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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맹 회의에 나온 일본 대표의 태도

일본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19-07-24 00:47:28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더 이상 전쟁하지 말자고 생긴 국제연맹, 현재 유엔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일본은 이 국제연맹의 상임이사국이었는데 국제적으로 거센 비난을 받습니다. 
일본은 경제적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인구는 많은데 자원이 부족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는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서 미네랄이 풍부하고 곡물을 재배할 수 있는 만주를 삼킬 궁리를 합니다.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부이(부이는 이 때문에 일본이 핵폭탄을 맞고 항복한 후 도쿄에서 열린 전범재판에 끌려나옵니다.)
를 앉혀 꼭두각시인 만주국을 세워놓았습니다. 국제연맹은 그런 일본을 비난합니다.

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zjTgMbkZcbM 의.. 15:15부터 보면 일본 대표가 나와서
일본은 회의 보고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한마디만 하고 회의장을 나가버립니다. 
사실상 국제연맹은 창설을 제안한 미국이 가입하지 않은 모순 때문인지 출발부터 약했습니다. 국제연맹은 더이상 
일본을 제재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일본이 처한 환경과 그들의 특성을 유심히 보고 새겨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나 천황과 같은 신격 인물이 있는 점. 그것으로 국민을 어떻게 지배하고 조정하는 지도 
알아야 합니다. 이 민주주의와 신격화 시킨 천황은 매우 서로 상충되는 점입니다.
전쟁이 끝난지 오래되었지만 이 두 모순되는 점이 철학이 부재한 일본인의 변하지 않는 기본 마인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IP : 108.41.xx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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