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개월 사자아기와 외식하기

엄마사자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19-07-24 15:38:24
없어요. 방법이ㅎㅎㅎ

워낙 야생이어서.. 외식못해요.

식당은 꿈도 못꾸고..마트내 푸드코트만 가능해요.30개월동안 열번안되요

그것도.. 저와 둘이선 불가능.

아빠, 누나까지 있어야... 교대로 먹으며 잡으러 다니면되니 마트가능해요.


먹고싶은게있으면 남편과 딸..둘이 먹고오고

전.. 친구랑 먹고.. 남편과 첫째가 아기보고 그래왔어요.




얼마전에는..

우리애기도.. 이제 30개월이니 핸드폰으로 뽀로로를 보여주자! 하고

(둘째다 보니 집에선 티비론 뽀로로 보여주는데, 아직 핸드폰으론 보여준적이없어요.
거창한 뜻이 있어선아니고 . . 한번 보여주기시작하면 계속 보여줘야할거같은데.. 남편,첫째,저까지.. .아무도 아기한테 핸드폰을 뺏기고싶지않아서 안보여줬다는게 정확한 이유에요ㅎㅎ)



첫째가 학교갔을때

남편과 둘이..

칼국수먹으러갔다가ㅋㅋㅋㅋㅋ


핸펀도 필요없다. 날 의자에 가둘순없다..는 아기사자덕에

남편은.칼국수먹다말고 아기와 밖에서 뛰놀았어요.

제가 급하게먹고.. 교대해주긴했는데



그래도 우리는.. 나름 핸드폰이 희망아닌 희망이었는데ㅎㅎ

후딱 밥만 먹을 시간은 벌어주겠지.. 언젠가 너무 급할땐

핸드폰보여주면 얌전히있겠지..하는.

최후의 보루? 였는데ㅋㅋㅋ

우리망아지한테는 안통하는걸로... .




그나마 배달음식이 있어서 버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8살에는 식당밥 먹을수있겠죠.
IP : 182.218.xxx.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사자
    '19.7.24 3:39 PM (182.218.xxx.45)

    스티커북도..집에선 오래 집중해서 잘하는데..
    나가면 안통해요.
    다 구경해야하고 만져봐야해서..

  • 2. ㅇㅇ
    '19.7.24 3:43 PM (211.176.xxx.104)

    헉 님은 힘드시겠지만 너무 귀엽네요..ㅎ 전 15개월 돌고래 키우고 있어서 조금 공감도되고 걱정도 되네요..ㅎ

  • 3. 궁금한데
    '19.7.24 3:45 PM (211.187.xxx.126)

    집에서는 밥을 어떻게 먹이세요?

  • 4. 15개월
    '19.7.24 3:46 PM (182.218.xxx.45)

    한참 돌고래일때네요.ㅎㅎㅎ 아기친구들중엔 그맘때부터 외식가능한 아기들도 있더라구요. 점잖은아기

    우리집망아지는 식탁의자를 너무 싫어해서 불가능해요. 갇혀있는거같나봐요. 유모차나 카시트는 움직여서 밖에 구경할수있어서인지 몇시간도 잘앉아있는데..식탁의자는 2분앉으면 엉덩이가 들썩들썩ㅎㅎ

  • 5.
    '19.7.24 3:48 PM (182.218.xxx.45)

    집에선 또 아기식탁의자에 잘앉아서 먹어요.

    편식이 문제지.. 좋아하는음식은 양껏 오래 잘먹어요.

