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 없는 듯한 남편은..

..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9-07-24 16:12:26
남편이 감정 변화 없고 표현 안하는 타입인데요
저는 반대인거 같고요
초반엔 얘기도하고 애교도 부렸지만
이젠 얘기하기도 귀찮네요

매일 소파에 누워 부동산 뉴스만 찾아보고있네요
부동산 중독자...... ㅠㅠ (무주택자 입니다)
몇달내내 퇴근하면 80퍼는 그러고 있는데
요즘은 꼴보기가 싫네요

본인 본분은 합니다 (집안일이나 자기가 남편으로 마땅히 해야할일)


서로 달라서 마음이 닫힐때는 어찌 극복 하나요?

저는 남편이랑 행복한건.... 포기중이고요....

일단 오늘은 친구만나 분위기 좋은데서 맛있는거나 먹어야겠어요
IP : 223.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꺼야!
    '19.7.24 4:19 PM (122.34.xxx.203)

    그래도.친구가 있으시네요^^
    저도 저와 너무 다른.관심사와 성격의 남편이
    재미없어서 같이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는건
    좀..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전 친구도 없어서 혼자 집에서 놀아요
    나가고 준비하고 하는것이 귀찮아요^^

  • 2. ..
    '19.7.24 4:22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연애 때는 달랐나요?
    보통 어느 정도 연애하면 성격 다 나올텐데..
    친구 만나서 기분전환하세요

  • 3. 50님
    '19.7.24 4:27 PM (223.38.xxx.175)

    연애때는 달랐죠~
    사실 아직 신혼인데
    남편이 이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어요

    부모님에게도 책임은 다하지만 엄청 무뚝뚝하고
    감정없는 사람 같거든요

    저한테는 안그랫는데
    이제 저한테도 그러는거 같네요...

    뭔다 행복한게 뭔지 점점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 4. ....
    '19.7.24 4:5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아스퍼거 아닌가요??

  • 5. ..
    '19.7.24 9:58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

    전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신혼인데 섭섭하실 듯
    사람 고쳐 쓸 수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고
    혼자 즐길 것들을 많이 찾아두세요
    그래도 나쁜 사람 안 만난 것에 감사하길요
    영원한 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160 추경안 제출 91일째: 국민펀드 청원 아라리요 2019/07/24 570
952159 교통방송 8시뉴스 진행하는 1 ㆍㆍ 2019/07/24 712
952158 헤어진지 세달만에 갑자기 전남친이 생각나요 2 ... 2019/07/24 2,786
952157 커피 마시는분들 치아착색 12 커피 2019/07/24 5,025
952156 남아선호사상 지금도 있나요?? 21 찰스 2019/07/24 3,427
952155 자식이 공부는 못해도 사회성 좋으면 무슨 걱정이세요? 17 ㅅㅅ 2019/07/24 5,622
952154 개뻥치다가 망하게 생긴 아베의 2020년 방사능 올림픽 5 ㅇㅇㅇ 2019/07/24 2,195
952153 뉴스룸 jtbc 시청거부 운동 45 친일파손석희.. 2019/07/24 7,378
952152 맛있는 가지볶음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23 .. 2019/07/24 3,726
952151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질문이여 6 여행 2019/07/24 1,308
952150 애들은 몇 살때부터 가족여행 싫어하나요? 9 ㅇㅇ 2019/07/24 2,717
952149 쌍갑포차, 바리공주같은 웹툰? 2 출구전략 2019/07/24 1,484
952148 안동으로 여행 가요 26 우리나라 2019/07/24 3,088
952147 유부남인거 속인 남자 골탕 먹였는데 15 ........ 2019/07/24 8,020
952146 임파선염 일까요? 8 .. 2019/07/24 2,886
952145 지금 순천으로 휴가가는 중입니다 35 2019/07/24 4,209
952144 전 나이들어가면서 반외세 감정보단 이런게 더 화나더군요. 32 Mosukr.. 2019/07/24 3,878
952143 아침 열심히 차렸는데 남기면 기분이 어떠세요? 48 마키에 2019/07/24 4,935
952142 콜센터 상담원은 경력인정받고 이직하는경우가 거의 없나요? .. 2019/07/24 1,108
952141 3 횡령 2019/07/24 1,084
952140 이럴경우..여러분이라면 1 zz 2019/07/24 663
952139 여름아 부탁해)주상미 뭐가 저리 당당한가요? 1 . . 2019/07/24 1,487
952138 신기하게 0.5kg씩 빠지네요 12 다이어트 2019/07/24 7,180
952137 선풍기 바람이 살을 쪼는것같은 느낌은 첨이네요 1 그래도 2019/07/24 1,774
952136 강아지 잔인하게 고문한 놈 좀 잡아주세요 3 mimi 2019/07/24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