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동으로 여행 가요

우리나라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19-07-24 08:26:32
지인이 안동에서 카페 개업을 해서 축하할 겸 안동으로 여행 갑니다. 십여 년 전 하회마을 가 본 적이 있는데 좋았어요.
이 기회에 국내여행이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방사능 때문에 맛간 왜구나라 따윈 평생 무시해주고요.
IP : 121.88.xxx.12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동좋아
    '19.7.24 8:31 AM (82.43.xxx.96)

    안동에 병산서원도 있고..
    우리나라 서원들이 이번에 유네스코에 등록되었어요.
    서원들 순방도 같이 해보세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 2. 둥둥
    '19.7.24 8:33 AM (39.7.xxx.5)

    안동 좋아요.
    고즈넉하고 ..
    친구랑 둘이 오래전에 갔었는데
    참 좋았어요.
    하회마을만 더 정갈하게 하면 좋은텐데 싶고
    안동역인가를 기점으로 모든곳이 거기서 비스타고 가는.
    서울사람으로선 다소 신기했던.
    차 갖고 다님 못느끼실거구요.
    좋은 국내,ㅎ 여행되시길.

  • 3. 가을여행
    '19.7.24 8:34 AM (220.93.xxx.202)

    20년전 하회마을 갔을때 고즈녁하니 너무 좋아서 애들 다 큰후 최근 다시 갔다가 실망했네요
    우리나라는 관광지 입구에 그놈의 식당 식당들,,,,

  • 4. 우리나라
    '19.7.24 8:35 AM (121.88.xxx.120)

    이런...저 차 가지고 가요. 아쉽네요. 그래도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곳 잘 둘러볼게요. 고맙습니다.

  • 5.
    '19.7.24 8:40 AM (14.32.xxx.163)

    맞아요. 이번 기회에 국내여행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최근 국내여행 매니아 됐어요.
    어딜가나 너무 깨끗하고, 너무 볼거 많고, 가벼운 트렉킹 가능한 산책로 너무 잘 만들어 놓았고,
    맛있는 음식점은 어딜가나 즐비.

    어차피 주차장에서 맨날 뒹굴며 쓸데도 없는 차, 이럴때 아무데나 떠나면 만족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최근 다녀온 곳은 순천, 여수, 통영, 부산, 속초, 안면도 등등.

  • 6. 815
    '19.7.24 8:41 AM (39.7.xxx.31)

    장수우동
    서울막창
    동부갈비
    친정가면 꼭 가서 먹는곳이고
    오늘같은날씨엔
    청량사 희방사 고은사중 한곳으로
    하회마을은 안동사람은 잘 가지않아요

  • 7. 토토
    '19.7.24 8:42 AM (218.51.xxx.146)

    안동여행 재미있어요.
    저는 하회마을 안 고택에서 하루 자고 둘러보고 강 위 절벽에서
    90년대 소설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 나오던 장면 생각하고,
    병산서원 보고.. 그렇게 시간 거스른 듯한 경치 보다가 시내로 나가 맘모스 빵집(시내 본점 말고 무슨 방송국(?) 근처 지점) 갔는데 갑자기 다른 세상 온 듯 분위기 급 전환. 재미있었어요.
    고택에서 몇 끼 내리 잘 차림 한식만 먹다가 유럽식 인테리어에 화장실 인테리어까지 신경 쓴 공간에 가득 풍기는 온갖 빵냄새 ㅋㅋ

  • 8. 고택얘기
    '19.7.24 8:49 AM (82.43.xxx.96)

    안동 갔었을때
    고택에서 자보고 싶어서 북촌댁에서 하루 잤는데
    당시는 너무 너무 불편했어요.
    근데 지나고나니 자꾸 자꾸 생각이 나는거에요.
    일년뒤엔 농암종택에서 이틀 지내는 동안은 또 후회,
    그리곤 또 가고....지내는 동안 투덜거림..?
    불편해도 자꾸 그리워지는 뭔가가 있어요.

