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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보고 개인주의적이라고 느껴지시나요?

...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19-07-24 00:13:36
요즘 우리나라 비교적 개인주의적으로 됐다고 느껴지시나요?

보통 나이, 성별 불문하고 어떤 스타일보고
개인주의라고 느껴지시나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개인주의라는 말은

별로 유쾌한 뉘앙스같이 들리진않아요.
유독..

특히 학교라든지 군대라든지
IP : 175.223.xxx.1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4 12:19 AM (114.129.xxx.194)

    평소 쓸데없는 오지랍을 펼치지 않으면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똑부러지게 잘 처리하는 사람을 보면 개인주의자 같더군요

  • 2. ...
    '19.7.24 12:20 AM (175.223.xxx.96)

    82만봐도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구분 못하는 사람 많던데
    원글도 둘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거 같아요
    그게 뉘앙스 차이의 문제가 아닌데
    유쾌하지않은 뉘앙스라니 거참

  • 3. 구분
    '19.7.24 12:26 AM (122.44.xxx.23)

    이제 개인주의도 오해를 벗을 때도 됐네요.
    개인주의자들은 무리지어 다니지 않고,
    집단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다른 것도 당연합니다.
    모든 집단행동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서
    세월호집회같은 것은 참여하고요.
    집단지성을 무시하지도 않아요.

  • 4. 개인주의가
    '19.7.24 12:29 AM (115.140.xxx.180)

    왜 유쾌하지 않은 뉘앙스죠? 개인주의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피해받기를 원하지도 않죠 무리지어 다니지 않고 본인 만의 확고한 생각이 있습니다 이기주의와 구분하세요

  • 5. ..
    '19.7.24 12:31 AM (175.223.xxx.111)

    그뜻이 아니라.. 저한테 좋은 뉘앙스로 하는말같지 않아서요

  • 6. ...
    '19.7.24 12:35 AM (175.113.xxx.252)

    이기적인거라면 몰라도 개인주의자는 욕 얻어 먹을 캐릭터는 아닌것 같은데요...쟤 진짜 이기적이다... 이건 욕인데.. 개인주인자이다.. 이건 첫번째님이 쓰신댓글 처럼 저런 뜻이라서 그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런 성격이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 7. ㅇㅇ
    '19.7.24 12:38 AM (218.238.xxx.34)

    제가 헬스장에서의 일상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제 운동만 해요. 저녁입니다.
    그리고 몇년되니 안면 트는 사람들이 계셔요.
    그래서 제가 피티도 오래 받고 해서 프리존에서도 남자들과 같이 하고 무게치는 것들도 많이 해요.
    물어들 보세요.
    그럼 알려드려요. 그런데 그 뒤로 한마디씩들 해요.
    어떨때는 사람들이 저 화장실 간 시간까지 알더라구요. 소름요.

    그러다 요가도 같이 하다가 친하신 저보다 연배가 10살은 넘으신 분이 계세요
    같이 운동 즐겁게 하다가도 한번씩 '운동 적당히해라, 얼굴 늙어보인다 요가도 적당히 해라' 어쩌구 저쩌구 간섭하세요. 물론 본인은 저보다 더해요. 하루 두번씩와요. 그런데 저 암말안해요.
    이제 세번째 저런 소리하길래 이제 말안해요.

    몇년 운동하면서 그냥 안부만 묻고 열심히 하자 조금만 참자 으쌰으쌰 하는 사람은 딱 한명입니다.
    전 그런 사람이 개인적이라고 생각해요.

  • 8. 음..
    '19.7.24 12:39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개인주의자?라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일단 모든것을 제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의 사생활에 관심없고
    법을 지킨다면 남이 뭘하든 왈가왈부 하지 않고
    대부분 인정해주고
    남이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그러려니해요.


    나만의 취향이 확실해서 남들에게 휩쓸리지 않아요.


