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는 아이 두신 분 계신지요..
제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외국이라 수학 수준이 한국보다 낮습니다.
공교육만 믿기에는 미덥지 않아서
제가 집에서 따로 가르쳐줘야 하나 싶어요.
수학을 잘하게 도와주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빙그레
'19.7.25 2:40 PM (223.62.xxx.67)없어요.
타고난듯.2. ..
'19.7.25 2:42 PM (183.98.xxx.95)그래도 연습은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수학관련도서도 읽히고
한국 오실거면 한국학년으로 문제집 풀려보세오
난이도 중 상 두권 플어보면 알게 되거든요3. como
'19.7.25 2:44 PM (117.111.xxx.241)타고나야함
4. ㅇㅇㅇ
'19.7.25 2:51 PM (175.223.xxx.149)아주 잘하는건 아니고 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가는중이라고 학원에선 말씀하시는데요. 2년 선행 무리없이 하고 경시 같은거 보면 가끔 잘나오고...
어릴때부터 수와 도형에 관심이 많았어요. 4살 정도부턴 서점에서 유아워크북 사달라고 졸라서 한권씩 풀고 숫자쓰고 놀고 5살에 한글떼려고 학습지 시키니 초1 수준이라고 해서 연산은 계속 하니까 7살에 분수 들어가려고 해서 멈추고 사고력학원 가보니 물만난 고기처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보냈더니 곧잘 하게 된거 같아요. 저희 애 같은 경우엔 유치원때부터 스스로 자꾸 요구했어요. 사고력문제집 하나 사주면 다른건 더 없냐 난 이런 문제를 더 해보고 싶다 더 언니들이 하는 책은 없냐 하면서요. 스도쿠나 수학적 요소 많은 보드게임 교구도 넘 좋아했고요. 특히 미로찾기와 스도쿠는 아직도 심심할때 제일 좋아하는 놀이예요.5. Coni
'19.7.25 2:52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제 아이는 어려서부터 똑똑하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요.
수학을 잘한다고 느낀 결정적 계기는 주산학원을 보내면서부터였어요.
주산이 연산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아주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서울소재 의대에 다니고 있습니다.
꼭 주산학원을 보내보시기를 권합니다.6. ^^
'19.7.25 2:54 PM (211.218.xxx.202)타고나는게..
수학 쪽은 문제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하면 될지가 보인다고 하네요.7. ㅇㅇㅇ
'19.7.25 2:56 PM (175.223.xxx.149)전 제가 해외라면 일단 연산을 최대한 진도빼놓을거 같아요.
교과는 ebs 보고 최상위나 최상위s 풀리고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가 왕도라고 생각해요.8. 죄송
'19.7.25 2:57 PM (222.110.xxx.248)타고나요.
우리 애 잘하는데 어릴 때 하는 거 보니 타고 나는 거드만요.
개념 파악 시간 다른 애 반도 안들고 무엇보다 적용하는데
연습 거의 안해도 가르치고 나서 적용 문제 해도 바로 해요.
보통은 기본 개념 숙지 하는데도 시간 걸리기 때문에
응용 문제는 그 다음이거든요.
우리가 한 건 없어요.9. ....
'19.7.25 2:59 PM (58.148.xxx.122)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면
한국 문제집 꾸준히 풀려야하요.
머리 좋은 애들은 한권만 풀어도 개념 잡고 90%이상 맞고
머리 나쁘면 3권 풀어야 겨우 개념 잡고 70-80% 맞춰요.10. DNA
'19.7.25 3:11 PM (1.238.xxx.115)물론 기본으로 수학적으로 뛰어나다면 좋겠지만....
소위 머리가 쫌 좋은거 같다? 는 저의 아이 공부해 왔던 거 적어 보면
저는 초등학교땐 학년별로 문제해결의 길잡이 기본과 심화를 따로 풀었어요.
물론 제 학년에 맞는 시중 전과에 문제집 한권 정도 준비해서 수업 진도에 따라 복습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구요. 그렇게 중땐 사교육 없이 혼자 공부, 오르락 내리락 하다 중 3학년 여름방학부터 과외하다 기숙고등학교 가면서 쉬었다가 고1 7월부터 다시 과외~
자사고 이과반이 배로 많은 학교에서 경시대회 입상, 내신 1등급이었는데....
