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덜컥 샀는데

조회수 : 7,130
작성일 : 2019-07-25 01:56:55
사고보니 대출을 좀 더 해서 새집 갔어야 했나 싶고
그러면 대출금 부담되서 힘들겠지 하고
현실인정 하려해도
저희집 옆에 새아파트 생기는거 보니 또
집 잘못샀구나
나중에 팔릴까 반복 입니다 요 며칠..
헌집이래도 그냥 저냥 살면 되겠죠? ㅠㅠ
IP : 203.228.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5 1:59 AM (125.177.xxx.43)

    이왕 산거 좀 살다 옮겨요

  • 2. 아마
    '19.7.25 2:02 AM (110.70.xxx.25)

    대출때문에 피마르실거예요
    이자율 왔다갔다 하고 원리금 부담 엄청나고
    다른게 돈쓸일 생기고 등등등

    그때쯤 되면 집이 다 뭐냐 내 맘이 이렇게가 불편하고 불안한데..아마 이런 심정 이지 않을까요?
    새집 아니어도 요즘은 손보면 다 이쁘더라고요

    집은 건물가치보다 위치나 교통 이런가치가 더 크니까
    넘 불안해마셔요

    새 아파트보다 싸게 샀으니 팔때도 당연히 돈은 덜받겠지만
    그만큼 싸니까 그런거 찾으시는 분 분명 게시고요
    새집은 환경호르몬 어쩌구 하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집 팔리는건 운이 더 크니까 넘 불안해마셔요

  • 3. ㅠㅠ
    '19.7.25 2:05 AM (203.228.xxx.218)

    위로의 말씀들 넘 감사해요ㅠㅠ 복받으세요~~

  • 4. ..
    '19.7.25 2:07 AM (125.177.xxx.43)

    원래 집 사고나면 , 불안한 마음에 잘한걸까
    생각이 많아져요 ㅎㅎ

  • 5. 나중에
    '19.7.25 2:20 AM (223.62.xxx.56)

    당연히 팔립니다 걱정마셔요

  • 6. ㅇㅇ
    '19.7.25 2:24 AM (106.245.xxx.58)

    헌집이 아니라 새 아파트를 사도 내 결정에 계속 의문을 갖게 돼요. 정 들이고 잘 사세요.

  • 7. 815
    '19.7.25 3:38 AM (222.106.xxx.79)

    제 기준으로 부동산박사인 친구도
    집사고 밤잠못자고 불안해하고 옆에서 보기 힘들었어요
    지금요?
    그때 집 못샀으면 우울증왔을거라 쉰소리하네요ㅎ

  • 8. 저같은경우
    '19.7.25 5:54 AM (39.112.xxx.143)

    새집으로가려면 대출을얻어야되었고
    오래된아파트는 그냥들어갈수있어서 리모델링하고
    2년전들어왔어요 살다보니 사람욕심인지라
    님과같은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하지만 빚없이산거라 저금할수있는여력이생겨
    심적으로 저는 여유가생기네요
    대출많으면 많은대로 심란할것같기도했어요
    결론은 그때결정이 잘했다생각하자입니다

  • 9. --
    '19.7.25 7:46 AM (108.82.xxx.161)

    30년 이상된 아주 헌집만 아니면 새집이랑 큰 격차 없어요. 아파트값은 연식보다 위치 잖아요

  • 10.
    '19.7.25 7:59 AM (58.127.xxx.156)

    성급하셨네요...

    일 이년이라도 좀 기다리시지.. 어쩌다..

  • 11. ....
    '19.7.25 9:01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윗댓글 나쁜인성 인증

  • 12. 팔릴집은 팔리고
    '19.7.25 9:49 AM (110.10.xxx.74)

    살 사람 다 나와요.
    이왕 이렇게 된집...편안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39 1년 안된 소파가 쿠션감이 확 줄었어요 4 ... 2019/07/24 1,539
954838 11번가 등에서 해외직구TV 잘 아시는 분? 7 ... 2019/07/24 830
954837 무농약 채소라고 대강 씼으면 안되나요? 5 ㅇㅇㅇ 2019/07/24 1,361
954836 기생충 최우식이 캐나다 국적이네요? 21 ... 2019/07/24 9,994
954835 가족여행시 폰,미디어 통제 어느 정도 하세요? 5 ㅇㅇㅇㅇ 2019/07/24 731
954834 20년 전 전주에서 카페마다 과일이랑 쿠기랑 샌드위치 나오던.. 8 추억 2019/07/24 2,078
954833 집 사려고 퇴직금 중간 정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2019/07/24 2,620
954832 이혼후 아이를 나눠서 양육하기도해요...? 6 케세라세라 2019/07/24 3,706
954831 중경외시이 갈려면 일반고랑 특목자사라 어디가 유리한가요? 12 tjuo 2019/07/24 2,733
954830 아파트 탑층 조언 부탁드려요~ 13 아파트 2019/07/24 4,145
954829 "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 1 뉴스 2019/07/24 1,544
954828 아쿠아 디 지오 향수 쓰는 분 계세요? 7 ㅇㅇ 2019/07/24 2,328
954827 다진 돼지고기 다진 소고기..섞어서 양념해서 볶는 방법 좀 얼려.. 1 잘될꺼야! 2019/07/24 967
954826 회사 쉬는시간에 뭘 해야 생산적(?)일까요? 6 ... 2019/07/24 1,630
954825 감정 없는 듯한 남편은.. 3 .. 2019/07/24 2,256
954824 (급질) 이혼 전 아파트 가압류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3 재산분할 2019/07/24 2,470
954823 비생산적인 일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1 미련 2019/07/24 907
954822 일본이 오징어 안먹게된 이유jog 6 .... 2019/07/24 4,749
954821 독도 홍보영상 12개국어로 변역되어서 올라왔네요 4 누리심쿵 2019/07/24 723
954820 예지원은 얼마나 예쁜걸까요? 57 실물몸매 2019/07/24 28,579
954819 아들의 단백질 파우더 제가 먹으면 어찌되나요? 24 아까워요 2019/07/24 4,112
954818 저녁메뉴 인데요. 37 .... 2019/07/24 5,014
954817 봉준호 이준익 임순례 ... 감독들이 본 나랏말싸미 13 .... 2019/07/24 3,665
954816 중-러 독도 침공 정리글 1 사탕별 2019/07/24 683
954815 '불가피한 초고속인터넷·유료방송 해지' 할인반환금 전액감면 뉴스 2019/07/2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