'19.7.25 2:59 PM (175.223.xxx.108)미용실 운영 자영업이랑 비교 자체가 다른데 노동강도, 신경쓰는 부분,세금 등등 아이랑 있는 시간만 비교하시면 안되죠. 나머지는 다 해결할수 있는 문젠가요?
3. ㅇ
'19.7.25 3:00 PM (175.127.xxx.153)당연히 미용실이죠
미용실 시간은 원글님이 정하기 나름 아닌가요
집딸린 미용실 얻으면 더 좋은거고
수익부분을 조금 포기하고 주5일만 운영해도 되는거고
퇴근시간을 8시정도로 조정할수 있고
원글님 몸이 조금 피곤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미용실요4. 좋은 기술을
'19.7.25 3:00 PM (223.62.xxx.166)가지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당연히 본인가게를 내셔야지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5. 장하셔요
'19.7.25 3:02 PM (125.142.xxx.249)최선을 다하시는 게 보여요.
월급을 받을 때와
내 가게를 경영할때 경제적으로 어느 편이 더 안정적인지
고려해보셔요.
가게를 냈을때 아이가 더 안정감을 느끼긴 할것 같아요6. ....
'19.7.25 3:03 PM (58.148.xxx.122)지금 출근하는 일도 미용일인거죠??
자기 가게 한다고 해서 지금보다 일찍 닫을 수 있을까요??7. ......
'19.7.25 3:04 PM (110.70.xxx.108)22222
미용실이 하루종일 손님이있는것도 아니고요
제친구보니
손님없을땐 가게와서 애랑 놀고그러더라고요.
애도 좋아하고8. 여유만
'19.7.25 3:05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된다면 내 가게 하는게 나으니
임대료빼고 재료비빼고도 내일당이 나와야지요
차렸는데 손님없으면 하는것도 고려하셔야 해요
투자비도 뽑아야 하고요9. 여유만
'19.7.25 3:05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된다면 내 가게 하는게 나으나
임대료빼고 재료비빼고도 내일당이 나와야지요
차렸는데 손님없으면 하는것도 고려하셔야 해요
투자비도 뽑아야 하고요10. 안정
'19.7.25 3:07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아이가 안정되게 클려면 미용실 하시는게 낫죠. 장기적으로 생각하세요
11. ....
'19.7.25 3:16 PM (211.178.xxx.171)이틀 쉬는 것만큼이나 하루만 쉬더라도 매일매일 엄마를 볼 수 있는 것이 좋지요.
미용실 안에 아이공간을 미용실과 분리해서 손님들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구요.12. 아이한텐
'19.7.25 3:35 PM (112.155.xxx.6)미용실이요. 중간중간 아이가 미용실에가서 엄마를 언제든볼수있잖라요 그것만으로도 큰 위안이될것 같아요
13. ㄴ동의요
'19.7.25 3:36 PM (14.33.xxx.174)아이공간과 미용실공간 분리 좋은 생각이세요. 아이도 좋고 엄마도 마음편하게 일할수 있겠네요
14. 예약제
'19.7.25 3:46 PM (125.178.xxx.172)조금 안정되면 예약제하셔도되고
주1회,2회 정기휴일하셔도되고.
제일중요한건 일정한 수입이겠지요.
좋은기술 가지고계셔서 부럽습니다^^15. ,,,
'19.7.25 4:35 PM (121.165.xxx.198)저희 동네에 혼자하시는 미용실이 있어요. 문은 항상 닫혀있고 문에 이 미용실은 1인이 하는 미용실이라 예약제로만 받는다는 팻말있구요.. 이런 형태의 미용실도 있다는 얘기 드리고싶네요..
16. 흠
'19.7.25 4:41 PM (203.248.xxx.37)다들 미용실 여는걸 추천하시는데.. 몇년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온 에피소드 중에 미용실을 경영하는 엄마의 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나온 적이 있었어요.. 거기서 선생님이 제시한 해법이 미용실을 닫는 시간을 정해서 그 뒤로 온전히 아이에만 몰두하라는 거였어요.. 자기 사업장 열고 손님 한명 한명이 다 수익이 될텐데 그렇게 맘대로 열고닫고 될까요...? 아이가 몇살일까요? 6~7살 정도면 엄마와 한 공간에만 있어도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고.. 그 이하라면 음.. 저는 아이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것 같은데.. (엄마랑 놀려고 했는데 손님와서 자꾸 엄마가 없어지면... ) 직접 미용실 운영해보신 분이 답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7. 미용실이요
'19.7.25 5:24 PM (112.164.xxx.216) - 삭제된댓글제가지방도시에 사는데 이 근방에 미용실 참 많아요
저는 옷수선을 하고요
다들 잘 삽니다,
돈을 많이 버는거라기보다는 먹고살만큼 버는거지요
하세요
다들 잘하고 있어요
미용실 운영하면 앞으로 잘 살날만 남아요
저는 옷수선이라 소소하게 몇천원씩벌면요
미용실은 기본이 만원이 넘어서 좋아요18. ???
'19.7.25 6:11 PM (223.54.xxx.82) - 삭제된댓글일단 미용실을 하게 되면
문 열고 닫는 시간이 일정해야합니다.
실력이 특출나서 손님들이 일부러 꼭
찾으면 몰라도,
영업시간 들쭉날쭉이면 장사 잘 안 되요.
한집 건너 한집 미용실인데
작정하고 열심히 해야 운영이 됩니다.
잘 고려해 보시길...19. 아직은 무리
'19.7.25 7:05 PM (125.132.xxx.178)아직은 고용 디자이너 하시는게 더 나아요. 급여를 조금 덜 받더라도 출근시간을 조정을 해보세요.
자기 가게면 요즘같은 땐 사활을 걸어야해요. 오히려 이틀, 사흘 쉬는 지금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20. ᆢ
'19.7.25 8:30 PM (121.167.xxx.120)미용실 여시고 9시나 10시 열고 저녁 7시나 8시에 닫으시고 주1회 쉬세요 주말 쉬는건 힘트는데 일요일 쉬는곳도 있어요 대체로 예약제 하시면 좋아요
미용실에 방 달린곳 있으시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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