    그리고
    단체행동을 해야될때는 잘하고
    참여해야 할때는 참여하고

    사람들과 잘어울리지만
    혼자있는것도 엄청 좋아하고

    같이 있지만 혼자 다른곳을 보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 9. ~~~
    '19.7.24 1:02 AM (211.212.xxx.148)

    운전할때 신호 안지키고..
    주차할때 선 넘어서 다른사람 차문콕 하면서 내리고...
    문열때 뒷사람 있는거 알면서 문 잡아주지도않고...
    맛있는 음식 본인 앞으로 가져다 놓을때...
    케잌이나 떡 본인 좋아하는 부분만 쏙 빼서 먹을때

    등등 많네요~~

  • 10. ....
    '19.7.24 2:27 AM (221.157.xxx.127)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달라요 집단주의 전체주의와 반하는거지 남한테 민폐끼치는게 아닙니다

  • 11. ~~~님
    '19.7.24 2:39 AM (222.99.xxx.137)

    님이 말씀하신건 개인주의도 이기주의도 아니에요. 차문콕은 범법에 해당하니 이기주의 수준을 넘어섰구요

  • 12. 세상에...
    '19.7.24 4:01 AM (89.238.xxx.173) - 삭제된댓글

    ~~~
    '19.7.24 1:02 AM (211.212.xxx.148)
    운전할때 신호 안지키고..
    주차할때 선 넘어서 다른사람 차문콕 하면서 내리고...
    문열때 뒷사람 있는거 알면서 문 잡아주지도않고...
    맛있는 음식 본인 앞으로 가져다 놓을때...
    케잌이나 떡 본인 좋아하는 부분만 쏙 빼서 먹을때

    등등 많네요~~

    ------------------

    이건 이기주의를 넘어 진상짓이죠.
    이걸 개인주의라고 생각하다니...

  • 13. 원글이
    '19.7.24 4:14 AM (89.238.xxx.173) - 삭제된댓글

    그 소리를 들었을때 기분 안 좋았다면 그 말을 한 사람이 이기주의 뜻으로 했을지도 몰라요.
    아니면 말한 사람은 제대로 말했는데 원글이 말했다시피 안 좋은 뜻으로 사용한다고 지레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니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고요.

    지난 번 세 살짜리 애기 비행기 좌석 안 바꿔줬다는 청년얘기.

    이기주의냐 개인주의냐 댓글들 많았었는데.

    이기주의로 보이는 행동이었죠. 그 청년 나름 자리를 못 바꿔주는 상황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승무원까지 와서 부탁했는데도 모른척 한 거.

    본인이나 많은 댓글들이 그걸 개인주의라고 생각한걸지는 몰라도. 내 자리인데 내 마음대로지.
    많은 사람들이 그걸 개인주의라고 생각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기주의.

  • 14. 쓸개코
    '19.7.24 4:27 AM (175.194.xxx.223)

    개인주의가 남을 전혀 배려안하고 제멋대로 하는걸로 알고계신 분이 있네요.

  • 15.
    '19.7.24 4:43 AM (211.206.xxx.180)

    타인에게 함부로 말로든 행동으로든 오지랖 부리거나 해를 끼치지 않은 선에서 합리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요.
    자기이익을 위해 남을 고려하지 않는 건 이기적인 거죠.

  • 16. 개인주의
    '19.7.24 5:12 AM (171.101.xxx.97)

    대의 보다 사의가 우선인 사람들 아닌가요? 사의가 대의랑 맞으면 같이 행동하기도 하고.

  • 17. 제가 아는
    '19.7.24 5:19 AM (110.10.xxx.74)

    제가 아는 개인주의란...
    남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하기도 하지만
    남으로부터 폐를 입기도 싫어해요.

    남이야 어찌되던가말던가 자히편한대로 하는건 이기주의자죠.
    댓룰지적에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기주의자를 개인주의로 착각하는 댓글도 있네요.

  • 18. ..
    '19.7.24 6:39 AM (39.119.xxx.82)

    원글은 이기주의를 개인주의로 잘못 알고 계시고
    댓들들도 마찬가지네요.

    불쌍한 비행가 청년은 아직도 소환되는군요.
    그 청년이 잘못한건 좌석예약을 잘못한 것밖에 없는데
    애 옆에

  • 19. 저요
    '19.7.24 6:58 AM (59.6.xxx.151)

    남에게 피해주는 것만 아니라먄
    제가 우선이고
    단체에 매이는 걸 싫어합니다
    제가 책임 가능한 선에서만 관계를 맺죠
    이유는? 바빠서요
    그리고 애를 낳아보니 부모로만 책임을 지는 것도 어려워서
    남에게 나와의 관계 부담을 주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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