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김치냉장고

고민고민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9-07-25 11:04:11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구구절절 쓸 필요없지만 ^^

결혼 14년만에 새아파트는 아니고.. 10년된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 탈수 있는 아파트로 갑니다

비올때..애둘키우며...카시트에 애 태울때 ㅠㅠㅠ 정말 어찌나 이사를 가고 싶던지 ㅠㅠ

그 애들이 이젠 뛰어서 차 타는 나이가 되었네요

대출 많이 받고 가는 이사라서 예산이 빠듯합니다

리모델링도...이것저것 하고 싶은건 많은데...

꼭 필요한것만 해야해서...꼭 필요한건 하고 들어갈 생각이라..

자꾸 글이 길어지네요.각설하고요..ㅎㅎ 다른건 다음에 또 물어볼께요

제가 오늘 문의를 드릴건..

냉장고랑 김치냉장고인데요..

요즘 가전이 워낙 프리미엄이 대세이더라고요..

아주 좋은건 열외로 두고...둘러보니..냉장고가 300만원대..김치냉장고가 200만원대..합하니 거의 600만원 이더라고요

하..

안그래도 지금 뚜껑식 김치냉장고를 쓰고 있는데 야채나 이것저것 들어있긴한데...김치는 두통 들어있는게 다예요..

김치냉장고가 김치가 주가 아니고...냉장고에 다 안들어가는게 김냉에 들어가 있다고..봐야합니다;;

또 둘러보다보니 김치톡톡 프리스타일이라는 모델이 있는데

위는 양문형 냉장고 중간은 서랍식 김치냉장고 아래는 양문형 냉동고예요

가격은 300만원대..

지금 제가...선택지가 세개입니다

1. 무리를 해서라도 10년이상 쓸 가전이므로 토탈 600견적으로 두대를 산다

2.김치톡톡을 300견적으로 한대 산다

3.프리미엄이 아닌 중간급으로 두대 300견적으로 산다

참고로 이사가는 집은 부엌뒤 뒷베란다에 조리시설이 되어있고 공간이 넓어 김치냉장고 가 들어갈 공간은 충분하긴합니다..

결정장애가 있는지라..며칠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

IP : 1.223.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11:09 AM (117.111.xxx.163)

    살림규모를 모르니..
    저희는 애들 성인 독립 부부만 생활
    대형 냉장고가 텅비어 있어요
    스텐드형 김냉을 냉장고로 사용해서요
    저희같으면 2번 이에요
    과일과 야채위주 식사는 냉장고보다는 김냉이 적합해요

  • 2.
    '19.7.25 11:44 AM (175.118.xxx.101)

    3번이요
    작년에 기존 500L대 냉장고를 800L대로 바꿨는데
    폭은 비슷하고 안으로만 깊어져 실사용공간은 큰 차이없게
    느껴졌어요
    기존 부족한 공간을 김냉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김냉 따로 사시는게 좋을거예요

  • 3. 아..
    '19.7.25 11:54 AM (1.223.xxx.99)

    제가 아들 둘 키우는 맞벌이 가구인데요..
    살림을 잘 못해서 냉장고 정리 잘 못해서...꽉꽉 채우는 스타일 ㅜㅜㅜ
    그래서 한대면 한대대로 두대면 두대대로 꽉꽉 채울거 같긴해요
    지금 맘으로는 절대로 안 그러겠다 다짐을 하지만요 ㅠㅠ
    처음 이사계획 세울때는 프리미엄 김냉 한대만 사서 냉장고 겸용을 쓰겠다..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지금 계~~속 결정을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ㅠㅠ

  • 4. 요즘 식생활 대세
    '19.7.25 12:36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점점 간편해지고 있어요
    사실 주위를 둘러봐도 예전처럼 끼니 때 푸짐하게 해서
    찾아먹는 가족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요
    마트를 가봐도 가족단위가 적은 위주로 상품도 그리 나오더군요
    그래서 2번도 괜찮을 듯 해요
    그리고 냉장고 김냉 크기가 크면 큰대로 꼭 뭐라도 채워넣는 것이 사람들 심리라..
    대형마트가면 카트도 크고 소형마트가면 카트도 작듯이..
    생활규모가 작아지고 있어요..

  • 5. ,,,
    '19.7.25 1:31 PM (121.167.xxx.120)

    1번이나 2번으로 가세요.
    경제적으로 힘들면 2번 하시고 내년쯤 냉장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716 농심도 롯데계열이죠? 라면도 바꿔야겠네 18 Kk 2019/07/25 2,195
952715 몰래 밥먹고있어요 12 사자엄마 2019/07/25 4,938
952714 아사히, 후쿠시마 한정판 맥주 출시 11 방사능 2019/07/25 2,644
952713 아이가 아프고 나서 계속 잠만 자는데 괜찮을까요? 6 2019/07/25 1,792
952712 검찰총장 바뀌고 나서 13 오함마이재명.. 2019/07/25 2,582
952711 수시박람회 다녀오신분~질문요 7 고3맘 2019/07/25 1,867
952710 보수층이 움직인다..민주당 지지율, 올들어 최고치 43.3% 8 ... 2019/07/25 1,750
952709 아가 애옹이 땜에 밤잠 설쳤어요 2 잠못잠 2019/07/25 1,341
952708 불타는 청춘 양재진님이 읽은책 제목 알수 있나요? ........ 2019/07/25 1,610
952707 펌) 어제자 미국 조선일보 6 종이왜구 2019/07/25 1,634
952706 위쪽 비 많이 오나요?? 7 ... 2019/07/25 1,665
952705 수육을 삶았는데요. 6 2019/07/25 2,278
952704 요즘 15살이면 사춘기 나이 맞나요? 4 햇빛 2019/07/25 1,557
952703 지문 길이가 토플이 아이엘츠보다 훨씬 짧다는데 1 리딩시험 2019/07/25 985
952702 음..... 3 엄마 2019/07/25 678
952701 이런 사주는 뭘 해야할까요? 5 사주 2019/07/25 2,128
952700 박순자의 폭로 ‘나경원, 밤 10시 병원에 찾아와 협박’ 13 .. 2019/07/25 5,882
952699 집밥이 즉효 15 지나가다 2019/07/25 5,708
952698 책에 있는 선 그래프를 컴터로 옮기는는 방법? 5 궁금이 2019/07/25 812
952697 길냥이 밥 자주 줘야겠어요 4 .. 2019/07/25 1,305
952696 응8에서 이미연님 나오는 장면의 두배우 ㅠㅠ 6 응팔1998.. 2019/07/25 3,172
952695 살이 쪄서 병원 다녀왔어요. 9 결과기다림 2019/07/25 3,793
952694 이*창씨 검색하니,,, 5 2019/07/25 4,853
952693 작은삼촌 행동 봐주세요 4 궁금 2019/07/25 1,844
952692 역류성 식도염이 왜 나았는지 몰랐는데 14 2019/07/25 8,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