    밖에나가면 궁금해서 그러는거같아요.돌아다니고싶어서

  • 6. ......
    '19.7.24 3:48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휴... 우리 집에도 한시도 가만있지 않던 조카가 있는데
    7살쯤 되니 정상인이 되었네요. 열살쯤 되니 말도 없어져서 서운할 지경이에요

  • 7. 7살
    '19.7.24 3:51 PM (182.218.xxx.45)

    7살.. 금방오겠죠?ㅎㅎ

  • 8. 호기심이
    '19.7.24 3:55 PM (96.30.xxx.15)

    남다른 아이

    잘 키우면

    남들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죠

  • 9. ...
    '19.7.24 3:57 PM (1.246.xxx.141)

    저도 7살 되어서야 외식 할만하다 생각했던거같아요
    만 3년은 타의적 외식비 제로ㅠ

  • 10. ㅁㅁ
    '19.7.24 4:02 PM (223.41.xxx.94)

    원래 아이들 어릴적 엄마는 음식을 코로 먹지요 ㅠ
    외식이라도 하면 다녀와서 소화불량 ㅠㅠ

  • 11. 엄마사자
    '19.7.24 4:04 PM (182.218.xxx.45)

    호기심이 많아서 그렇다. 큰사람될거다.. 하며 외식참고있어요ㅎㅎ



    외식안하는 이유가..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싫지만.. 내돈주고 그렇게 눈치보며 급하게 먹어야하는게 너무 돈아까워서..그냥 집에서 먹어요ㅎㅎ

  • 12. ㅋㅋ
    '19.7.24 4:1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진짜 아기사자 키우시는 분인줄 알고 놀래서 들어왔더니만 ㅋㅋ 힘내셔요. 금방 지나갑니다 ㅎㅎ

  • 13.
    '19.7.24 4:11 PM (211.187.xxx.126)

    아이랑 외식하실때는 최대한 간식주시지 마시고 많이 배고프게 만든 다음 식당에서 바로 앉아서 음식나올때 까지 기다리지마시고 다른식구들이 앉아서 세팅하고 음식이 나왔다하면 그때 들어가서 먹어요. 30개월이면 혼자 수저, 포크질 할 나이이고 배고프면 일단 밥먹을꺼에요. 엄마가 아이 성향때문에 혹시 외출을 꺼리셨다면 더 자주나가시고 노출시키셔요. 다 해보셨다면 할말이 없네요...

  • 14. 저희가 그랬어요
    '19.7.24 4:15 PM (211.172.xxx.96)

    어찌나 부산스럽고 산만하고 정신없는지.......ㅠㅠ
    제대로된 외식은 5,6살 넘어서 연중행사로 했구요, 그나마도 친척들 다 모였을때 형아들이 놓아줄수있을때
    했던거 같아요.
    6,7살 되니 포크로 좋아하는 음식 찍어먹는게 되니 좀 낫던데 그나마도 지꺼 다먹으면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그래서 협박(?)해가면서 먹었네요.
    8살인 지금도 외식은 잘 안해요. 제대로 된 인간이 되면 할려구요 ㅠㅠ
    울집에서 배달음식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 15. ..
    '19.7.24 4:19 PM (222.237.xxx.88)

    키즈카페는 안가보셨어요?

  • 16. 외출
    '19.7.24 4:21 PM (182.218.xxx.45)

    외출은 거의매일..나들이도 자주가요. 에너지가 넘쳐서 걷지않고 뛰고..그래서그렇지.

    보통은 외출 직전에 밥먹여서.. 나가놀고..밥때전에 돌아오는 코스에요.
    첫째키워봤기에..식당에서도 음식나오기전까지 놀아주다가..들어가서 먹였는데.. 저희망아지는 아직 음식보다 구경하는게 좋은듯해요.
    좀더 기다려야죠

  • 17. 키즈카페
    '19.7.24 4:23 PM (182.218.xxx.45)

    키즈카페 10년전에 졸업했다가 다시 다녀요.
    노느라 바빠서..식사시키면 제가 집에가기전에 다식은거 먹고와요.

  • 18. 연년생
    '19.7.24 4:26 PM (182.218.xxx.45)

    연년생엄마시구나.. ㅜㅜ
    8실도 아직 버겁다니 눈물이나려하네요ㅎㅎ

    첫째키울땐 세살때 횟집,갈비집,조개구이,부페까지 다 다녔었어요.
    이런망아지가 있을거라곤 상상을 못했어요ㅎㅎ

    육아는 정말 케바케.실전이었어요.
    첫째 키울때랑 똑같이 키우는데.. 왜 망아지인지ㅎㅎㅎ

  • 19. 으악
    '19.7.24 4:34 PM (211.187.xxx.126)

    그렇다면 할말이 없어요. 최선을 다하고 계시네요ㅎㅎ

  • 20.
    '19.7.24 5:06 PM (45.64.xxx.125)

    30개월도 아직 멀은건가요?

