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집 전전하는 성격은...

...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19-07-23 23:38:53
왜 그런걸까요?
역마살이라해야하나..
저는 이제 제집아니면 일급호텔도 싫고 친정도 이틀넘어가면 불편하던데
제 시모가 저렇게 이집저집 전전하며 사시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본인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들네 친구네 지인네 일년내내 번갈아 돌아가며 신세지고 사시는데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요.
남의집서 지내는거 불편하지 않은지..
혼자 못사는 성격이시긴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아휴..정말 의존적인 홀시모 피하세요. 결혼전엔 알수없다는게 함정이지만 ㅠㅠ
IP : 104.195.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로와서겠죠
    '19.7.24 12:24 AM (221.165.xxx.242)

    저도 아이들 다크고 각자할일 하니
    시간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세상 쓸모없는
    사람같이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지만
    혼자있거나 가족들 없을때 정말
    죽고싶을만큼 외롭고 괴로운 사람도
    있겠더라구요...

  • 2. ...
    '19.7.24 12:3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아무리 외로워서 죽기 직전이라도 어떻게 지인네 친구네집 아들집을 번갈아가면서 일년내내 신세를 지고 살수 있나요 보통은 귄찮아서라도 그 행동은 못할것 같아요... 대부분은 다 원글님 처럼 내집이 편안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원글님 시어머니 같은 사람 아마 제 입장에서는 죽을때까지 못볼 캐릭터인것 같은데.... 제주변 어르신들도 자기집들이 편안하고 남의집에는 잘 안가시던데... 보통 아들집에 가서도 하루정도 있다가 가지 않나요... 막 몇일씩 있는 어르신은 전 못본것 같아요...같은 지역에 살면 자고 가지도 않는것 같구요.. 저희 엄마는 좀 일찍 돌아가셔서 남동생 장가 가는걸 못보고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 성격에도 그런 행동은 안할것 구요...

  • 3. ....
    '19.7.24 12:33 AM (175.113.xxx.252)

    아무리 외로워서 죽기 직전이라도 어떻게 지인네 친구네집 아들집을 번갈아가면서 일년내내 신세를 지고 살수 있나요 보통은 귀찮아서라도 그 행동은 못할것 같아요... 대부분은 다 원글님 처럼 내집이 편안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원글님 시어머니 같은 사람 아마 제 입장에서는 죽을때까지 못볼 캐릭터인것 같은데.... 제주변 어르신들도 자기집들이 편안하고 남의집에는 잘 안가시던데... 보통 아들집에 가서도 하루정도 있다가 가지 않나요... 막 몇일씩 있는 어르신은 전 못본것 같아요...같은 지역에 살면 자고 가지도 않는것 같구요.. 저희 엄마는 좀 일찍 돌아가셔서 남동생 장가 가는걸 못보고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 성격에도 그런 행동은 안할것 구요...

  • 4. 저도
    '19.7.24 3:13 AM (104.195.xxx.46)

    주변에서 아무도 이런 캐릭터를 본적이 없어서 더 이해가 안가나봐요.
    자식집은 일년에 몇번씩 드나드시고 꼭 자식집 아니라도 본인 친구집 친척집 그렇게 신세지고 다니시는데 말로는 오라고 했다는데 요즘 누가 손님치르는거 반기나요.
    온갖 선물 사다 앵기시며 물량공세가 특징이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을 살수있다 생각하시는듯. 와서 민폐안끼치는게 몇배로 더 고마운데요. 아휴 걔중에 어떤분은 갑자기 연락 끊고 쌩하다고 욕하시는데 오즉하면 그럴까요. 본인집에 진득하니 좀 살고계시면 자식이 때되면 찾아가고 그럼 반갑게 지낼텐데 본인이 나서서 뻔질나게 자식집 드나드니 오지말라고도 못하겠고 미칠지경이에요.

  • 5. 저요
    '19.7.24 4:23 AM (98.229.xxx.247) - 삭제된댓글

    정말 저도 미치겠어요 ㅠㅠ 어머니는 호시탐탐 못오셔서 난리고 그나마 요새는 일이 있으셔서 오시면 나흘씩 머무시며 얼마든지 더 있으실 눈친데 엄청 자주오시고 일하는 날짜까지 바꿔서 더 오래오래 머무시려고 해요. 거기다 남편은 그때마다 저보고 어머님에게 잘해드리라고 난리. 숨좀 쉬려고 밖에 나가면 남편이 더 난리쳐요 어머님 모시라고 ㅠㅠ 계속되면 근처에 제가 쉴 방을 구하던지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해야할 거 같아요. 근데 일을 하면 내가 살림 봐줄게 하고 아예 밀고 들어오실듯해서..저도 고민입니다 ㅠㅠ

  • 6. 같은 처지
    '19.7.24 4:26 AM (98.229.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처지인데 더 힘든건 남편이 어머니하고 계속 같이 있으라고 잘해드리라고 자꾸 화내고 야단쳐서 더 힘들어요 ㅠㅠ 점점더 아예 밀고 들어올 기세이신데, 저도 쉴 곳을 구하던지 나가서 일을 하던지 해야할 거 같아요.. 근데 그럼 살림도와준다고 아예 밀고 들어오실 거 같아서...

