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곳 있으세요?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19-07-24 17:03:22
공기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데
늙어서 너무 적적하려나요..?
IP : 223.38.xxx.1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4 5:05 PM (14.39.xxx.161)

    늙어서 꼭 필요한 게
    건강 돈 친구래요.

  • 2. ..
    '19.7.24 5:09 PM (211.117.xxx.21)

    이게 60 대 70대 80대 이후가 다르겠죠. 건강상태도. 전 서울근교 공원이랑 산끼고있는 아파트 단지에 살래요.

  • 3. 울언니보니
    '19.7.24 5:18 PM (223.62.xxx.138)

    은퇴하고 하남이 너무 좋네요.
    강이랑 산이랑있고
    도로망좋고
    지하철 3개 노선 들어온대고
    대학병원 가깝고
    쇼핑천국이고.
    우린 거기서 모여 살려구요.

  • 4. ...
    '19.7.24 5:23 PM (203.142.xxx.11)

    전 지방 소도시에 살아보고 싶어요
    서울 대도시 생활 나이드니 피곤해요
    상대적 박탈감 이라던가
    이런저런 것이 정신을 여유롭게 하질않네요
    그런 것들로 부터 벗어나 정신적으로 여유롭게 소도시나
    시골 살고싶은데 그것도 생각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 5. 저는
    '19.7.24 5:46 PM (125.187.xxx.37)

    전라남도쪽에 살고 싶어요.

  • 6. 서울이면
    '19.7.24 5:57 PM (58.230.xxx.110)

    삼성동
    경기도면 하남
    강원도면 춘천
    충북이면 청주
    충남이면 세종
    전북이면 전주
    전남이면 순천
    부산이면 해운대
    이렇게요~
    경북은 없어요...

  • 7. ..
    '19.7.24 6:34 PM (39.7.xxx.231)

    서귀포요. 시원스런 바람도 좋고 겨울에 큰 눈 와도 바로 녹고 수도동파 걱정이 없어서 노후에 지내려고 준비했어요

  • 8. ....
    '19.7.24 6:47 PM (122.35.xxx.174)

    음 광주나 광주 근처 읍소재지...
    광주는 무등산 국립 공원있고 근처의 장성, 담양, 고성, 순천, 화순, 장흥, 고창...수시로 놀러다니기 참 좋은 듯 해요. 먹거리 맛있구요. 화순 전남대 병원도 지방 대학 병원 중 최고라고 발표났었구요.
    물론 서울 빅5에 비하면야...

  • 9. 하남이 무슨
    '19.7.24 7:12 PM (175.211.xxx.106)

    대학병원이 있어요? 인구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시설이라고 아우성인데...
    그리고 하남이 뭐가 좋죠? 전 별루인데...신도시 어디나 그렇듯 그냥 썰렁...

  • 10. dlfjs
    '19.7.24 7:14 PM (125.177.xxx.43)

    적당한 신도시에 살며 한두달씩 해외나 바닷가 같은데 가서 살려고요

  • 11. 내가사는시골
    '19.7.24 7:20 PM (175.211.xxx.106)

    팔당 바로 지난곳인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종합병원 원장...대기업 회장급은 아니고 사장님들 주말별장 많고 산과 강, 고급 음식점, 카페 많은 아주 아주 조용한 마을인데 원주민들의 텃세가 장난 아닌것 견디기 힘들고 풍경 아름답지만 좀 지내다보면 심심해요.
    여기와서 집순이 됐어요.
    시골사람들...음식물쓰레기는 아무데나 텃밭 구석에 버리고 차 다니는 대로를 멋대로 걸어다니고...한마디로 무법지대에요. 비켜 달라고 점잖게 말하면 욕지거리 퍼붓고..
    온갖 벌레들...무엇보다도 시골개들 날뛰고 목줄 없이 돌아다니고...봄에는 텃밭 비료냄새 숨막히고요...