    20개월 엄마는 울고갑니다..흑ㅠ
    육아는 정말..

  • 21. ..
    '19.7.24 5:35 PM (180.66.xxx.74)

    4-5살되니 어디든 단둘이도 외식 가능한데..
    3살때까진 힘들었어요

  • 22. 조금만
    '19.7.24 7:27 PM (223.39.xxx.12)

    참으세요
    33개월 드디어 세식구 평화롭게 외식하고 놀고 있어요ㅎㅎ
    너무 평화로워서 눈물날뻔^^

  • 23. ㅎㅎ
    '19.7.24 11:05 PM (58.227.xxx.163)

    얌전한 딸만 둘 키운 저는 그래도 부럽기도 하네요.
    얼마나 에너지가 넘칠까요.

  • 24. 211.187님
    '19.7.24 11:0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30개월에 혼자 수저, 포크요?
    할줄은 알겠죠.
    그것도 내킬때나 하는거지
    애가 어른처럼 척척 수저, 포크 들고 밥먹지는 않아요
    수저, 포크 들고 밥먹어도 길어야 10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39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0 ㅎㅎ 2019/08/07 1,758
956838 며느리가 친정 유산 받아서 잘살게 되면 대부분의 시댁 식구들 어.. 40 .... 2019/08/07 28,323
956837 초4 여자아이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가요 6 Jj 2019/08/07 2,363
956836 40-50대 가정주부, 영어 배우시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6 공부 2019/08/07 3,797
956835 위에 가스 찬 이 증세는 뭔가요? 2 ㅇㅇ 2019/08/07 1,785
956834 외로움이란 감정은 참 사람을 눅지게 만드네요 18 백년동안고독.. 2019/08/07 5,809
956833 만두국 고명 고기가 남았는데 어떻게 활용할까요? 8 3호 2019/08/07 1,162
956832 블랙커피에 두유 타도 맛있네요 5 Februa.. 2019/08/07 2,024
956831 브라 사이즈를 다시 알았다는 분들은 16 .... 2019/08/07 5,926
956830 조국 전수석이 일본어로 올린 글 27 .. 2019/08/07 6,250
95682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07 1,098
956828 아이패드에서 주소창에 우편번호검색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대환장 2019/08/07 651
956827 니체 잘아시는 분께 빛과 어둠에 대해 질문 2 질문 2019/08/07 2,592
956826 도올 김용옥 "일본은 지금 가미가제 멘탈리티".. 6 Riss70.. 2019/08/07 4,219
956825 런던시내 유니클로 10 런던특파원 2019/08/07 8,358
956824 미국 집구하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2 질문 2019/08/07 3,240
956823 주3회수업 (월 수 금) 을 빠졌을때 수강기간 연장시 원비일이.. 4 행복한라이프.. 2019/08/07 1,259
956822 양파짱아찌 만들때요 4 .. 2019/08/07 1,655
956821 나베가 드디어 국적 자백했네요. 44 토왜아웃 2019/08/07 18,010
956820 (글펑) 20 구세대 2019/08/07 4,563
956819 반도체 산업 국가 지원 한미 FTA 위배 5 ??? 2019/08/07 1,764
956818 노영민 ‘ 작년에 삼성에 日규제 대비 당부’ 15 .. 2019/08/07 3,111
956817 부산 쏴라있네요 5 멋짐 2019/08/07 3,619
956816 운동하고 몸을 만들면 자존감이 높아질까요? 16 몸을만들면 2019/08/07 5,646
956815 이 시국에 땅콩항공은 오너에 이어 직원까지 한건하네요 3 ㅇㅇ 2019/08/07 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