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할데가 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여기씁니다
너무 답답해서 또한번 인생얘기 쓰고싶어요
아빠는 발정난 개새끼에요 어릴때부터 지속적으로 바람을 폈어요 폭력도 휘두르고요
어린자식을 둘이나 낳아놓고는 최소한의 생활비만 주고 다른돈은 모두 자기가 갖고 지혼자만 부자로 살았죠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초반에 사우디에 우리나라기업들이 많이 진출했었자나요 아빠의 사촌동생도 처자식 한국에 놓고 거기 혼자 돈벌러갔었어요 그틈을 타 아빠라는 개새끼는 지 사촌동생의 와이프와 신나게 바람을 폈죠 나중에 그 사촌동생이 귀국해서 자초지종을 알게되고 우리집에 아빠죽이러온다고 막 전화했었어요 그런데 우리엄마는 그당시 나한테 그 전활 대신 받으라고했고 나는 전화받고 아빠 어딨는지 모른다고 시키는대로 대답했죠 그러면 그 아저씨는 저한테 욕을 했고요.. 7-8살정도 어릴때라 무서웠는데 아무도 내 감정과 마음엔 관심없었어요 엄마란 인간은 지 인생만 동정하는 무식한 인간이에요
엄마는 어떤 싸이코냐하면
내가 20대초반에 여름방학이 되서 집에 와있었어요 그러면 아빠 신용카드회사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빠가 어디에 돈을 쓰고다니는지 저한테 조사하라고 계속부탁을 하는 년이에요 그럼 저는 마지못해 들어가보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사용처목록에 온갖 성인 나이트와 성인주점목록이 쫙 나와요 내 트라우마와 충격은 아랑곳도 없고 그거만 조사하게 시켜요 어느날은 갑자기 집에 혼자있는 나에게 전활하더니 빨리 잠실 교통회관근처 모텔골목으로 택시타고오래요 아빠가 오입질하는 현장을 알아냈다며 당장 오래요 그래서 또 갔죠 갔더니 이미 아빠와 그년이 방에서 나갔다며 저보고 그방에 들어가 불륜현장 증거사진을 찍으래요ㅎㅎㅎㅎㅎ 자기는 쫓아가서 따진다머ㅎㅎㅎㅎㅎ
저는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모텔사장님이 그건 절대 안된다며 길길이 뛰어서 못했어요 그 사장이 절 불쌍히 여기고 택시비를 쥐어주며 집에가라고 하길래 그대로 터덜터덜 지하철타고 집에 왔어요
엄마는 교회에 미쳐살았어요 이혼도 체면때문에 안하고 그냥 그대로 살면서 교회만 열심히 다녔죠 저에게도 닥달하여 저도 교회를 다녔어요 어린 저는 순수한 마음에 엄마아빠 싸우지말게해달라고 수십만 수천만번도 더 기도했죠 그런데 아무변화도 일어나지않았죠 엄마는 진짜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구역장활동 주일예배 온갖 예배며 행사는 다 다녔고 그 교회에선 기도많이 하는 권사님이 되었답니다 저런 집구석에서 저렇게 살면서요ㅎㅎㅎㅎㅎ
주일아첨 9시도 안되서 나가며 아빠에게 절 깨워서 교회보내라고 말하고 나갔어요 그럼 집엔 아빠와 나만 있게되었고 아빠는 내 방으로 와서 날 깨워서 일으키는척하며 뒤에서 날 안아서 내 가슴을 여러번 더듬었어요 개새끼가...
저는 결혼하고 애를 낳았고 아빠와 둘이 있으면서 스트레스받을 엄마가 불쌍해서 지방에 있는 우리집에와서 나 일할동안 애기봐달라고했어요 적당한핑계를 댔죠 왜냐하면 아빠란 미친놈이 오입질하지말라고 싸우고나서 잘때 엄마목을 졸랐다는거에요 그소릴 엄마한테 듣고는 그집에 계속있도록 하기가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 엄마가 너무 이상했어요 미친사람같았어요 저는 계속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엄마가 계속 지적질하며 비난을 퍼붓더라고요 너무 게으르다며 너는 문제가 많다 모든게 다 너가 문제다 성령충만하지가 않다 기도가 부족하다 은혜가 부족하다 게으른건 죄다 이런 얘길 계속해대며 저희부부를 미치도록 만들었어요 그제서야 엄마가 정상이 아니구나를 절실히 깨달았고 그런말하지말라고 화를 냈죠 그랬더니 저희집에서 나가더라고요 사촌동생에게 얻어줬던 그당시 비어있던 원룸에 들어가더라고요 그래도 왕래는 계속했어요 그러나 엄마의 결론은 너가 문제다 게으른건 죄다 항상 이렇게 결론냈어요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우리집에 오지마라 만나기도싫다 도와줄필요도없다며 화를 냈죠 그이후로 엄마는 아빠가 있는 원래집으로 들어갔어요
재작년말에 이런 사단을 내고 만나지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제게 카톡을 해서 속을 뒤집어놔요 아직도 뭐가 문제인질 모르는것 같아요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고는 사과했는데 왜계속 화를 내냐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저한테 모욕을 받아서 죽고싶대요 저 상담받으러다니는거 알고는 상담선생님이 엄마랑 연을 끊으라고 했냐며 하필 그런델 다니녜요ㅎㅎㅎㅎ
저 부모복이 너무 없어서 미칠것같아요
언제 아빠손에 엄마 죽었다고 연락올지 모르고 언제 엄마 자살했다고 연락올지 몰라 한번씩 막 불안이 솟구쳐요 가끔 미칠것같이 스트레스받아요
1. 너는개자식
'19.7.23 11:56 PM (218.148.xxx.178)아 못쓴 내용이 있네요 엄마는 어느날 아빠에게 교회에 다니면 모든걸 눈감아주겠다고 계약했어요 그래서 아빠가 10년전부터 주일예배만 와서 한시간동안 눈감고있다가 예배끝나면 바람피러 신나게 나가요 저는 10년전엔 순진하게 엄마의 방법을 존중해줬는데 이 개새끼 하는 꼬라지를 보니 밥상차려준꼴이더군요 아주 하나님을 기만하게 만들었어요 10년째 셰례같은것도 절대 안받으니 교회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고요.. 아주 개새끼가 당당해졌어요ㅎㅎㅎㅎㅎ 지금 제 생각은 엄마가 지가 하나님인줄 안다는 거에요 지가 무슨 하나님도 아닌데 예배드리면 모든걸 용서하나요? 지가 뭔데 교회와서 눈감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기만하게 만드나요?10년동안? 지 스스로 상대로 하여금 자기가 믿는 종교를 우습게 얕잡아보도록 구덩이를 판거죠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2. ..