학교 수학쌤이나 과외쌤이 아이가 단원별 기본 공부할 때 이해할 때까지 질문에 질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도는 느리지만 한 번 이해하고 나면 이해력에 사고력까지 갖게 되는 장점이 생긴다고~~
수학 공부 방법는 아이 성향일 수도 있겠죠
운이 좋아서 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점수로 나타난 것만으로 꼭 수학 잘한다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
올해 수능 수학 100점으로 최고대학 진학했어요.11. 음
'19.7.25 3:11 PM (124.54.xxx.37)타고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우리 애 말로는 한학기당 문제집을 다섯권만 풀면 수학 잘하게 된다고.. 우리애는 그만큼은 안하지만 시험때문이면 잘하든 못하든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점수 잘받는 비결이지싶어요
12. 문제집9권
'19.7.25 3:14 PM (124.49.xxx.61)푼데요. 그럼 1등급
13. 그냥
'19.7.25 3:16 PM (118.37.xxx.114)타고나요.
그리고 과목 자체를 좋아해요 재밌어하고 만만하게보고.14. 귀국 예정이면
'19.7.25 3:24 PM (125.132.xxx.210)연산 꾸준히 시카고 한국 문제집 학년당 3권 정도는 풀려야해요. 할 수 있으면 선행도 하고요.
진짜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개념만 배워도 금방 응용이 된다지만 수학머리 보통이면 무조건 어릴때부터 꾸준히 시켜야 해요.. 경험자입니다 ㅠ15. ㅇㅇ
'19.7.25 3:2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수학머리 타고나야
수학과 갔는데 2학년 전공때부터는 해맴
1학년 학점 4점대였어요16. ㅎㅎ
'19.7.25 3:28 PM (218.50.xxx.141)타고나는 것 맞아요.
중2아들 애기때 말도 늦고, 블럭, 레고 관심 하나도 없어서
초등저까지 공부 안 시켰는데 3학년부터 수학 하더니 1년만애 초등 마스터하고 중등가더이다. 인강으로 혼자 학원 안다니고...
지금 중2인데 고등수학 쉽게하고 반에서 1등..
반대로 큰아이 고3 인서울 하려나 모르겠어요17. ..
'19.7.25 3:28 PM (221.142.xxx.142) - 삭제된댓글작은 아이가 감은 더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큰아이가 좀더 잘했어요.
작은 아이가 1권 풀었다면 큰아이는 2권. 공부양이 2배죠.
그런데 큰아이도 많이 하는 애들 비하면 절반 정도 밖에 안했어요.
고등 갈때 고1 과정만 하고 갔는데 그곳도 한바퀴 돌고 갔거든요. 개념 배우면서 대략 쎈c 정도는 동시에 하긴 했어요.
둘다 수능 이과 1등급 나왔는데 공통점은 뭘 새롭게 배우는걸 재밌어했어요. 호기심 많고요. 숙제가 많아도 시간이 걸려도 현재 하는게 명확해야 넘어가요. 그러다보니 남들비해 느린편이라 공부양이 많지 않았어요. 구몬이나 기탄 같은 교재도 싫어해서 못했어요.
키울땐 잘할까 불안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수포자인 저와는 다른 머리라 제가 많이 개입하지 않은게 다행이었어요.18. 수학머리는
'19.7.25 3:29 PM (220.123.xxx.111)타고납니다!
다른 건 열심히 하면 되더라구요 (영어, 국어, 과학 등등..)19. ..
'19.7.25 3:33 PM (221.142.xxx.142) - 삭제된댓글저는 아이들이 고등 때 문제집 풀때 학원 숙제 할때 답지 옆에 펴 놓고 풀어도 간섭하지 않았어요. 풀다 못풀면 해설 보고 답도 보고 그러더만요. 그게 도움되니 그렇게 하는 거겠지 생각하고 끝.
20. 저도 궁금
'19.7.25 3:34 PM (125.177.xxx.47)해서..저 수포자와 수학 잘 하는 울애랑 얘기해 봤는데 타고난거 같아요. 고교때는 시중에 나온 모든 문제집 다 푼듯
21. ..
