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엄마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9-07-24 21:36:33
중1 딸이 친구들과 4명이서 캐러비안 베이에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그 중 한명의 어머니가 동행하시겠다고 했다는데, 아이 말이지 그분과 통화한건 아니구요..
저는 직장때문에 같이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는 아이가 수영을 잘 못하는게 제일 크고
이 휴가철 캐러비안 베이가 얼마나 혼잡할지...성인들도 많고.. 중1 여자아이들끼리 가기엔 (보호자 한분이 계시더라도 다 챙기실 수 없을테니) 위험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같이 가주신다는 그 어머니도 너무 힘드실거구요.

아이는 꼭 가고싶다고 난리구요.. 전 반대하고 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좁은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IP : 110.3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세요.
    '19.7.24 9:47 PM (211.36.xxx.23)

    어차피 구명조끼 입을꺼고 넷이 한 몸처럼 뭉쳐다니니 별 일 없을거예요.
    여름 초입에 중1딸아이랑 둘이 워터파크 다녀왔는데 입장 기다리면서 보니 중,고생들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고 친구들끼리만 입장해서 노는애들 많더라구요.
    제 애도 저렇게 친구들이랑 왔으면 더 재미있었겠다 싶었어요.

  • 2. pp
    '19.7.24 9:48 PM (125.178.xxx.106)

    물놀이는 절대 허락 안해요
    케러비안 베이 안전요원들이 잘 보기는 하던데 그래도 불안해요
    사고는 한순간이고 누가 책임져줄수 있는게 아니기에..

  • 3. 엄마
    '19.7.24 9:51 PM (110.35.xxx.30)

    저도 또하나 불안한건, 서울에서 용인까지 차로 오가는 것도 걱정이예요. 제가 심한가요 ㅜㅜ

  • 4. ..
    '19.7.24 10:09 PM (180.66.xxx.164)

    집이 캐리비안베이 코앞이라면 모를까 저람 넘 걱정되서 안보냅니다. 어른이 동행하면 좋은데 그거도 믿을께 못되죠? 그엄마랑 통화하겠다고 해보세요. 아마 꼬리 내릴껄요. 물놀이는 위험해요~~~

  • 5. 아니
    '19.7.24 10:55 PM (112.154.xxx.139)

    그엄마는 무슨 베짱이래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구
    그집이 그렇게 나서지만 않았어도 남의집 분란 안만들텐데
    그런집 너무 싫어요
    저도 절대 안보내요

  • 6. ..
    '19.7.24 11:11 PM (175.116.xxx.116)

    롯데월드같은 놀이기구타는데는 보내도 물놀이는 절대 안보낼거같아요
    아이가 수영을 잘해도 안보냅니다
    사고는 순식간이라..
    어른한명 가는거는 아무 의미없고요...

  • 7. 어디에 걸려서
    '19.7.24 11:33 PM (112.133.xxx.102)

    물밖으로 못나오는 사고
    여름마다 꼭 있지요...
    내아이는 내가 보는걸로 해요.

  • 8. 물놀이
    '19.7.25 8:03 AM (121.166.xxx.149)

    반대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라면 보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하면 동네 학부모들과 아이들 데리고 워터파크 하루 다녀오는데요, 아이들하고는 점심, 간식타임, 저녁시간에 모이는 약속만 합니다. 아이들은 따로 다니고, 엄마들도 따로 물놀이 다니구요. 파도풀 말고는 깊은물 없어서 위험하지 않아요. 보호자도 한 분 가신다니, 아이들끼리 가는 것도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762 부가세 신고기한 넘겼어요. 1 .. 2019/07/26 1,772
952761 요즘 핫한 20~30대 배우가 누가 있을까요? 13 .. 2019/07/26 3,138
952760 방금 뭘까요?(임산부 조심) 12 두근 2019/07/26 3,967
952759 초중 아이들 토플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13 ㅁㅁㅁ 2019/07/26 4,388
952758 청하의 새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아요. 17 ㅇㅇㅇ 2019/07/26 3,040
952757 시모에대한 험담 남편에게 하시나요. 6 ... 2019/07/26 3,273
952756 에어프라이어 5리터 돼지고기 얼마나 구울수 있나요? 2 ... 2019/07/26 1,291
952755 엄마가 4기 암이십니다... 13 ... 2019/07/26 7,577
952754 씻을때 호흡곤란이 와서 무서워요. 16 ㅜㅠ 2019/07/26 5,752
952753 켈로그가 농심이라는걸 깜빡했네요 2 아차 2019/07/26 858
952752 더 레프트님 일본산 불매포스터 신작.jpg 7 와우 2019/07/25 2,313
952751 쌀이 혼합이라고 적혀있는데 백미쌀 아닌가요? 11 ..... 2019/07/25 2,166
952750 대우 로봇청소기 7 어머 2019/07/25 1,485
952749 와 장기용 10 ㅎㅎ 2019/07/25 6,108
952748 아이가 고3인데 4 아줌마 2019/07/25 2,584
952747 이 시간이 되면 가족들도 다 잠이들고.. 1 ........ 2019/07/25 1,246
952746 애프터 약속은 안잡고 종일 연락은 하는 썸남 20 00 2019/07/25 30,172
952745 팀장님이 너무 무능합니다 5 ㅇㅇㅇ 2019/07/25 3,672
952744 그알 피디 보고있으면 이거 방송해줬음 좋겠어요 2 ㅇㅇ 2019/07/25 2,685
952743 스페인은 정말 아름답네요 8 ㅇㅇ 2019/07/25 4,661
952742 손주있는분들께 여쭤봐요 7 ... 2019/07/25 2,230
952741 저는 평소 일본제품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17 2019/07/25 4,101
952740 이 전세 계약해도 될까요? 12 뭐 이런 일.. 2019/07/25 2,930
952739 엄마 옷 어떤게 있을까요? 4 감사 2019/07/25 1,922
952738 원피스 샀는데 지퍼를 혼자 못올리겠어요 16 ... 2019/07/25 7,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