'19.7.24 12:15 AM (221.159.xxx.168)부모가 아무리 자격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바르게
잘 자란 자식이 있지요~
스스로 제부모를 개새끼, 미친년이라고 하는 부모밑에서 원글님도 잘 자란것 같지는 않네요3. 너는개자십
'19.7.24 12:21 AM (218.148.xxx.178)그럼 저런부모보고 공양하고 공손히 모시라는건가요? 제가 저런부모때문에 자살충동을 느끼는데도 날 키워주신 훌륭한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높임말을 쓰라는건가요? 미친거아니에요? 물론 평상시 저는 매우 예의바르고 고등교육을 받아서 성격차분하고 좋다는말 항상 들어요 하지만 마음속에 저런분노가 사라지지않는다는거에요 익명에라도 이렇게 하소연못하면 어디다하나요? 여기에도 글쓸때 우리 아버지께서 제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라고 써야되는거에요?
4. ...
'19.7.24 12:21 AM (218.237.xxx.60)전 윗분과 생각이 다르네요
저런 환경에서 이정도 사리분변 할 줄 알면 중간이상이라고 봅니다
나쁜길로 빠지고 지포자기하는 인생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엄마가 아빠를 구원할 수 없듯이
원글님도 엄마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5. ㅠ
'19.7.24 12:32 AM (210.99.xxx.244)지금 바르게 자란 원글을 대견하게 생각하시고 멀리하세요. 부모는
6. 여기다
'19.7.24 12:33 AM (203.128.xxx.57) - 삭제된댓글한번 풀어버리고
그들은 그들 알아서 살게 두시고
님은 님가정에 집중하며 사세요
무늬만 부모인 사람 많죠...7. ....
'19.7.24 12:33 AM (118.176.xxx.140)상담중이면 상담하는분께 말해보세요
8. .....
'19.7.24 12:38 AM (211.36.xxx.176)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도 부모랍시고 예절지키라는둥 선비질 훈계질하는 사람이 있네
부모가 부모 같아야 대접도 해 주는거지
오죽했으면 이런 글을 쓸까.. 하고 듣기만해도 안타까운데
공감능력 없으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9. ㅇㅇ
'19.7.24 12:40 AM (116.42.xxx.32)독이 되는 부모.란 책 읽어보세요
10. .....
'19.7.24 12:40 AM (211.36.xxx.176)이런 글에도 부모랍시고 예절지키라는둥 선비질 훈계질하는 사람이 있네
부모가 부모 같아야 대접도 해 주는거지
오죽했으면 이런 글을 쓸까.. 하고 듣기만해도 안타까운데
공감능력 없으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이런데라도 풀어버리시고 힘내세요.11. 근데
'19.7.24 12:4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님의 이런 마음이 아이에게 어떤식으로든 전달될까 걱정이 됩니다.
님이 지금 부모에게 년놈 하는건 그리 살아서 그런거니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그런식이라면 님의 부모 역시 가정환경이 정상적이지 않아 그런식의 삶을 살았다고 볼 수 있겠죠. 어른들이 하는 가정환경이 이런걸 말할테고 이건 정신적인 걸 포함해서 대물림됩니다. 어떤 식으로든 후대에 계속 해서 영향을 끼치는 거죠.
님은 절대 그러지마세요. 부모에 대한 분노로 괴로워 잠못자는 날 더이상 없었음 좋겠네요. 다 털어버리시고. 혹시 그들을 다시.만나더라도 편안한 마음이었음 좋겠어요.
