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질문이여

여행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9-07-24 08:40:35
음.. 저는 여행 가려면 가려는 설렘이나 행복보다는
예약하고 준비해야하고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면 제뿔에 지쳐서
여행 보다는 집순이거든요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낫고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여행 좋아하는 가족이 있는데 연세 드셨는데도 정말 온갖 군데 부지룬히 돌아다니시는데 체력은 기본에다 여행다녀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시는데
40 대에 여행 싫어하는 성향
나이들면 바뀔가요??
IP : 73.3.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어릴땐
    '19.7.24 8:49 AM (122.35.xxx.144)

    집이 편하죠 ㅎㅎㅎ
    애들짐 싸고풀고ㅠㅠ 숙소는 복불복에ㅠㅠ
    내한몸이면 숙소가 망이래도 그냥 하루넘기면 되는데
    애들있음 그게 잘 안되는듯요

    여행싫어하는성향이면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지 않나요
    주변보면 나이들수록 활동반경이 줄어드는듯해요

  • 2.
    '19.7.24 8:53 AM (14.32.xxx.163)

    처음에는 준비하는 과정이 실제로 가는것보다 더 즐겁다가
    저도 요즘 늙어서 그런지 준비하고 가는 여행이 너무 귀찮은 사람인데요.
    그래도 여행을 가면 좋기는 해서 제가 쓰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 원래 잘알던 곳을 재방문합니다. 그동안 만족도 가장 높았던 곳들. 예전에 좋았던 곳은 다시가도 좋거든요. 물론 처음만큼 좋지는 않을 수 있어요.

    2) 계획하지 말고 그냥 무작정 떠나는 것. 네비도 꺼놓고 그냥 드라이브 떠나 듯 떠나세요. 지나가다가 특이한 곳 있으면 차를 세우고 구경하세요. 실컷 돌아다니다가 집에 올때 네비를 켜세요. ㅋ

  • 3. 안바뀌어요.
    '19.7.24 8:54 AM (82.43.xxx.96)

    나이들수록 반경이 줄어들어요.222

    저는 아이 한살때도 해외도 끌고 다녔어요.
    짐 간단히 싸는거 잘하구요.
    아이가 어린게 제가 돌아다니는데 부담이 되지않았어요.
    저희 형제들 보면 다 역마살있다는데 다 저랑 비슷했어요.
    나이가 꽤 든 지금도 엄청 싸돌아다닙니다.
    자매들이랑도 친구들이랑도.

    여행을 안 좋아하는 성격도 있고,
    바뀌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근데 자기랑 딱 맞는 여행을 하는 사람이랑 다녀오면 숨겨져있던 본능이 나올수도 있어요.

  • 4. ...
    '19.7.24 9:04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바뀌는것은 쉽지 않지요.
    사실 여행이라는게 부지런한 사람들이 누리는것이죠.

  • 5. sstt
    '19.7.24 9:09 AM (182.210.xxx.191)

    호텔예약 비행기예약 넘 귀찮고요. 누가 데리고 다녀줬음 좋겠어요. 해외여행 동선 알아보고 하는거 정말 힘들어요. 전 집이 젤 좋아요

  • 6. 저도그래요
    '19.7.24 9:28 AM (218.48.xxx.40)

    전 차를 오래타는게 너무싫구요
    침구에 예민해요 ㅠ
    그리고 평소에도 변비인데 밖에놀러나감 더 배가빵빵해져서 맛난음식섭취도 그다지못해요 ㅠ
    암튼 딴건 다참아도 차 오래타는게 너~~어무 싫어요!

  • 7. 국내만
    '19.7.24 9:39 AM (14.41.xxx.158)

    다녀도 안가본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회만 해도 바다에서 먹는 것과 육지에서 먹는것이 그 분위기에 따라 맛이 천지차이에요

    낚시배에서 생물 바로 잡아 회 바로 떠먹는거 맛이 장난아님 또 많은 섬들이 있는데 섬 한번을 안가본 사람들도 많을듯

    내가 국내로 주로 도는 이유가 숙박체크인이 편하고 거리도 당일치기도 가능하니 더구나 바다 낀 리조트나 산꼭대기 리조트는 걍 칠부 몸빼바지 덜렁 입고 그옷 하나로도 충분해 짐을 싸가고 할것도 없어요

    가는데마다 슈퍼 식당들 즐비하니 숙박지서 사먹을거 사먹고 간단하게 해먹을거만 싸가면 되고 집구석 보다 산 바다 바로 보이는 리조트가 낫죠 거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자빠져만 있어도 좋아요ㅎ

    님이 안나가 버릇해 그맛을 모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99 시루콧토 화장솜 대체품 없을까요 26 satire.. 2019/07/24 7,739
954898 바닐라라떼 등 라떼 종류 일본산 함유인가봐요 4 네스카페 2019/07/24 1,586
954897 (방탄팬만) 23일 KBS에서 방탄 세계관에 방송했어요. 4 히흥 2019/07/24 1,469
954896 텔레그램 자동탈퇴 잘 아시는분? ㅇㅇ 2019/07/24 1,320
954895 일본이 이토록 독도에 목숨거는 이유 14 일제아웃 2019/07/24 4,722
954894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6 2019/07/24 1,807
954893 소상공인연합회, 日 불매운동 '시큰둥'...jpg 1 끼리끼리 2019/07/24 1,814
954892 오늘 백화점 갈일 있는데 롯데 안갈라구요 20 ........ 2019/07/24 2,004
954891 방학중인 중2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5 비오는날 2019/07/24 1,330
954890 일본 여행 현재상황 jpg 11 .... 2019/07/24 6,755
954889 이재명 지사, 3차 오전 공판 증인 '불출석'으로 5분만에 종료.. 17 ㅇㅇㅇ 2019/07/24 1,205
954888 이번 러시아 영공 침범때 일본 14 ㅇㅇ 2019/07/24 3,000
954887 서울대나 의대를 바라면 일반고가나을까요 24 ㅇㅇ 2019/07/24 4,508
954886 채널A '천일야사'보시는 분 계세요? 16 .. 2019/07/24 2,307
954885 내일 9살아들과 인사동가는데.. 맛집 있을까요? 4 2019/07/24 1,562
954884 미니밤호박 보우짱. 이거 일본로열티 나가는거죠? 4 행복은고양이.. 2019/07/24 2,067
954883 팟캐스트 추천 1 vktzot.. 2019/07/24 1,183
954882 민경욱 페이스북. Jpg 15 미친넘 2019/07/24 3,064
954881 야후재팬 실검 근황이랍니다 7 수출 2019/07/24 4,431
954880 TV 사려면 UHD되는걸로 사야할까요? 5 ... 2019/07/24 1,586
954879 쿠팡, 일하다 다친 '쿠팡맨' 해고…"복직시키라&quo.. 1 쿠팡 2019/07/24 1,091
954878 하이다이빙 보시나요? 6 2019/07/24 730
954877 청와대, 공군,독도에 응원물품 보내고 싶어요 1 고마워 2019/07/24 681
954876 동물 좋아하는 분들 보니까 6 ..... 2019/07/24 1,534
954875 개인고지 가능 외화 10만불이 가족당인가요? 개인별인가요? 4 .... 2019/07/24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