'19.7.25 3:44 PM (114.204.xxx.159)머리가 타고난 애는 아닌데 그냥 양으로 승부합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머리가 부족한걸 커버하는데
기본적으로 수학을 싫어하지 않아요.22. ...
'19.7.25 3:45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수학머리는 그냥 타고 나는것이더라구요
개년 하나를 알면 응용하고 확장까지해요23. 문제가
'19.7.25 3:47 PM (182.215.xxx.201)큰아이 보니까
문제가 풀릴 때까지 궁리하더라고요.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고요.
새로운 개념도 쉽게 익히고요...
작은아이도 머리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하기 싫어해요.
아무리 수학머리는 타고 난다고 해도
수학수업은 일반 아이들에게 맞추어 재밌게 하면 좋겠어요.
수학은 협동수업이 좋다던데, 그렇게 수업할 수 있는 선생님이나 교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24. 천성~
'19.7.25 3:51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수학을 잘하는데 그것을 주변에 인정 받으니
더 잘하고 싶고 실수하면 억울해서 살수가 없고..
그래도 계속 재밌고..하고 싶고..
수학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아이가 있어요.
서울대 통계 다니는~25. ㅇㅇ
'19.7.25 3:5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수학머리 타고나야
수학과 1학년 학점 4점대
2학년 전공부터는 해매고
영어는 3학년때부터 엄청 열심히 해서
토익 만점 가까이 나왔어요26. ㅁㅁ
'19.7.25 4:00 PM (211.246.xxx.240)수학머리는 타고 나야하고
본인이 흥미를 느껴서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노력에 장사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노력을 끝까지 이어가게 할
좋은 선생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27. ......
'19.7.25 4:24 PM (110.70.xxx.159)노력하면 다 되요 제생각은 타고나는건 없는거 같아요 선행시켜서 타고나보이는거지
28. 수학귀신
'19.7.25 4:34 PM (61.105.xxx.8)중3 수학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강남인강 괜찮나요?
29. ...
'19.7.25 5:16 PM (1.236.xxx.239) - 삭제된댓글윗님..선행시켜서 타고나보이는거 아닌데요.
저희 아이 선행 안시켰는데도 1등급 나옵니다.
오히려 초등 1학년때부터 선행시킨 영어는 점수 안나오구요..
그리고 선행도 수학머리가 있어야 시킬수 있어요
물론 남들보다 더 노력하면 잘할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30. ...
'19.7.25 5:26 PM (1.236.xxx.239)윗님..수학 또는 공부머리 타고나는 건 있어요.
우리 아인 선행 거의 안했는데도 수학 점수는 잘 나옵니다.
다른과목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수학풀어요.
그리고 수학 선행도 수학머리가 있어야 할수 있어요.
오히려 초등1학년때부터 선행한 영어는 난리도 아니구요.
반대로 친구 딸은 국어학원도 안다니는데 국어는 무조건 1등입니다. 시험때 문제집 1권 풀고 만대요.
오히려 수학은 일대일 과외를 하는데도 시원치 않아요.
아이마다 공부머리가 다 다르고 일정 부분은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31. 정실장
'19.7.25 5:36 PM (125.185.xxx.158)울아들이요
타고나는듯 요
어릴적부터 특별히 시킨거 암 것도 없어요
고등 들어가서 공부에 욕심내고 신경쓰더니
중학교까정 공부에 크게 올인 안함요
수학만 내내 전교 1 등 이었음요
부모인 저희도 놀랐음요32. 다들
'19.7.25 6:35 PM (14.5.xxx.180)제목만 보고 댓글 다나요?
질문에 맞는 댓글을 써야죠 ㅠ
아이를 도와주려면 아이를 잘 알아야 하는데
아이에 대한 설명이 없어 원글도 기대하는 댓글
보기 힘들듯요33. ㅡㅡ
'19.7.25 7:11 PM (49.196.xxx.213)저도 외국인데 한국 갈 예정이 없어서 그냥 내비두고 있어요
중학교 가면 팍 어려워지니 그때는 과외 붙이라고 친구들이 그러네요34. ...............
'19.7.25 8:41 PM (221.132.xxx.247) - 삭제된댓글외국에서 쭉 살면서도 한국수학을 기하벡터까지 다 끝냈더니..ap calbc등 안배워도 5점이예요.
학교수학과 별도로 어떻게든 한국수학과정 계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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