님 대에서 확 끊어내시길 바래요. 그래야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든 영향이 가지 않을테니까요. 더 이상의 앙금도 없어지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12. 너는개자식
'19.7.24 12:49 AM (218.148.xxx.178)네 위로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상담받기 시작했고 상담선생님 말로는 아주 잘 따라오고있다고 하셔요.. 그래서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고 있는데 한번씩 엄마가 카톡을 보내서 제 마음을 다뒤집어놔요 미치겠어요 잔잔한 연못에 마구 돌을 집어던지는 기분이에요 그럴때면 너무 우울해져서 여기라도 털어놓고싶었던거에요
13. 너는개자식
'19.7.24 12:53 AM (218.148.xxx.178)독이되는부모라는책은 수잔포워드가 쓴걸 말씀하시는건가요?
14. 힘내세요
'19.7.24 12:56 AM (116.42.xxx.32)네.맞아요~~
15. 너는개자식
'19.7.24 12:58 AM (218.148.xxx.178)네 책추천감사합니다
저는 저런 무식한 부모안되려고 미친듯이 노력하고있어요 제 대에서 이런 악영향을 반드시 끊을거에요16. 그래도
'19.7.24 1:04 AM (175.223.xxx.161)용기 있는 분이세요.
저런꼴 보고 자랐으면
결혼에 대한 트라우마가 엄청날거꺼고
아이 낳는게 두려울텐데
그 어려운 걸 해냈네요.
부모님은 잊고
생각도 하지 말고
님 인생 사세요.
화이팅!!17. 어휴
'19.7.24 1:07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그 개자식이 돈은 잘벌어왔나보죠?
그 여자도 똑같은 수준이니
이혼안하고 붙어 사는 거에요.
절대 남편 손에 죽을 일 없고
하하호호 잘 살테니 걱정말고
님 인생 사세요, 카톡 차단하시고...18. ㅡㅡ
'19.7.24 1:08 AM (1.237.xxx.57)카톡 차단하세요
저도 기독교지만
기독교의 위선과 기만 무섭죠
어머니같은 분들 자기가 자기를 속여요
자기가 하나님이고, 주변 사람 다 죽이죠
저런 어이상실 비상식적 환경에서 그래도 상식적으로 버텨내셨네요.. 님 인생 위해 완전 끊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19. ㅉㅉ
'19.7.24 1:10 A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221.159
누가 82 꼰대노땅 놀이터 아니랄까봐
본인이 사리분별못하고 훈계질,씹선비질 하고 앉았네~
댁 인생에도 처절한 불행히 닥치기를 조심스레 빌어봅니다.
원글님
어릴때 당한것들은 원글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부모는 내가 선택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세상에는 부모같지않은 부모도 많고, 버림받은 사람,학대받고자란사람 등등 사연있는 사람 많이 있어요
그래도 나쁜 모습 닮지않으려고 노력하시는 거
응원합니다.
이미 원글님은 좋은사람이에요.
분명히 좋은날 오실거에요.20. ㅡㅡ
'19.7.24 1:11 AM (110.70.xxx.213)마음이 힘든거 이해가 갑니다.
안쓰럽고 그런 상황에서도 극복해내려는
모습이 대단하고 기특(죄송. 다른 말이 생각이..)
상담 꾸준히 받으시고 트라우마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래요.
다만 어머니...아버지는 님의 표현대로
개의 자식 맞구요.
어머니는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어머니도 긴 세월 남편으로 인해 자아가
무너진 상태일거예요.
그렇다고 같이 사시지는 말구요.
카톡도 당분간 차단하세요.
어머니는 당신이 택한 인생이었기에
측은하지만 님이 어떻게 도와드릴 수는
없어요.
아버지와 대면은 하지 마시고 전화로 어릴때
당한 성추행, 바람핀거에 대해서 다 풀어 놓고
쌍욕이 나온다면 욕도 하세요.
한번은 님의 응어리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님의 마음과 기억에서
지우세요.
미움도 분노도 다 지우세요.
그래야 님이 온전해집니다.
어릴적 님은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렇지만 부모님도 님을 사랑했을거예요.
방법이나 표현이 아주 잘못됐지만요.21. 아
'19.7.24 1:12 AM (220.120.xxx.216)우리집 권사님도 그래요. ㅜ
카톡차단 추천합니다..22. 저도
'19.7.24 1:15 AM (61.85.xxx.221) - 삭제된댓글독이 되는 부모라는 책이 막 떠올랐는데
위에 있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부모복이 없으니 대신에 다른 복은 많이 있을 거에요.
그런 가정 환경에서 상처를 너무나 받으셨네요.
부모복이라는 게 내 맘대로 많고 적고 할 수가 없잖아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이
이미 주어진 걸 어떡해요.
누구니 그래서 십자가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나 어쩔수 없는 고통,한 같은 거요.
저도 예전에는 부모에게 상처 받았던 것들이 떠올라
미칠 것 같이 괴롭고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지금 더 나이가 들어
이런 글을 읽으니
이제 내가 아니라 내자식이 떠오르네요.
우리 부모가 줬던 상처를
나도 내자식에게 주고 있더라구요.
나도 얼마나 그게 잘못인지 알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고 모진 말을 하고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고 있더라구요.
아차차 싶어도 그걸 또 합리화시키더라구요.
이 글 쓰신 원글님에게
내 자식에게 하고 싶은 사과를 함께 보낼게요.
미안해.
함부로 대해서.
그때 너의 감정과 기분 살피지 못하고
내 분풀이만 하고 멋대로 대해서
정말 미안해.
