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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생산적인 일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어요

미련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9-07-24 16:03:56

떠나간 사람 뒤통수에다 대고 손 흔드는것 처럼

비생산적인 일이 없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수시로 가슴이 무너집니다

얼마전까지 사랑한다고 미래를 약속하던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은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모름지기 관계라는게 서로 하는거라 내 잘못이 50은 되겠지요

한 사람은 끝나고 한 사람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 관계는

뭐랄까....참 슬프네요


나를 봐도 이제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대요

울어도 보고 사정도 해봤는데도 그러더라고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렇게 해도 떠난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해 볼 걸 저렇게 해 볼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그 사람과 보낸 시간이 길다보니 이것저것 같이 한 일도 같이 다닌 곳도 많아요

지나다니고 볼 때마다 제어가 안되려고 해요

어떻게하면 빨리 잊고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지 않을까요

자기 연민에서 빨이 빠져나오고싶어요

IP : 117.17.xxx.2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7.24 4:12 PM (1.223.xxx.54)

    의도적으로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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