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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두언과 노회찬 의원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9-07-24 01:56:56

발 담은 정치 성향은 달랐지만
두 사람 생전에 볼 때 마다
이 사람들은 정치 할 사람이 아닌데
자기 맘대로 예술 같은 거 할 사람인데

하는 인상을 넘 강하게 받아서 인지

뭔가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그 사람이 너무 안스러웠달까..


지금도 문득 문득

두 분 생각 하면 넘 안타깝네요


뭔가 다른 선진국에서. 태어 나셨더라면
각각 다른 멋진 인생을 사셨을 분들 같아요

ㅠㅠ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IP : 90.201.xxx.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4 2:16 AM (108.41.xxx.160)

    정두언 의원은 잘 모르겠고
    노회찬 의원 같은 사람이 정치 해야 정치는 바로 섭니다.
    유독 우리나라 정치판이 더러워서 그렇지요.

  • 2. 청매실
    '19.7.24 2:33 AM (116.41.xxx.110)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두분 안타까워요.

  • 3. ..
    '19.7.24 2:37 AM (175.223.xxx.210)

    그러고보니 정두언도 색소폰도 불고 노래해서 앨범도 내고 했었네요..
    노회찬의 첼로와
    정두선의 색소폰..

    참 섬세하고 감성적인 사람들이
    고되고 험한곳에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세상에선 두분 모두 좋아하던 음악도 많이 하고 행복하시길..

  • 4. 정두언을
    '19.7.24 2:41 AM (96.30.xxx.15)

    어떻게
    노의원님과
    같이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지 정신입니까?
    정신 차리세요

    이런 모독이 있을 수 있나

    별 거지같은

    밤에 기분 정말 더럽네

  • 5. 정치성향
    '19.7.24 2:45 AM (96.30.xxx.15)

    논하기는

    최고 민주국가 몇 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나머지 나라들은

    상식적인 정치인들과
    쓰레기정치인들의 싸움입니다

  • 6.
    '19.7.24 3:23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정두언은 고인이 되고 나서
    이미지 up된 정치인이예요
    누릴거 다 누리고
    나중에 일말의 양심을 저버리지 못해 추모를 받았지요
    그만큼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잘 산 거죠.

  • 7. ㅠ.ㅠ
    '19.7.24 3:31 AM (131.104.xxx.28)

    사람 목숨의 경중을 따지는건 아니지만 두분을 같은 선상에 놓고 같은 부류로 아깝다라고 하는건 노의원니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의원님이 어떻게 살아오신 분인지 아신다면 더더욱...

  • 8. 무슨 이런 말이...
    '19.7.24 4:55 AM (96.32.xxx.253)

    같이 놓을 부류가 아니죠
    어디 명박이옆에서 놀던 사람을 노의원과 같은 급으로 놓습니까
    정말 모독이네요

  • 9. 정두언의
    '19.7.24 5:19 AM (59.4.xxx.58)

    과거 행적과 언행을 만날 기회가 있기를...

    노회찬은 이 나라에 너무 일찍 온 것 같아요.

  • 10. 흠,,,,
    '19.7.24 5:24 AM (59.6.xxx.151)

    선택은 안타깝지만
    두 사람을 같은 선상에 놓을 순 없죠
    예술적 똘기와 정치적 행보는 다른 믄제에요
    카라얀은 유명한 나치에요
    그래서 나치였던 게 이해받을 일도 아니고
    카라얀이란 지휘자로써 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악기 다루고 남 다르게 살았다고 정두언이 아닌 건 아니죠

  • 11. ....
    '19.7.24 6:20 AM (24.36.xxx.253)

    정두언이 그동안 판도라에 나와서 얘기하는 것만 들어봐도
    보수와 극우 꼴통들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던데....
    한 길만 가신 노회한 의원과 비교하면 안되죠!

  • 12. 아우 정말
    '19.7.24 6:40 AM (87.164.xxx.117)

    이 분 노의원님 두 번 죽이시네 어우 미치겠다.

  • 13. 하다하다
    '19.7.24 6:45 AM (180.228.xxx.145)

    나베나 503,이명박, 전두환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면 똑같은 소리 할랑가요? 왜 나치도 짠하다고 쓰지 그러세요?
    나치가 화가가 되었더라면 멋진 인생을 살았을거라고.
    날이 더우니 별 미친 뻘소리도 다듣네.

  • 14. 정두언은
    '19.7.24 6:56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죽을꺼면 확실하게 제보해서 터트리고죽지 저렇게죽었는지 ....아쉽긴해요
    그리고 감히 노회찬의원과 비교 대상은 아니죠

  • 15. 두사람
    '19.7.24 7:19 AM (58.120.xxx.54)

    전혀 무게가 전 다른데요.
    정두언이야 말로 안타까운정도고 노회찬 의원은 가슴이 쓰리죠.

  • 16. ???
    '19.7.24 7:2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두언을 노의원과 견주다니.
    정두언은 엠비 똘마니였어요.
    거기에 대한 반성이나 참회는
    1도 없이 평생 간잽이로
    살다 죽었는데.
    죽었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 17. 나루터
    '19.7.24 7:35 AM (118.216.xxx.51)

    정두언은 패스! 왜 노회찬 김근태 노무현 같은 분들만 우리의 곁을 떠나신건지 ............
    정작 사라져야할 29만원 짜리. 국민쌍X교할한 인간. 옥쇄 나르샤.김순x.차명x. 은 사라지지 않는건지........

  • 18. ㅇㅇ
    '19.7.24 8:32 AM (220.76.xxx.78)

    정두언님 사후 알고 보니


    ks출신 ..광주 삼촌이 민주당..

    외로울만 하셨더라고요.

  • 19. 비교불가지만
    '19.7.24 10:12 AM (175.211.xxx.106)

    정두언의 죽음도 안타까운것이 한때 왕의 남자였으나 명바기를 잘못 봤던것이고 그로인해 엄청난 댓가를 치뤘죠. 죽음까지도.
    그사람 천성이 소심하고 모질지 못해서 딱히 거짓말도 못하고 그렇다고 딱 터뜨리지도 못하는 성격이었더군요. 조국도 그랬듯 그나마 정두언같은 사람이 보수를 이끌어갔더라면 좋았을거예요.
    판도라에서 보면 늘 쓸쓸하고 우울하면서 시니컬했던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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