용서해 주면 정말 좋겠다.23. 원글님
'19.7.24 1:22 AM (1.250.xxx.9) - 삭제된댓글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으나
마음이 아프군요ㅡ 그마음고생들 위로드립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정서적으로 불안하면ㅡ특히나 남편이나시댁이나 시어머니와의 극한갈등으로 스트레스를받으면 그험한 정신적 피폐감이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이 되는것같습니다ㅡ겪어보면요
원글님은 어머니에대한 애증이 공존하여 밉기도하지만 어렸을때의 충격과 트라우마로 인해서 나이도 드시고 자녀도 낳으셨으나 어린시절의 기억속에서 나오시지 못해
정상적인 방어능력의 힘을 키우시지 못해두렵고 힘드시고요ㅠ
그런데요
중요한것은 원금에게도 원글님의 상태 행동 여하에따라 인생의스럼프나 스트레스를겪고 살게될 귀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아이들은 엄마의 심리상태나 감정에따라ㅡ불안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자기비하를 하게될 삶을 살수도 있다는것을ㅈ기억하셔야해요
엄마의에너지가 애들에게 다 갑니다
엄마는 엄마가 선택한 삶을 사신거고요 이젠 내버려두세요ㅡ엄마가 어디서어떻게 되시던지요ㅠㅠ
아버지는 인연끊으시는게 옳고요
저는 어머니와도 심적으로나 뭐로나 거리를 두시고 남편과 내 아이들 내자식들에게 마음을쏟고 사셨으면 합니다
간절하게요ㅠㅡ같은 엄마가 되어서는 안되기에요24. 원글님
'19.7.24 1:27 AM (110.70.xxx.49)82댓글 복은 있네요^^
저도 예전에 백수 남동생이
행패부리고 술주정하고 뭐 그런거 땜에
너무 속상해서
남동생 새끼가 ~어쩌고 저쩌고 글을 올렸는데
댓글에 새끼가 뭐냐고
아무리 화가나도 다수가 읽는 게시판에
새끼라는 표현을 왜 쓰냐고
읽는 사람 기분 잡치는건 생각 안하냐고
댓글이 우루루..............
무서워서 삭제했었어요.ㅠㅠ
님은 따뜻한 82 님들이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니 용기 얻으시고 위로받으시고
힘내세요.
부모님은 이제 보지말고
님 인생 사세요.!!!!25. .....
'19.7.24 1:27 AM (180.156.xxx.214)님은 권사네요..
우리집은 심지어 전도사에요. ㅠㅠ
나한테 온갖 학대 하고 오입질 하고 다니는 년이 전도사였어요.26. 너는개자식
'19.7.24 1:29 AM (218.148.xxx.178)위로댓글 읽다보니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ㅜㅜ 진짜 제가 선택할수없었고 저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이런 고통을 당해야하는지ㅜㅜ 저는 그속에서 최선을 다해 엄마를 도운것뿐인데ㅜㅜ 마음 다잡고 우리 아이는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자꾸 아이감정 무시하고 내감정만 우선시하게되는게 내엄마와 똑같은데.. 이걸 끊어야될것같아요 인생최대의목표로 노력하려구요 댓글주신분들 용기주셔서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 하나님 있는거 알고있고 믿고있는데 자꾸 엄마때문에 하나님까지 미워져요 괴롭네요27. ㅡㅡ
'19.7.24 1:34 AM (211.215.xxx.107)원글님 잘못 아니에요.
카톡 차단하세요.
앞으로 좋은 날만 있으시기를.28. ㅇ
'19.7.24 1:35 AM (61.80.xxx.167)진짜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29. 제가 또
'19.7.24 1:45 AM (61.85.xxx.221) - 삭제된댓글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잘못을 행하고 있는 부모가
이것을 고치기에는 너무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자식에게 얼마나 모진 상처를 주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구요.
어리석어서 인식을 못하고, 모르니까 당연히 못 고치겠죠.
그리고 문제 인식을 하더리도
알고 있음에도 그걸 고치기는 너무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부모가 준 상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내 자식에게 나는 그런 부모가 안 되야겠다고 다짐했는데도
똑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폭력을 썼던 부모처럼
저도 화가 나면 아이를 때리더라구요.
얼마나 죽고 싶을 만큼
죄착감이 드는지 몰라요.
이런 이야기 읽었던 기억이 나요.
폭력 가정에서 자라 다시는 자기 부모처럼
아이를 때리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남자가 있었어요.
그 남자는 결혼해서
귀여운 남자 아이를 낳았고 잘 길렀고
화가 나는 순간에도 아이에게 침착하게 대했어요.
이 사람은 정말 자동차를 좋아해서
얼마전에 새 차를 뽑았지요.
며칠 후 주차장에 나가서
그남자는 그만 이성을 잃고 격분하고 말았어요.
그렇게 아끼던 차를
아들이 뽀족한 것으(용어가 생각이 안나서)로 다 긁어 놓은 거에요
격분한 남자는 아들을 마구 두들겨 패고
(분노조절 장애가 한순간에 폭발한 모습)
아이는 그길로 숨을 거두었어요.
그래도 그 남자는 흥분해서 씩씩댔는데
잠시후에 그는 자동차 귀퉁이에서
서틀고 삐뚤삐뚤한 글씨를 발견하고
무너지고 말았어요.
"아빠 사랑해"
아이는 아빠에게 이 글씨를 보여주고 싶어서
온통 차를 긁어놨던 거예요.