  • 9. ...
    '19.7.24 8:52 AM (117.111.xxx.136)

    안동댐 월영교 가보세요
    옆에 트레킹길도 고즈넉하니 좋아요
    안동 갈 때마다 들러요

  • 10. 안동
    '19.7.24 9:09 AM (14.38.xxx.78)

    월영교 좋고 헛제사밥 맛있고
    안동에 유교박물관 있는데 거기가 의외로 재미있더라고요
    저 박물관 싫어하는 여자임 ㅋ

  • 11. 그런사람
    '19.7.24 9:12 AM (110.70.xxx.211)

    안동이 고향이예요.
    워낙 좋은 식재료가 부족했던 지역이라 밥 먹을 곳 없기로 유명했는데요. 간고등어나 헛제사밥도 맛있는 집은 잘 없었거든요. 기껏해야 찜닭.
    그런데 요즘은 업그레이드가 크게 된거 같아요. 역시 관광객이 모이니까.... ㅋㅋ

    https://youtu.be/_SHOy2ya7Fw

    바로 얼마전에 올라온 유투브인데요. 안동 가시기 전에 보면 좋을듯요

  • 12. 봉정사
    '19.7.24 9:12 AM (14.52.xxx.225)

    봉정사도 그냥 작은 절인데 요란하지않아서 좋았어요
    봉정사 가는길에 카페에서 팥빙수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번갔어요 (귀촌하신 분인데 무슨 홈카페였나)
    전 농암종택 좋았는데.거기서 별 쏟아지는걸 봤습니다.

  • 13. 안동
    '19.7.24 9:13 AM (223.33.xxx.88)

    병산서원 너무 좋아요. 병산서원 앞으로 펼쳐진 물과 그 물에 비친 녹음들이 그림이더리구요.

  • 14. 하하
    '19.7.24 9:22 AM (221.149.xxx.183)

    친척이 안동 사셔셔 어릴 때 갔었는데 진짜 음식이 ㅜㅜ. 지금은 당연히 좋아졌겠져^^

  • 15. 우리나라
    '19.7.24 9:24 AM (121.88.xxx.120)

    와....다들 친절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될 것 같아요.

  • 16. 안동
    '19.7.24 9:25 AM (182.225.xxx.238)

    병산서원 때문에 가고싶어졌어요 정보댓글 고맙게볼게요~

  • 17. ㅇㅇ
    '19.7.24 9:26 AM (180.230.xxx.96)

    안동 하면 헛제사밥이 생각나네요 ㅎㅎ
    병산서원도 정말 좋죠..

    저도 아무때나훌쩍 가고싶은데 떠날수 있었음 좋겠어요
    초보운전이라 ㅠㅠ

  • 18. 저도
    '19.7.24 9:40 AM (1.252.xxx.83)

    윗분 국내여행 매니아님 반가워요~
    제맘이랑 똑같네요 요즘 어딜가도 깨끗하고 예쁜곳 너무 많아요

  • 19. ..
    '19.7.24 9:56 AM (218.148.xxx.195)

    안동에 걷기 코스가 따로있더라구요 지금은 더울테니 봄 가을에 산책삼아 동네위주로 걷는거 해보고싶더라구요

  • 20. ㅁㅁ
    '19.7.24 10:06 AM (210.192.xxx.113)

    어서오세요~^^ 안동 살고 있어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21. 동부갈비
    '19.7.24 10:19 AM (112.158.xxx.179)

    저도추천이요!!
    안동댐 병산서원 좋았습니다
    하회마을에 배타고 절벽위로 올라가면 하회마을 보이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하회마을서 도마도 사왔는대 아직 잘 쓰고 있어요!

