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손해 본다는 느낌으로 살아야 행복할까요?
작성일 : 2019-07-24 18:31:31
2807219
늘
치이는 느낌으로 한평생사는듯
하네요.
그게
행복해지는길이라구
믿고 살았는데
이제
지치네요
IP : 39.7.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서든지
'19.7.24 7:10 PM
(121.160.xxx.248)
인생살다보니
호구는계속
영원싯
호구가되는구조인것같아서
괴로워요
2. ../..
'19.7.24 7:18 PM
(183.109.xxx.92)
장자 이야기 가 생각 나요.
[펌]
장자- 빈배 [허주,虛舟]
한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배가 그의 배에 부딪치면
그가 아무리 성질이 나쁜사람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배는 빈배이니까
그러나 배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것이고
마침내는 욕을 퍼붓기 시작할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배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
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배로 만들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려 하지 않을 것이다.
[펌끝]
내 배에 뭔가 떠내려 와 부딪혔는데, 보니 빈 배라.
그럼 옆으로 살짝 밀면, 부딪힌 배는 떠내려가요.
그럼... 난 내 갈 길을 가면 되죠.
화이팅입니다.^^
3. ᆢ
'19.7.24 8:32 PM
(121.167.xxx.120)
젊었을때는 손해 보고 살았어요
제가 배려 한다고 생각 했어요
거절 하는것보다 마음이 편해서요
손해를 본다는걸 알면서 손해 보는건 괜찮다고 생각 했어요
갱년기 지나면서 짜증이 나더군요
거절하기 시작 했고 이상한 염치없는 사람들 정리 했어요
속이 시원해요
4. ㅇㅇㅇ
'19.7.24 11:06 PM
(110.70.xxx.221)
손해보듯이 살라고들 하는데
치이고 손해까지 보라니 잘 안받아들여져요.
그 말하는 장본인들은 그렇게 안 살거든요
나를 많이 힘들게 하거나 이용해먹는 사람은 다 짜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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