저는 이 이야기 일고
너무 펑펑 읂었는데
그럼에도
그이후에도 제 아이에게 이성을 잃고
때린 적이 어러 번이에요.
원글님 부모님도
그 전대의 부모님에게 배운대로 하고 있을 거예요.
그겋 깨뜨리기가 너무너무 어려우니
기적같이 어려우니
부디 부모님을 너그럽게 봐주세요.30. .....
'19.7.24 1:46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집단상담할때보니까, 부모로 부터 언어폭력 계속 받아서 그런지 언어가 쎄더군요
쓰는 말투부터 꼭 바꾸세요
불쑥 튀어나오는 욕, 비속어, 상스러운말을 하고 싶어도 삼키고 부드러운 억양과 온화한 얼굴,
말높이로 꾸준하게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운명이 바뀌고 복이 들어와요
억울하더라도 어찌되었던간에, 어릴때부터 부모로부터 계속 주고받은 영향력은 큰 노력이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워요31. .....
'19.7.24 1:47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그리고 저희는 목사들이 많아요 3 대가 신학대학 나온....
근데 콩가루집안입니다32. 원글님
'19.7.24 1:48 AM (1.250.xxx.9) - 삭제된댓글소중한 내자식에게 올인하시라 했던사람입니다
자꾸 원글님한테 마음이가서 잠을자려다또 글을 씁니다
어머니요ㅡ그때의 어머니도 아마 당신의 스트레스와망나니남편에대한 증오때문에 원글님을 살피지못했겠지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의 어머니도 많은 나이가 아니었을거니ㅡ성숙하지 못해셨을겁니다 저도 이젠곧 쉰이되는 나이를 먹다보니 좀 어른이 되어가나생각됩니다만 그럼에도 그때그때 기분에따라 감정을제어하지 못할때가 많더이다
어머니는또 어머니대로 신앙을 부여잡고 견디신거 같습니다만ㅡ원글님은 부디 아이들이 신앙이되어 그 아이들과 본인과 남편분과 함께하는 내 가족의 행복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ㅡ엄마가 행복하셔야 아이들이 긍적으로 자랄것이기에 너무나 중요합니다ㅡ 일부러라도요
마음가짐도 습관이고 노력하면 조금씩 달라질수 있으니ㅡ즐거울려해도 안되더라...그러심 안됩니다
당신은 아이들에게는 늘 세상에서 최고인 엄마인것을 잊지마세요~^^33. 저도
'19.7.24 1:50 AM (61.85.xxx.221)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어렵다고 포기하면 죄를 짓는 거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건 아니고,
다시 넘어져도 뉘우치고 일어날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싶네요.34. 스캇펙
'19.7.24 1:53 AM (90.201.xxx.76)거짓의 사람들 이란 책 추천합니다
그리고 님은 잘못 없어요
개새끼 같은 욕 들어도 싼 부모다 생각해요
미친놈이 어린 딸의 정신 세계를 죄다 엉망으로 휘저어 왔네요35. 마른여자
'19.7.24 2:09 AM (106.102.xxx.133)어휴정말 읽는내내 분노가치솟아 화가나미치겠네
그렇게 여자가좋고 씹이좋고 가정이싫으면
대체결혼을왜해서 자식을낳아 대대손손고통을주냐
바람둥이들은 제발결혼좀하지말고 좆꼴리는대로살아라
자식한테까지 성추행하는거보니 제대로 미쳤어
거기다폭력까지 악마같은놈
저는 개독을혐오하지만
남편이란사람땜에 정신이횡폐해져
엄마도 의지할곳이라곤 종교뿐이었을꺼같아요
따지고보면 엄마인생도 불쌍하지않나요?
엄마편은 드는건아니구요
같은여자로써 좀딱하네요
원글님은 더안타깝구요
너무안타까워 한숨만나네요
토닥토닥~힘들어도 우리이겨내요ㅜ36. ....!
'19.7.24 3:02 AM (223.38.xxx.189)원글님 칭찬!!!!
욕 잘 하셨어요. 이렇게 당하고도 욕할 줄 모르고 화낼 줄 모르는 사람은 안으로 썩어요. 그러다 자살하고 자해하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존댓말 하는 게 정상이에요? 자기를 버린 성추행범 새끼한테???
욕한 게 정상인 겁니다, 이건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죽어가지 않는다는 증거! 살아 있다는 증거! 화낼 줄 안다는 증거, 무엇이 옳고 그른 줄 알며 누가 나를 해쳤는지 범인을 안다는 것!!!
화내세요, 화내고 욕한 다음에
크게 껄껄 웃고 털어버리세요! 그 언젠가, 지금은 아니라 해도.
원글님 잘 버티고 잘 살아왔어요. 화낼 줄 안다는 점 진짜 칭찬해요.
원글님은 두 개만 조심하면 돼요,
그 화에 먹히지 않는다!
내 아이에게 다르게 대한다!
나는 다른 사람이다,
나는 독자적인 존재이다,
나는 나 홀로 당당하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
나는 부모가 없다, 나는 우주에서 뚝 떨어진 어주 특별한 존재다,
나는 나다!!! 어쩔래!
이런 생각을 하세요.
원글님은 세상에 그 진흙탕에서도 살아남아 멀쩡히 잘 살고 있으니...
