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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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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게 하고있는데 가게앞에 블루베리나무 갖다 났어요

.. 조회수 : 8,197
작성일 : 2019-07-25 14:46:48
블루베리, 나무가 크고 열매가 정말 많이 맺혀있었어요
지나가시는 분들이 블루베리나무보고 신기해하시고
가격도 물어보시고 사람들의 눈길을 많이 끓었어요
그런데 어떤 60대 초중반의 아주머니께서 제가 한눈 파는동안
블루베리를 한주먹이나 따서 가고 있다고 옆가게 아주머니가얘기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블루베리열매따간 아주머니 한테
그거 파는건데 그렇게따서 가면 어쩌냐고 하니깐
호호호 미안 합니당 이러는거 있죠?
어찌나 밉던지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유치원 생들도 이런행동 안 하거든요




IP : 175.223.xxx.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상을
    '19.7.25 2:48 PM (203.247.xxx.210)

    시켰어야

  • 2. ....
    '19.7.25 2:48 PM (219.255.xxx.153)

    재물손괴재로 신고하세요.
    매운 맛을 안당해봐서 그렇죠

  • 3.
    '19.7.25 2:48 PM (175.223.xxx.90)

    열매가 보라색으로 많이 익어 조그만 건들여도 열매가떨어졌거든요
    그아주머니 열매따가고 나서 나무가 넘 볼품 없게되어버렸어요ㅜ

  • 4. ..
    '19.7.25 2:4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잡아서 값을 받아야죠.
    얌체들은 응징해야 합니다.늙은이들 노탐 추해요

  • 5. ---
    '19.7.25 2:49 PM (175.214.xxx.32)

    파손했으니 나무 사가라고 하세요. 미친거 아님?

  • 6. ..
    '19.7.25 2:49 PM (172.56.xxx.91)

    도둑년이죠
    경찰서로 끌고 갔었어야죠

  • 7. ,,
    '19.7.25 2:50 PM (70.187.xxx.9)

    추하게 늙었네요.

  • 8.
    '19.7.25 2:51 PM (175.127.xxx.153)

    딴거 뺏어와야죠 그래야 다음부터 도둑질 안하죠

  • 9. 세상에..
    '19.7.25 2:52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 상식이하의 사람이 잇군요 그걸 그냥 보내셨어요??? 파는나무인데 그렇게 되어버렸으니 변상을 시켰어야죠 원글님 너무 착하시다ㅠ 진짜 세상엔 별희안한 사람이 다 있네요 아 진짜 곱게 나이들어야지.....

  • 10. 어우...싫다.
    '19.7.25 2:52 PM (222.232.xxx.82)

    너무 개념 없어주시네요...ㅠ

  • 11. south
    '19.7.25 2:52 PM (222.238.xxx.117)

    당연히 변상받아야죠..나무를 제값 치르고 사가야죠. 남의 집 상품을 망치다니

  • 12. ..
    '19.7.25 2:54 PM (218.148.xxx.195)

    어후 돈주고 5천원짜리 하나 사먹지
    진짜 진장

  • 13. 팔아야죠
    '19.7.25 2:54 PM (221.141.xxx.186)

    그사람에게 팔아야
    다신 그런짓 안하죠

  • 14. ..,
    '19.7.25 2:55 PM (70.187.xxx.9)

    블루베리 사진 앞뒤로 코팅해서 매 달아 놓으세요. 임시 방편이지만. 일이 벌어졌으니 어쩔 수 없으니까요.

  • 15. 도둑
    '19.7.25 2:55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심리가 뭐긴 뭐겠어요~ 도둑놈 심보죠. 주인 안볼때 훔쳐가는 도둑인데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변상을 하라해야죠. 어디가서 또 그러고 있겠네요

  • 16. 에효효
    '19.7.25 3:00 PM (1.177.xxx.78)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 너무 많음.
    열매 따지 마세요 CCTV 촬영중하고 써붙여 놓으세요.

  • 17. 갑질
    '19.7.25 3:03 PM (115.143.xxx.140)

    번드르르한 백화점 명품매장 앞에 있는 것이었어도 그랬을까요?

    그것도 나름 찌질한 갑질이에요. 완전 찌질...

  • 18.
    '19.7.25 3:08 PM (122.42.xxx.24)

    미친 무식쟁이 여편네 같으니라고...도둑인데 잡으셨어야죠!!

  • 19. ///
    '19.7.25 3:15 PM (58.234.xxx.57)

    다른 사람 고추 말리는걸 한주먹 주워 가는 아주머니도 있더라구요

  • 20. 생각보다
    '19.7.25 3:20 PM (175.215.xxx.163)

    저런 사람이 많다는게 더 놀라워요
    요즘 왜 이렇게 잘 보이는지....

