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부남인거 속인 남자 골탕 먹였는데

...... 조회수 : 7,927
작성일 : 2019-07-24 08:21:00
유부인거 속이고
몇 개월 데이트 하던 남자..
사실을 알고는 너무 괘심해서
이직 하려던 꽤 유명한 기업 담당자에게 알렸다고 거짓말 했어요
(알릴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 한심한 인간에게 쓸 에너지가 아까와
말았고 그냥 차단)

이 인간 , 이게 진짜 인지
진짜면 자기 이직 못하고 지금 지옥 같은 직장에서
더 버텨야 한다고 정말 알린 게 맞나 자꾸 확인 하려고
이리 저리 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

담당자에게 알린 적 없다고 사실을 말해 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IP : 90.201.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7.24 8:23 AM (74.108.xxx.92)

    무시하세요
    경찰이나 주변 도움 미리 청하셔서 접근 차단하시구요
    요샌 사이코가 너무 많아서요

  • 2. ..
    '19.7.24 8:25 AM (175.116.xxx.116)

    진짜 알렸어야 골탕이지 이건 뭐 골탕도 아님..

  • 3. ㅇㅇㅇ
    '19.7.24 8:32 AM (175.223.xxx.228)

    미친놈 ㅋㅋㅋㅋㅋ 쫄리긴 하나보네요.

  • 4. ..
    '19.7.24 8:33 A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그냥 쫄게 만든 것 뿐이네요.
    한번 만 더 전화하면 경찰이랑 마눌에게 알린다고 하고 씹으세요

  • 5. 할려면
    '19.7.24 8:43 AM (59.6.xxx.30)

    제대로 진짜 알렸야죠
    약만 올려봤자 우습게 알겠죠
    자꾸 엮이지말고 무시하거나 확 밟아버리거나

  • 6. ㅌㅌ
    '19.7.24 8:52 AM (42.82.xxx.142)

    저라면 말안하고 바로 알립니다

  • 7. ..
    '19.7.24 9:02 AM (175.116.xxx.93)

    이게 골탕이라 착각.

  • 8. ㄱㄱ
    '19.7.24 9:05 AM (211.208.xxx.189)

    골탕을 먹고있네요...님이.
    골탕 먹이려면 진짜로 알리세요

  • 9. 알려
    '19.7.24 9:19 AM (14.41.xxx.158)

    그놈이 거기 순조롭게 이직하면 미친년이 개뻥은 아무것도 아니였네 함서 개웃을거 아님 더 여자를 만만히보고 총각 행세는 쭉 일텐데

    진정한 골탕은 거기 알리는거죠 그이유로 이직에 실패하면 님은 후련하고 그놈은 총각드립 거짓말의 반성의 시간을 갖는거고 인과응보를 보여줘야 골탕인거에요

  • 10. 에효
    '19.7.24 9:23 AM (59.6.xxx.30)

    담당자에게 알린 적 없다고 사실을 말해 줄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
    이러니 유부남이 우습게 알고 덤빈거에요. 당한건 님쪽이고

  • 11. 정신차려야한다
    '19.7.24 9:2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님 그래도 알게 되어 얼마나 천만다행인가요.

    저는 엄청 질척대는 놈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외국에서 이혼하고 자식까지 있는 놈

    그 놈 아직도 솔로인 척 하고 다님

    그놈이 직접 말한 게 아니고, 그 주변 지인한테 들은 것

    나이 먹을 수록 정신차려야 합니다. 미친놈들 많아요.

  • 12. ...
    '19.7.24 9:30 AM (223.62.xxx.24)

    진짜로 알려야죠. 그래야 골탕임. 지금은 정신승리쪽에 가까움.

  • 13. ㅁㅇ
    '19.7.24 9:43 AM (221.132.xxx.202)

    그집 와이프에게 알리셔야죠. 님은 유부남인줄 몰랐다는 증거 가지고 있으면 피해자이고.그런 드러운 놈은 와이프가 감시할수 있도록 와이프에게 말해야죠.

  • 14. ㅇㅇㅇ
    '19.7.24 11:22 AM (39.7.xxx.32)

    지금이라도 기업에 알리거나,
    와이프에게 연락해 까발리거나

  • 15. ..
    '19.7.24 1:55 PM (1.227.xxx.100)

    아니 그남자한텐 말하지말고 직장에 알려야지
    직장에 안알리고 그남자한테만 알렸네오
    그것도 뻥이고 ..에효 한심

  • 16. ..
    '19.7.24 1:56 PM (1.227.xxx.100)

    이직할 직장에 알리는것보다 와이프한테 니남편 이러고 다니는거아냐 알리는게 제일 고소한거에요 부인이 알아서 뚜드려잡을겁니다

  • 17. ..
    '19.7.24 1:57 PM (1.227.xxx.100)

    와이프들은 증거없인 절대 남의말 안믿고 지남편말 믿으니 증거를 살짝첨부해서 알려야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670 배만(뱃살) 볼록 나온 경우에는 어떻게? 7 뱃살 2019/08/11 3,233
958669 40대가 아가씨같이 보이냐고요?? 16 아가씨 2019/08/11 8,845
958668 재개발 아파트 계약에 관해 궁금합니다 4 궁금이 2019/08/11 1,431
958667 세신 퀸센스 smaster 통5중 냄비세트 어때요? 1 지름신 2019/08/11 2,089
958666 [펌]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사퇴.."물의 일으켜 국민.. 26 zzz 2019/08/11 4,337
958665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흥미로운 의견(지소미아 딜 관련) 6 반일운동 중.. 2019/08/11 1,300
958664 압력솥 백숙안 쌀이 설익었어요. 8 2019/08/11 1,555
958663 고속터미널 옷파는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7 ... 2019/08/11 2,044
958662 18년된 에어컨을 바꿨더니 8 발전 2019/08/11 6,067
958661 롯데 양쪽에서 뺨맞네요 8 36도 2019/08/11 4,083
958660 스위스 패스 이용 1 소나기 2019/08/11 811
958659 혈압약 먹으면 뭔가 느낌이 다른가요 8 나은 2019/08/11 2,744
958658 일본은 자국민을 바보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18 일본 2019/08/11 3,826
958657 밝고 자존감 있는 애들이 결혼 잘하네요 28 ㅇㅇ 2019/08/11 14,620
958656 급질문 드려요) 제주 가족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ㅠ 5 제주 2019/08/11 1,410
958655 동네 카페.. 1 .... 2019/08/11 1,190
958654 분당 잘 아시는 분? 6 ㅇㅇ 2019/08/11 2,425
958653 [펌] 방사능 피폭지서 영화촬영한 여배우, 20년후… 5 zzz 2019/08/11 4,475
958652 방바닥 얼마나 자주 닦으세요~~? (밀대에 양말끼워요 짱!) 30 클린 2019/08/11 8,395
958651 삼성은 일본의 재료 수출 중단을 이미 당한 적 있어요 10 샤프전자 2019/08/11 2,285
958650 수술교정이란게 뭘의미할까요 1 수술 2019/08/11 782
958649 7세 아이들 키즈 팩토 잘 푸나요?? 6 ㅇㄴ 2019/08/11 2,283
958648 항암치료환자를 단기로 돌봐주실 분 구하려면 어떻게? 11 .. 2019/08/11 2,209
958647 일적으로, 사적으로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 정신이 돌기 직전입니다.. 2 .... 2019/08/11 1,423
958646 아가씨와 아줌마 패션이 섞여있지 않나요? 12 베스트 2019/08/11 7,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