보통의 사람들보다도 훨씬 강하고 끈질기고 아름답습니다.
엄마는, 어쩌면 아빠가 망쳐 버린 걸지도 모르지만
가엾다고 곁에 두기엔 이미 원글님에게는 가해자이네요.
어떤 말을 들어도 꿋꿋할 자신이 없다면... 딱하지만
연락을 차단해도 괜찮아요. 가해자가 불쌍해서 계속 해를 입어 줄 수는 없지 않겠어요.
원글님 자신과 가정을 잘 지켜내시길 바라요.
처참한 상처에서 무사히 회복되시길 바라요.
암 환자가 완치 판정 받는 것처럼, 원글님,
지금은 아프지만 언젠가는 아무 악몽도 꾸지 않고 밤에 혼자 가슴 터져 하지도 않는
언제 내가 그런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득하게 기억나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오기를 기원해요.
완전히 괜찮아져서, 행복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37. 아니
'19.7.24 3:29 AM (1.11.xxx.180) - 삭제된댓글저 위에
원글님한테 훈계질하는 인간은
또라이예요??
뇌가 장식인가...38. 아니님
'19.7.24 3:40 AM (124.53.xxx.190)내 말이2222
입에서 미쳤나 소리가 절로 나으네요.
상담 잘 받으시고요
원글님 잘못 없어요.
카톡 문자 다 차단하시고..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니죠.
상처가 많으셨겠어요 정말ㅠㅠ
스스로 아끼고 귀하게 여기며 사세요.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39. ...
'19.7.24 3:58 AM (158.106.xxx.10)낳았다고 부모도 아니고 사람얼굴했다고 사람도 아닙니다. 인간도 아닌데 변화될거라ㅜ생각말고 성인이고 자식도 있는데 내ㅜ삶에 집중하세요. 내인생에서 아웃! 좋은거마누생각하고살아도 인생짧아요
40. ...
'19.7.24 4:09 AM (223.38.xxx.251)원글 엄마가 불쌍하다는분들은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 그런건가요?
애미나 애비나 둘다 똑같이
지들 감정에만 충실한 이기적이고 더러운 인간들이에요
어린 딸의 감정이나 정신따위
생각도 안한 똑.같은 인간들이라구요41. ..
'19.7.24 4:55 AM (182.230.xxx.187)괜찮아요. 성인인 나는 부모를 사랑할지 말지 연락을 할지말지 선택할 수 있어요. 선택하시고 마음에 평안 찾으시길 바랍니다.
42. .....
'19.7.24 5:44 AM (122.58.xxx.122)엄마를 이해하라니요..무슨 이해를 해요.
법륜스님 말씀 몇가지 좋아하지만 흉내 내지 마세요.
부모자격도 없고 아주 근본없고 기본도 없는
저런것들이 부모라고 ...이년저년개새끼 소리들어도
싸구요. 저런것들이 아주 또 건강하게 오래도 삽니다.
짐승도 지새끼는 보호하는데..딸 추행하는 더러운 새끼.
남편놈 오ㅇ질한 현장에 보내는 미친 정신병걸린 여자.
원글님...진짜 위로드려요.
옆에 계시면 맛있는 밥 한끼 해주고 싶네요.
부모도 아니니 더이상 관여마시고
내자식 이쁘게.키우시고 원글님대에서 딱 끊고
재미나게 사세요. 그게 복수하는겁니다.43. ㅇㅇ
'19.7.24 6:49 AM (211.179.xxx.129)욕이라도 하고 버티시는 게 차라리 건강하죠.
익명의 게시판에다 부모욕 하지 말란 사람은
공감력이 너무 없내요.ㅜㅜ
원글님 . 주옥 같은 댓글 많네요.
하시는 상담 열심히 하셔서
상처 다 털어내시고
남편. 자녀들과행복하시 길
화살기도 했어요.^^44. 에구
'19.7.24 8:29 AM (211.48.xxx.170)자식으로서 원글님이 보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이미 고통으로 다 갚으셨다 생각해요.
이제 어머니가 돌아가시든 말든 그건 원글님 잘못도, 책임도 아니니 부담감 버리시고 원글님 가정과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만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막말로 하나님에게 평생 기도해도 구제받지 못한 어머니 인생을 원글님이 어떻게 구제하나요.
부모님은 부모님이 선택한 인생을 사시게 내버려 두시고 원글님의 인생을 사세요.45. ...
'19.7.24 8:32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오죽하면 욕할까 싶네요 나랑 너무 안맞는 사람하고는
연끊는게 현명한거예요 어린자식 보호 못한 부모 신경 쓰지 말고
님인생 잘사세요46. ...
'19.7.24 8:34 AM (175.223.xxx.83)오죽하면 욕할까 싶네요 나랑 너무 안맞는 사람하고는
연끊는게 현명한거예요 저런 인생 사는것도 모친이 선택한
삶인거잖아요 벗어날수 있는데 집착하고 자식 힘들게하고...
스스로 선택한 삶 그책임도 그시람ㅈ에게 있으니 잘못될까 걱정마세요 님잘못 아니닌깐요..어린자식 보호 못한 부모 신경 쓰지 말고
님인생 잘사세요47. 대견해요
'19.7.24 8:35 AM (122.37.xxx.188)부모앞에 무력했던 세월이 너무 억울하시죠...