  • 12. 어쩌다 살다옴
    '19.7.24 8:16 PM (218.156.xxx.141)

    풍광 좋은것도 한두달~
    텃세도 힘들고 의료 수준은 더 힘들고요
    친구 사귀는건 더더 힘들어요
    얼마나 시골이냐에 따라 인정으로 다반사를 퉁치려해요
    공공질서 의식의 후퇴가 힘들어서 도시생활 하려합니다

  • 13. 하남시민
    '19.7.24 8:36 PM (218.50.xxx.30)

    강동경희대 30분거리. 버스. 마을버스 다사고 아산병원 자차 20분거리. 잠실직행버스 25분거리. 한강20분 도보.에 산에 호수공원에 ,,양평 가평 가깝고 두물머리 팔당 코앞이고 스타필드.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등 요즘 살기 너무 좋아요.

  • 14. 하남
    '19.7.24 9:44 PM (223.62.xxx.117)

    에 대학병원있다고 써있어요?
    가깝다고 했지.
    하남이 어디 있는줄은 아는 분이길.

  • 15. 남편이
    '19.7.24 9:46 PM (222.236.xxx.78) - 삭제된댓글

    없는곳이면 고시원도 편할 거 같아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165 싱글맘.. 주 이틀 쉬는 직장인vs 일주일 내내 일하는 미용실 .. 15 싱글맘 2019/07/25 3,218
955164 독재국가들사이에서 참 한국이 고생이 많네요 7 ㄷㄴ 2019/07/25 826
955163 비오는 날을 싫어하는 분 계신가요? 10 습도 2019/07/25 1,711
955162 꽃가게 하고있는데 가게앞에 블루베리나무 갖다 났어요 27 .. 2019/07/25 8,195
955161 5천명이상 학살한 우키시마 침몰사건 8 한땀 2019/07/25 1,224
955160 남편이 화가 났어요 원글님 2 2019/07/25 2,964
955159 수학 잘하는 아이 두신 분 계신지요.. 26 .... 2019/07/25 4,770
955158 에어컨 실외기 관리는 어케 하나요 5 더위시롱 2019/07/25 2,549
955157 일본여행 자제하면 나타날 현상 10 펌글 2019/07/25 3,290
955156 초5 남학생들 욕 얼마나 하나요? 8 .. 2019/07/25 1,678
955155 동남향인데 대로변 vs 서냠향 단지쪽 - 어떤 게 나을까요? 11 아파트 2019/07/25 2,034
955154 스트레스, 건강, 운(?) 관리에 관련한 이런저런 썰 8 20분 2019/07/25 1,672
955153 차량용 방향제 3 향기 2019/07/25 910
955152 엄마 돌아가시고 상속서류 떼러 왔는데 안된다고 9 상속서류 2019/07/25 6,962
955151 이 장면 보니 뭔가 찡하네요. ... 2019/07/25 898
955150 작은 드라이어기 추천부탁드립니다 5 고맙습니다 2019/07/25 1,325
955149 초등아들 힘없고 목소리도 작고 우울한모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7 분노맘 2019/07/25 3,555
955148 휴가때 평창 휘닉스파크 갑니다~ 2 궁금 2019/07/25 1,684
955147 기업들의 일본 식품 수입을 내가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 15 소소한삶 2019/07/25 2,272
955146 어느게 전기가 더 작게 나오나요? 3 시스템에어컨.. 2019/07/25 1,028
955145 영화 돈워리보신 분 어떤가요? 2 ,. 2019/07/25 633
955144 중1 고1 건강검진하면 결과통지 며칠만에 오나요? 2 .. 2019/07/25 867
955143 80노인 인공관절 수술 비용 얼마정도 하나요? 4 ㅇㅇ 2019/07/25 2,731
955142 차이슨 드라이기 어떤가요???? 3 스누피 2019/07/25 1,202
955141 최근 광명동굴 가보신분??? 많이 춥나요?^^;; 6 노랑이11 2019/07/25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