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왜 하셨어요?

결혼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19-07-24 10:46:41
친정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결혼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 결혼생활은 행복할까요..?
IP : 223.62.xxx.20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4 10:47 AM (118.220.xxx.38)

    도피성 결혼은 행복하지 않아요.
    결혼전에도 행복한사람이 결혼후에도 진정 행복합디다.

  • 2. ...
    '19.7.24 10:4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남편 만나 정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 3. 아니라도
    '19.7.24 10:53 AM (125.182.xxx.27)

    결혼은 헛짓이었다는걸 15년후 깨닫는중입니다ㅜ

  • 4. ,,,,
    '19.7.24 10:53 AM (115.22.xxx.148)

    친구들 하나둘 가고 친정에서도 빨리 결혼하라고 등 떠밀고...이래저래 외로움도 많이 타고 남편이라는 인생동반자가 필요해서 했어요...마침 그럴것같은 남자가 나타났고 다행히 남편은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항상 내편이라 결혼한걸 후회하진않아요..아이들도 중고등이지만 아직까진 착하고..지금까지도 혼자라면 너무 심심했을듯..전 혼자서 뭘 잘 못해서 제옆에 누군가 있는게 행복합니다.

  • 5. 저도
    '19.7.24 10:54 AM (119.202.xxx.149)

    친정탈출~
    그럼에도 좋은 남편만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2222

  • 6. ...
    '19.7.24 11:02 AM (65.189.xxx.173)

    사랑하는 남자랑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죠.
    힘든 사람이 글을 쓰니 인터넷 글만 보면 후회한다는 사람 많지만 제 주변 대부분은 행복해요.

  • 7. ...
    '19.7.24 11:07 AM (211.212.xxx.185)

    밤에 헤어지기 싫고 같이 일박이상 같이 여행가고싶어서요.
    저는 만난지 얼마안되 모텔 들락거리고 여행다니고 그러는거 용납이 안되었거든요.

  • 8. 다른거
    '19.7.24 11:13 AM (203.81.xxx.30) - 삭제된댓글

    없고요
    그사람이랑 살고 싶어서요

    친정탈출이 목적이라도 싫은사람이랑 어찌 결혼을
    하것어요

    그래도 상대가 맘에 있으니 한거겠죠

  • 9. 저는
    '19.7.24 11:14 AM (110.12.xxx.4)

    행복하려구요
    근데 그게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가 누구이고 성향이 어떤지도 모르고 한결혼이라 실패했어요
    전남편은 효도하려구 했데요
    정말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고 폭군처럼 시녀부리듯 했어요.

    자기를 아는게 제일 중요해요
    싫어하고 좋아하는거 억울한 포인트가 어디인지 아는게

  • 10. ...
    '19.7.24 11:18 AM (58.148.xxx.122)

    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 당했어요.
    친정에 계속 살았던거보다는 나아요.
    하지만 좀 더 현명했더라면...철저하게 준비해서 더 나은 사람과 했겠죠.

  • 11. ㅇㅇ
    '19.7.24 11:21 AM (223.39.xxx.164)

    저도 친정탈출
    정확히는 등떠밀려 탈출당함22222
    노처녀되니 친정에서 사람취급도 안하고 치워야할
    짐짝취급

  • 12. ㅇㅇ
    '19.7.24 11:34 A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

    27년전

    해야 되는줄 알고 함

    즉 아무생각없이 함

  • 13. 25년전엔
    '19.7.24 11:55 AM (125.177.xxx.43)

    그냥 대학졸업 ㅡ 취업 ㅡ 결혼 당연한 순서였죠

  • 14. 그땐
    '19.7.24 12:12 PM (1.47.xxx.16)

    이남자가 내남자다~~

    지금은
    저남자가 누구냐!

  • 15. 같이
    '19.7.24 12:29 PM (223.62.xxx.21)

    계속 있고 싶어서죠

  • 16. 같이
    '19.7.24 12:31 PM (223.62.xxx.21)

    25년되어도 당연히 여전히 함께여서 행복하고 좋아요
    서로없이는 못살죠 함께가 자연스럽고 당연한 사이

  • 17. 절친
    '19.7.24 12:48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같이 있고싶으니까?^^

    20년차...

  • 18.
    '19.7.24 12:48 PM (125.186.xxx.206)

    똥파리 방어막 올드미스되니 늙다리유부남도 수작걸더라는

  • 19. 좋아하니깐요
    '19.7.24 3:20 PM (218.48.xxx.40)

    같이있고싶으니 했죠~~~

  • 20. 좋아서요
    '19.7.24 6:38 PM (59.6.xxx.151)

    대학 졸업하면 다음은 결혼
    그랬던 시절에
    제가 좋아하던 남자가
    다른데로 시집가지 말고 나랑 결혼하자
    고 취직된 날 청혼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52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 아이 어떻게 키우셨어요? 4 2019/07/24 2,330
954851 우무묵..냄새 어떻게 빼요? 1 ㅇㅇ 2019/07/24 1,232
954850 유니클로 흰양말 립스틱으로 훼손.. 이건 아니죠 36 불매 2019/07/24 3,249
954849 [속보] 러시아 정부 '국제법·한국 국내법 존중..침범 의도 없.. 19 ㅎㅎㅎ 2019/07/24 3,010
954848 유통질서 어지럽히는 쿠* 저도 탈퇴했어요 4 ,,, 2019/07/24 1,287
954847 미국에 동화책 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있을까요 3 .. 2019/07/24 761
954846 300년간은 일본 가지 말라네요 3 ... 2019/07/24 2,129
954845 쪽갈비먹고싶어요 3 점순이 2019/07/24 1,014
954844 여름휴가 캐러비안베이 와 에버랜드가려구요 7 2019/07/24 1,030
954843 뤼비통 스피디 다미에 요즘 들고다니나요? 7 .... 2019/07/24 2,247
954842 학폭 조치 1호~3호는 생기부에 기록되지않게 법이 바.. 4 피해 2019/07/24 1,730
954841 韓 수소·전기차 독일 앞섰다..獨 언론 "한국차 과소평.. 2 뉴스 2019/07/24 1,266
954840 봉사활동 생기부에 올라갈려면 5 언제 2019/07/24 894
954839 백하수오즙 드셔보신분?? 어제 너무 웃긴얘기를 들어서요ㅋㅋ 13 신기방기 2019/07/24 2,089
954838 볼턴 이 인간 나베먼저 만나네요. 32 기분싸 2019/07/24 3,666
954837 구겨진 가죽 백 필 수 있나요 2 구겨진 2019/07/24 1,047
954836 분리수거 하면서 보니 일본맥주 캔 6 맥주 2019/07/24 1,428
954835 러시아 공군기 독도 영공침공 관련 외신보도 모음입니다 12 ... 2019/07/24 1,685
954834 50대 동창들과 싱가포르 여행팁좀 주세요^^ 16 여행 2019/07/24 3,404
954833 일본 의존도가 높은 상품 BEST 4 5 끝까지가자 2019/07/24 3,912
954832 귀 뒤를 누군가 바늘로 찌르는거 같아요 7 2019/07/24 2,320
954831 원래 일본여행, 일제 불매하신 분 계신가요? 31 ..... 2019/07/24 1,576
954830 오드리햅번 치아에 관하여.. 3 ... 2019/07/24 2,766
954829 40대 초반인데 무릎 관절염이랬는데.. 4 아이구 2019/07/24 2,541
954828 진짜 사람같은 강아지 12 s 2019/07/24 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