너무 수고했어요...
전 봤어요,
부모가 죽어야 자신의 삶의 고난이 끝난다고 절규하는 사람을요,
글쓴 분은 하나님이 마음속에 계신분이네요.
인간적인 노력은 다 해본거니까,
내려놓으시고
걱정이 올라올때마다 그 내용을 그대로 기도로 담담히 말씀드리세요,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잖아요..
두려움이 몰려올때도 두려움에 집중하지마시고요
기도하겠습니다48. 좋은글들
'19.7.24 9:04 AM (219.254.xxx.150)자식으로서 원글님이 보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이미 고통으로 다 갚으셨다 생각해요..., 222222
원가족 문제로인해 발생한 결핍이나 결점은 죽을때까지 평생 가져갈 문제고
게다가 대물림되요.49. ㄷㄷ
'19.7.24 11:08 AM (14.38.xxx.159)친정하고 계속 엮이면 안돼요.
사람도 어느순간 한계를 느끼면 끊어야 하는 때가 오는데
그런 순간 느끼지 않으셨나요?
한발 물러나서 진흙탕에서 발뺄 궁리 해야지
같이 개새끼 미췬... 욕하며 닮아가고 있잖아요.50. ..
'19.7.24 2:07 PM (1.227.xxx.100)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아무말을 ..
인연끊고 카톡도차단하세요 아빠란 놈은 미친 놈
엄마도 그러면 안되는데 참.51. 읽지 마세요
'19.7.24 4:04 P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스캇 펙 책들 - 거짓의 사람들 추천해주신 분 있는데 스캇 펙 그 사람 자체가 불륜 저지르고 늙어서 부인, 자식들과 연 끊은 사람이에요. 읽을 가치가 없어요. 다른 좋은 책들도 많으니까요.
님 글 읽으니 아직도 엄마에 대한 연민이 너무 많아요.
끊어내시길 바래요.
엄마는 엄마의 삶이 있고, 님은 님의 삶이 있어요.
엄마 인생이다... 엄마 팔자야... 이렇게만 생각하시고 님 생활에 집중하세요.
자주도 연락하지 말고, 속 뒤집히는 카톡 오면 바로 답 보내세요.
이런 카톡 보내지 말라고.
그리고 상대하지 마세요.
그런 말 안하면 그 때부터 다시 조금씩 상대하기 시작하고 속 뒤집는 말 시작할라치면 강력하게 나가세요.
듣기 싫다고. 나 상담 받으러 다니는 거 모르냐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동물이다... 생각하시고...
참 정말 별 일을 다 겪으셨네요...
위로드립니다. 앞으로 잘 사세요.52. ㅁㅁㅁ
'19.7.24 4:22 P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욕 실컷 하세요
원글님 인생 들으니 욕조차도
참으면 뇌관이 터지것 같은데요
부모가 애매하면 불효인가 자책 들겠지만
저정도 막장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내쳐도
충분히 이해받겠어요53. ㅁㅁㅁ
'19.7.24 4:22 PM (106.102.xxx.144)잘하셨어요 욕 실컷 하세요
원글님 인생 들으니 욕조차도
참으면 뇌관이 터질것 같은데요
부모가 애매하면 불효인가 자책 들겠지만
저정도 막장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내쳐도
충분히 이해받겠어요54. ... ..
'19.7.24 4:25 PM (125.132.xxx.105)여기서 마음 속의 분노 털어 놓고 댓글 읽으시면서 위로 받으실 수 있길 바라요.
전 다른 분들과 달리, 님 어머니가 진짜 더 싫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의 피해자라기 보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서로를 괴롭히는 두 악마 같습니다.
이제 결혼하셨고 아이도 있으시니 딱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그래도 부모라 님에게 가르쳐주신게 있다고, 어떻게 살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힘내세요. 부모 복 없는 거 슬퍼하지 말고 남편복, 화목한 가정에 감사하시면 좋겠어요.
이제부턴 제발 행복하시길 바라요.55. ...........
'19.7.24 4:44 PM (220.116.xxx.210)상담 받고 계신다니 마음의 상처 잘 다독거리고 치료되시길 바래요.
아이를 아이로보지않고 자기감정에 이상한 심부름시키는 엄마라는 인간과
성추행까지한 아비라는 작자는 부모가 아닙니다.
본능으로 낳아놓고 돌보지 않는게 동물이지 부모인가요?
그러므로 나도 그들을 돌 볼 이유가 없구요.
부모라는 명분이 아닌 남이 나에게 저런짓을 했다면 돌 쳐맞을 것들입니다.
끊어내세요.
님은 가정을 이루셨다니
님 가정에 집중하시고 상담도 잘 받으셔서 이런 분노들이 마음에서 사그러질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56. .....
'19.7.24 5:47 PM (218.150.xxx.207)같이 욕해드릴께요
여자에 미친놈
교회에 미친년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지요
만나지 마세요
톡도 차단하시고요
부모한테 더이상은 발목 잡혀 사시지는 말아요
내가 내마음 추스리고 내가 나를 돌봐야지 살아져요
최악의 상황도 자기들이 그렇게 인생 망친거니 걱정 마시고 원글님이 애쓴다고 막아질것 같지도 않네요57. ..