  • 21. 어휴
    '19.7.25 3:22 PM (175.120.xxx.157)

    신고했어야 되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무개념 어떡해요
    저는 주택에 사는데요 우리 옆 집은 감나무에 감 다 따가고 우리집은 석류나무 무화과 나무 열매 다 따가 버렸어요
    외국사진들 보면 꽃화분 내놓는거 이뻐서 내놓으려고 해도 자꾸 가져가서 짜증나서 안 내놔요

  • 22. ..
    '19.7.25 3:2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파는옷 소매뜯어간꼴이네요.

  • 23. ㅋㅋ
    '19.7.25 3:4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의외로 저런 사람들이 많아요.
    예전 회사 안에 앵두나무 있었꺼든요? ㅋㅋㅋ
    남의 회사 들어와서 앵두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예전에 폭풍 오기 직전인가 바람 엄청 부는 날에
    아파트 주변 운동한다고 나가서 걷는데
    부부가 쌍으로 미친듯이 은행나무 털고 있더라구요. ㅋㅋ
    남편은 은행나무 흔들고 부인은 은행 줍고.ㅋㅋ

    웃기는 사람들 진짜 많음.ㅋ

  • 24. 동병상련
    '19.7.25 3:45 PM (14.48.xxx.214)

    꽃집한지 이십년가까이 돼요
    열매 땄다고 뭐라하면 "호호호 내년에 또 열리잖아요. 기술자니까 잘키울거잖아요"
    이래요. 미안합니다는 양반이네요.

    선물받은 비싼 나무가 있는데 자기집에서 오래 키우다보니
    미워졌다 돈조금줄테니 비슷한크기의 나무랑 바꾸자
    안된다. 왜안되냐? 당신은 기술자니 한 일년키우면 다시 멀쩡한 나무 될것 아니냐.....

    이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사람도 있고

    6개월 전에 사가지고간 나무가 죽었다며 교환해주라고 다짜고짜 소리치며
    화분 내동댕이 치고 우리남편 멱살잡고 욕하고....
    말이 안통해서 112 신고했어요.
    진짜 미친ㄴ 이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진짜 별별 진상들 많아요.

  • 25. ㅎㅎ
    '19.7.25 3:45 PM (211.227.xxx.207)

    근데 의외로 저런 사람들이 많아요.
    예전 회사 안에 앵두나무 있었꺼든요? ㅋㅋㅋ
    남의 회사 들어와서 앵두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

    예전에 폭풍 오기 직전인가 바람 엄청 부는 날에
    아파트 주변 운동한다고 나가서 걷는데
    부부가 쌍으로 미친듯이 은행나무 털고 있더라구요. ㅋㅋ
    남편은 은행나무 흔들고 부인은 은행 줍고.ㅋㅋ

    웃기는 사람들 진짜 많음.ㅋ

    근데 원글님이 쓴건 더 심한데요?
    남이 판매하는 블루베리 나무에서 블루베리 털어갔다니
    이건 뭐 미친년인데, 신고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마트에서 과자 봉지 뜯어서 그 안에거 취식하는거랑 차이가 없잖아요. 헐. ㅋㅋㅋㅋㅋ

  • 26. 건강
    '19.7.25 3:56 PM (119.207.xxx.161)

    미친거아니예요?

    농약뿌려서 못먹음
    붙여놓으세요

  • 27. ㅁㅁㅁㅁ
    '19.7.25 5:17 PM (119.70.xxx.213)

    와 또라이네요

  • 28. 상그지
    '19.7.25 5:52 PM (79.11.xxx.239)

    정말 거지 근성
    유독 한국에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농사 짓는 분 애기 들어보면
    그렇게들 다 가져간다고

  • 29. ...
    '19.7.25 6:07 PM (211.51.xxx.68)

    나무 사가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정말 가지가지 진상이 댔네요.

  • 30.
    '19.7.25 6:29 PM (122.47.xxx.231)

    열매를 따간 미친 아줌마 만큼
    원글도 답답합니다
    호호 하고 웃는데 왜 그냥 보냈나요?
    그 미친 아줌마는 다른데 가서 또 그짓을
    하겠죠 ..?왜 원글이 그냥 보내줬으니
    그래도 되는줄 알고 말이죠
    왜 내 물건에 손해를 끼쳤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속상해 하십니까 ..!
    그건 착한게 아니예요 ...

  • 31. 앞으로
    '19.7.25 6:52 PM (175.223.xxx.199)

    그런일이 생기면
    싸늘한 표정으로
    웃어?

    이렇게 말한 뒤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 32. ...
    '19.7.25 6:59 PM (211.105.xxx.223) - 삭제된댓글

    제 시모 같은 사람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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