  • 22. 병산 서원
    '19.7.24 10:55 AM (121.138.xxx.22)

    너무 좋아서 아니 여기서 무슨 공부가 되나
    술을 먹어야지 했던 기억이 ㅎㅎ

  • 23. 가을
    '19.7.24 11:38 AM (220.93.xxx.202)

    ㅋㅋ 맞아요,,서원 있는 자리 모두 감시의 눈을 벗어나 술먹고 놀기 딱 좋은 자리,,
    나같이 의지력 없는 사람은 거기서 백년 공부해도 과거에 못 붙을듯

  • 24. ...
    '19.7.24 2:13 PM (110.5.xxx.184)

    월영교는 달그림자가 드리운 다리라는 뜻인가요?
    이름만 들어도 거닐고 싶어집니다^^
    병산서원도 가보고 싶고.

  • 25. 안동
    '19.7.24 3:50 PM (223.38.xxx.30)

    병산서원 꼭 가봐야겠군요^^

    숙소는 고택으로-

  • 26. 676
    '24.1.31 1:35 PM (174.192.xxx.106)

    저도 가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161 롯데! 국내기업이라 주장하려면 마트에 국산품위주의 판매전략을 하.. 18 ~~ 2019/08/07 1,627
957160 솔직히 풍년압력솥.. 이거 품질이 넘 좋고 가격 넘 싸지 않나요.. 39 퀄리티 짱 2019/08/07 5,788
957159 일본재단의 돈을 받고 구역질나는 책을 낸 교수 6 ㅇㅇㅇ 2019/08/07 1,740
957158 새치용반 멋내기용반 이렇게 해도 되나요? 초보셀프염색.. 2019/08/07 1,340
957157 아침부터 카드발급 강요아닌 강요 5 345 2019/08/07 1,251
957156 아침식사. 여기서 부족한 영양은 무엇일까요~~? 15 영양 2019/08/07 2,597
957155 베이킹소다 or 락스 사용법 문의드립니다. 6 궁금 2019/08/07 2,309
957154 쿠키즈 사용중인데 인터넷으로 안빠지는 영어사전 추천 1 쿠키즈 2019/08/07 702
957153 삼성, 모든 반도체 소재 '脫일본' 21 1년 2019/08/07 2,744
957152 동료 아내와 불륜 저지른 육군 중사..법원 '중징계 적법' 13 ..... 2019/08/07 5,166
957151 두부로 다이어트식 요리법 있을까요 10 ㄱㄷ 2019/08/07 1,876
957150 여름휴가 어디들 다녀오셨(다녀오실)나요? 8 다들 2019/08/07 1,802
957149 중앙일보. 나경원 ㅎ ㅎ 7 ㄱㄴㄷ 2019/08/07 2,337
957148 집에서 내리는 핸드드립커피보다 카페커피가 카페인함량이더높은거죠 8 ㅇㅇ 2019/08/07 2,756
957147 남친이 제 직장동료에게 관심있는걸까요? 30 익명 2019/08/07 7,732
957146 수영하면 살이 찌는 이유가 29 뭐냐면 2019/08/07 9,876
957145 고유정, "다 죽이고 끝낸다" 새로 나온 섬뜩.. 2 ... 2019/08/07 3,968
957144 업무 성과에 대한 압박으로 힘듭니다. 3 00 2019/08/07 872
957143 한국기업 '탈일본' 움직임에 일기업"공장 옮겨야 하나&.. 4 반드시 이긴.. 2019/08/07 1,307
957142 풍년 압력솥 세척 편하나요? 9 .... 2019/08/07 2,230
957141 인간관계 고민이에요 대인기피증 같기도 하고 3 훈이맘v 2019/08/07 2,215
957140 오늘 지역카페에 올라온 글...ㅠㅠ 38 흠흠 2019/08/07 20,191
957139 자유당의 북한을 바라 보는 시각 1 지유종북당?.. 2019/08/07 615
957138 생리 미루는약 먹는데.. 빨리나오게 하는 주사도 있나요? 6 수리수리 2019/08/07 3,095
957137 이런 성격 친구 이상하죠? 10 50대예요 2019/08/07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