'19.7.24 5:58 PM (59.6.xxx.74)카톡 차단하시고 혹시라도 부모가 죽었다고 연락오더라도 원글님 잘못 아닙니다.
계속 카톡하면 그런 부모는 연락 차단하지 못하게 죄책감까지 심어 줄거에요.
죽는다고 협박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원글님 잘못 아닙니다.
힘없고 어릴때 부모에게 대항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고
지금은 성인이고 결혼도 하셨으니 본인 행복 찾으세요.
꼭 치료 잘 받으시고 부모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사세요~58. ~~~
'19.7.24 6:39 PM (223.38.xxx.41)욕할만한데요
욕하니 정상입니다
욕하면 안돼, 하는건 속으로 곪아터지는 겁니다
욕하는거 보니 객관적이시네요
토닥토닥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고 힘드셨을까요
읽는내내 같이 욕했어요
카톡차단, 만남 가지지 마세요
어머니는 나름 극복하며 사실거예요.
엄마를 님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본인도 상처가 너무 커서.
원글님 마음만 돌보고
즐거움에 힘쓰세요.
한번뿐인 인생, 정신건강 챙기시구요
정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59. 안쓰럽네요..
'19.7.24 6:52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엄마를 죽이든 살리든 그건 아빠에게 맡기고
님은 결혼한 몸이니 남편과 아이에게만 신경쓰시길..
.
아빠와 엄마는 그런대로 살만하니 같이 사는건데
님이 중간에서 그런다고 몇십년을 그렇게 사신분들이 변할리도 없고
오히려 못마땅하게 생각하실테니 님은 그냥 멀리 떨어져서 님의인생 가시길..60. 휴가
'19.7.24 8:38 PM (220.92.xxx.125)저도 그런부모밑에서 자랐으면 말이 곱게 안나왔을것 같아요...
원글님 힘내시구요....엄마랑은 카톡차단하시구요...
어머님도 참 염치없으신거 같네요....아무리 급해도 20대 아가씨를 모텔에
대동하고 갈 생각을 하시고....ㅠㅠ61. 미친 부모
'19.7.24 8:43 PM (125.177.xxx.43)성인되고 끊어냈어야 하는데
제발 지금이라도 다 차단하고 이사해서 못 찾게 해요62. 첫댓글
'19.7.24 9:33 PM (121.154.xxx.40)전형적인 욥의 친구들
상처입은 상대방에게 사랑을 전혀 개입하지 않고 못된 충고만 아는 사람
윈글님 힘내세요
엄마 목졸려 돌아가셔도 하나님뜻이라 여기실 분입니다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엄마 만나지 마세요
광신도들과는 대화가 불가 합니다63. ..
'19.7.24 10:38 PM (2.247.xxx.254)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도 그래요. 자세한 사항은 다르지만 아빠와 불행한데 계속 같이 살고 교회에 다니나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거요.
제가 성인임에도 제가 하는 결정에도 관여하고 본인이 기도 많이 해서 본인이 하나님 뜻을 잘 아니 제가 불순종하는거라고해요.
그래서 전 인연 끊었어요.
제가 살기 위해서요.
그러다 남편 만났고 행복하기 잘 살고 있고
남편 통해서 비로소 인간관계 그리고 참 기독교 하나님도 알게
되었어요. 엄마 신앙은 무속인의 신앙 같았거든요.
말씀에 기반한 정말 성경적인 신앙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께 순종하라 효도하라
이런 설교 어버이주일때마다 듣죠.
전 죄책감 없어요. 물론 엄마가 참 하나님을 만나길.
자신만의 이단세계에서 빠져나오길 기도하지만
그리 많이 생각하진 않아요 ㅠ
어릴 때부터 시키는 대로만 해서 저도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심했는데
이제 회복되었어요.
전 심리학책도 많이 읽었는데 남편과의 바른 관계가
저를 바뀌게 한 것 같아요.
원글님의 마음도 회복되시길 바래요64. 와
'19.7.24 10:42 PM (111.65.xxx.252) - 삭제된댓글아빠 개맞네요 사촌동생와이프요?대단하시다...
그 사촌동생와이프도 미친년이구요..65. 와
'19.7.24 10:44 PM (111.65.xxx.252) - 삭제된댓글아빠 개맞네요 사촌동생와이프요?대단하시다...
그 사촌동생와이프도 미친년이구요..
글고 엄마는 그러면서도 아빠한테서 못벗어나는거에요 집착인지뭔지
걍 두세요 그리살게.. 하나도 불쌍해하지마시고요.66. 와
'19.7.24 10:46 PM (111.65.xxx.252)아빠 개맞네요 사촌동생와이프요?대단하시다...
그 사촌동생와이프도 미친년이구요..
글고 엄마는 그러면서도 아빠한테서 못벗어나는거에요 집착인지뭔지
걍 두세요 그리살게.. 하나도 불쌍해하지마시고요.
그래도 남자한테 집착잇어서 아빠한테 미련을 못버리는거에요..
그러니 그러고 평생살았죠..님하..67. 아우
'19.7.24 11:30 PM (104.195.xxx.46)미친년놈 개새끼소리 들어도 싸구만 저위에 혼자 고고한척하는 사패는 또 뭐래요.
당신이나 인간같지않은 부모라도 어머님아버님 하며 살아 남의글에 공감은 못할망정 누구더러 잘자랐니어쩌니 개소리 늘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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