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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문화센터 어때요? (그림, 요리, 운동)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9-07-24 10:30:09

휴직하고 너무 허송세월하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큰 돈 들여 뭘 배우긴 그렇고...

마트 문화센터에서 관심가는 종목이, 유화, 요리(이건 만들어서 싸와서 먹는거니...), 줌바 같은 운동이에요.


그런데 가면 아줌마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오는 것 아닌지

기존반에 들어가면 텃세가 있는 것은 아닌지 좀 걱정이되네요.

전 혼자 다닐 것 같은데...ㅠㅠ


강사의 질도 그렇구요.

당연히 지점마다 다르긴 할테지만... 문화센터에서 이것 저것 배워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IP : 211.221.xxx.1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4 10:34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꽃꽃이 오래 배웠는데
    선생님이나 수강생들 성향의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
    분위기가 나쁜건 아니고 수업만 들었어요.
    소재는 백화점같이 고급은 아니었지만
    꽤 만족했구요.

  • 2. ..
    '19.7.24 10:35 AM (49.169.xxx.133)

    전 춤추고 싶어서 줌바했는데 (혼자서요) 강사수준도 좋았고 텃새도 모르고 1년했네요.명심하실 것은 어디든 진상은 있으니 유연하게 대처하심 되요.

  • 3. 강사나름
    '19.7.24 1:47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미싱을 배우려고 등록...깔끔한 할머니 강사였는데 도무지 소통이 안돼서 환불했어요. 다섯명 모두 이미 다 배웠던 사람들이었는데 저처럼 초급인 경우 용어도 못알아먹어 질문, 질문,질문...할때마다 어이없다는 표정. 둘째날 가니까 나를 제외 한명만 있더군요. 결국 저도 탈퇴.
    우리동네에 문화센터 미술 강사하는 60대 여자, 그냥 미협(미술협회) 가입한 전공자인데 전혀 미술감각 없고 아줌마들과 몰려 다니는 재미로 사는 한심한 여자였어요. 그런데 제가 미싱 배운다 하니까 좀 비싸더라도 개인지도 받으라며 문화센터는 수준 없다며 말리더군요.
    그냥 가볍게 슬슬 놀러다니며 배우기엔 괜찮아요.

  • 4. 여원
    '19.7.24 6:57 PM (59.27.xxx.165)

    저 문센 강사인데 마트.백화점 똑같이 합니다.
    마트라고 수준낮고 백화점이라고 수준높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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