  • 7. 같은 처지
    '19.7.24 4:28 AM (98.229.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처지인데 더 힘든건 남편이 어머니하고 계속 같이 있으라고 잘해드리라고 자꾸 화내고 야단쳐서 더 힘들어요 ㅠㅠ 점점더 아예 밀고 들어올 기세이신데, 저도 쉴 곳을 구하던지 나가서 일을 하던지 해야할 거 같아요.. 근데 그럼 살림도와준다고 아예 밀고 들어오실 거 같아서... 젊어서는 저를 그렇게 구박하시더니 이제 와서 ㅠㅠ

  • 8. poksil
    '19.7.24 4:29 AM (98.229.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처지인데 더 힘든건 남편이 어머니하고 계속 같이 있으라고 잘해드리라고 자꾸 화내고 야단쳐서 더 힘들어요 ㅠㅠ 왜 자기 엄마 오는거 그렇게 싫어하냐고 계속 스트레스주고 ㅠㅠ 점점더 아예 밀고 들어올 기세이신데, 저도 쉴 곳을 구하던지 나가서 일을 하던지 해야할 거 같아요.. 근데 그럼 살림도와준다고 아예 밀고 들어오실 거 같아서... 젊어서는 저를 그렇게 구박하시더니 이제 와서 ㅠㅠ

  • 9. 같은 처지
    '19.7.24 4:30 AM (98.229.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처지인데 더 힘든건 남편이 어머니하고 계속 같이 있으라고 잘해드리라고 자꾸 화내고 야단쳐서 더 힘들어요 ㅠㅠ 왜 자기 엄마 오는거 그렇게 싫어하냐고 계속 스트레스주고 ㅠㅠ 점점더 아예 밀고 들어올 기세이신데, 저도 쉴 곳을 구하던지 나가서 일을 하던지 해야할 거 같아요.. 근데 그럼 살림도와준다고 아예 밀고 들어오실 거 같아서... 젊어서는 저를 그렇게 구박하시더니 이제 와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70 마트에서 노부부가 31 또르르르 2019/07/24 27,121
954969 쿠팡 탈퇴했어요 6 쿠팡 탈퇴 2019/07/24 1,199
954968 경찰은 이사람 안 잡나요.무서워요 2 신림동.ㅜㅜ.. 2019/07/24 2,211
954967 써먹지도 못할 외국어 배우는거 시간낭비일까요? 8 .... 2019/07/24 2,571
954966 진학사 수시쓸때 도움 안된다면 1 .. 2019/07/24 977
954965 고혈압 병원 ........ 2019/07/24 1,063
954964 여의도 kbs 근처나 ifc몰에 아이와 먹을만한 식당 어디가 좋.. 26 79 2019/07/24 3,573
954963 무기자차..덧바름, 세안 질문이요. 1 .... 2019/07/24 1,545
954962 나이들어서 살고 싶은 곳 있으세요? 14 2019/07/24 4,131
954961 2006년생 수막구균 예방접종 하셨나요? 9 undo 2019/07/24 1,035
954960 압축밀봉된 멸치가 빨갛게 변했는데요 6 알려주세요 2019/07/24 1,163
954959 저 쿠팡만 썼는데 대체재 어디가 좋아요? 9 ㄷㄴ 2019/07/24 2,367
954958 1년 안된 소파가 쿠션감이 확 줄었어요 4 ... 2019/07/24 1,539
954957 11번가 등에서 해외직구TV 잘 아시는 분? 7 ... 2019/07/24 829
954956 무농약 채소라고 대강 씼으면 안되나요? 5 ㅇㅇㅇ 2019/07/24 1,361
954955 기생충 최우식이 캐나다 국적이네요? 21 ... 2019/07/24 9,994
954954 가족여행시 폰,미디어 통제 어느 정도 하세요? 5 ㅇㅇㅇㅇ 2019/07/24 731
954953 20년 전 전주에서 카페마다 과일이랑 쿠기랑 샌드위치 나오던.. 8 추억 2019/07/24 2,076
954952 집 사려고 퇴직금 중간 정산하신 분 계세요? 4 궁금 2019/07/24 2,618
954951 이혼후 아이를 나눠서 양육하기도해요...? 6 케세라세라 2019/07/24 3,704
954950 중경외시이 갈려면 일반고랑 특목자사라 어디가 유리한가요? 12 tjuo 2019/07/24 2,732
954949 아파트 탑층 조언 부탁드려요~ 13 아파트 2019/07/24 4,144
954948 "배달도 안내도 안한다"..택배·마트노조, '.. 1 뉴스 2019/07/24 1,542
954947 아쿠아 디 지오 향수 쓰는 분 계세요? 7 ㅇㅇ 2019/07/24 2,325
954946 다진 돼지고기 다진 소고기..섞어서 양념해서 볶는 방법 좀 얼려.. 1 잘될꺼야! 2019/07/24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