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쿡님들 남매. 자매들도 싸우다가 뒤돌아서면 까먹는편인가요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9-07-24 10:44:52
저랑 제동생 초복쯤에 정말 대판했거든요...ㅋㅋㅋ 남들 볼때는 다시는 안볼것 처럼 싸웠는데 
근데 그게 몇일도 안가서... 아무런 일이 없었던것 처럼 행동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다른집들도 그런가요...??? 그냥 제동생이 먼저 누나야.... 그러면서 어제도 날씨 너무
 덥다고 에어컨 틀고 잘 지내라고 전화 왔더라구요 ... 
말복때는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대화하면서요... 
남이랑 그렇게 싸웠으면 진짜 다시는 안봤을정도로 싸웠거든요..ㅋㅋ
남같았으면 더운게 나랑 무슨상관...???ㅋㅋ 그런식 생각했을것 같은데 
동생이 또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도  더운데 잘지내..??? 그런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그날왜 그렇게 싸웠지 싶은 일이긴 했지만요.. 진짜 별거도 아닌걸로 싸웠거든요..
진짜 형제란 뭘까요..??? 싸우다가도 더우면  내동생 더위 조심해야되는데... 몸보신이라도 할겸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고 좀 희한한 관계인것 같아요...ㅋㅋ



IP : 175.113.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7.24 11:12 AM (14.52.xxx.225)

    남동생이랑 싸우기까지 하시고 진짜 친하신가봐요.
    저흰 거의 해외동포 수준이예요.
    근데 알죠. 뭔 일 있으면 만사 제치고 와줄 고마운 녀석이라는 거.

  • 2. ...
    '19.7.24 11:14 AM (220.75.xxx.108)

    저도 그게 좀 신기해요.
    여동생 참 못되고 섭섭하게 할 때가 있는데 제 마음속에는 그래도 나한테 뭔 일 있음 내 새끼들을 진심으로 챙길 사람은 세상에 걔 뿐이라는 믿음이 있어요. 걔네 부부도 동생한테 뭔 일 있음 당장 제부가 애들 끌고 우리집 옆으로 이사부터 할 거라고 ㅋㅋ
    어려서 있었던 자잘한 에피소드들 이야기하는 게 제일 재미있고 그 이야기는 세상에서 나랑 걔만 아는 이야기죠.
    전 사실 동생이 베프에요^^

  • 3. 우리도그래요
    '19.7.24 11:17 AM (223.39.xxx.164)

    남이였으면 벌써 인연끊었을만큼 다사다난했는데
    금새 잊어버리고 또 만나고 깔깔대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167 하이다이빙 보시나요? 6 2019/07/24 862
952166 청와대, 공군,독도에 응원물품 보내고 싶어요 1 고마워 2019/07/24 818
952165 동물 좋아하는 분들 보니까 6 ..... 2019/07/24 1,673
952164 개인고지 가능 외화 10만불이 가족당인가요? 개인별인가요? 4 .... 2019/07/24 991
952163 해수욕장말고 바닷가 어촌마을은 어디일까요?읍내안에 있는^^. 8 바닷가 2019/07/24 1,493
952162 깍두기?석박지 담궜어요ㅠ 1 ... 2019/07/24 1,177
952161 초1 학습만화만 너무 좋아해요 10 우유 2019/07/24 2,147
952160 제육볶음용 고기 10 다삼자매 2019/07/24 2,125
952159 중1 남아 미국에 혼자 다녀와요. 조언 부탁할게요~~ 7 해외여행 2019/07/24 2,122
95215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집회 갈라치기에 대한 입장 등등) 2 ... 2019/07/24 832
952157 靑 “日, JADIZ 부분만 입장내라..우리 영공 문제는 우리가.. 30 기레기아웃 2019/07/24 3,524
952156 어학연수 13 .. 2019/07/24 2,245
952155 “방사능 악몽 이제 시작, 일본 가지 마” 의사의 경고 10 안보셨다면 2019/07/24 3,781
952154 잠들면 못일어나는 사람들 5 00 2019/07/24 2,669
952153 초등 1학년 때 꼭 해두면 좋을것들 알려주세요~ 9 궁금 2019/07/24 1,819
952152 동티모르 총리 "한국은 시간·돈뿐만 아니라 사랑도 줬다.. 10 뉴스 2019/07/24 3,376
952151 북유럽에서 슈퍼나 마트 이름이 따로 있나요? 4 여행 2019/07/24 1,305
952150 콜레스테롤 약 뭐 드시나요 9 여름 2019/07/24 2,230
952149 tv 보다가 국장 호칭 4 궁금 2019/07/24 976
952148 (도움절실)어른 동행 8월초 제주 여행 1 제주 2019/07/24 883
952147 상호정할때 지역명 붙이면 검색에 유리할까요? 검색 2019/07/24 779
952146 한글은 세종대왕과 그 자식들 특히 정의공주가 창제한 것 이것이 .. 2 정의공주 2019/07/24 2,014
952145 자식은 눈에 넣어도안아프단말 19 2019/07/24 5,471
952144 닭개장 얼큰하게 간단한 약식으로 끓이는 방법 있을까요 6 dav 2019/07/24 2,003
952143 중2영문법 3800제 학교시험 엉망인 아이한테 효과 있을까요??.. 9 해바라기 2019/07/24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