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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목에 식칼댄 딸아이 마지막 글

가짜엄마 조회수 : 17,606
작성일 : 2019-07-23 21:07:46
저희 가족이 딸아이를 이해하고 원만히 대화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추가 글을 올렸는데 청와대 청원 까지 올라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딸아이는 친구전화로 연락와서 집에 안들어갈 생각이고 글을 지우라고 얘기했습니다. 집에 와서 대화로 풀자고 했는데 이미 핸드폰 번호도 바꿨고 아마 다시는 저희 가족을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제가 잘 지내는지 밥은 잘 먹는지 너무 걱정이되어 잠도 잘 안오니 대답을 해달라고 했는데 상관할 바 아니라면서 글은 꼭 지우라고 말했고요. 
딸아이 바램대로 글을 지우려고 들어왔다가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린걸 보고 읽던 와중에 아동학대로 청와대 청원글 까지 올라갔다는 걸 들었습니다. 
음. 결론을 말씀드리면 글은 지울 수가 없게 되었고요, 왜냐하면 저희는 대화로 풀길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동생도 용서한다는 의견을 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부부가 마치 딸 아이를 강제 납치하고 감금하려는 걸로 글이 와전이 되어서요. 그리고 저희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수사를 요청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온 것 같아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먄약 문제가 커져서 수사를 받게 된다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건 딸아이 입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생에게 칼을 들이대 상처를 남긴 것과 자동차를 훼손한 점 등등. 
저희는 조용히 대화로 넘어가길 원하고 딸이 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래서 처음부터 글을 남겼던 것이었는데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글을 남겨두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남편의 차를 부수고 남동생 목에 상처를 낸 것 용서한다고 이미 말했지만 만에하나 경찰 조사를 받게 되고 수사가 진행될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법적으로 대응을 하게 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증거 제출하고 객관적으로 조사받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1. 딸아이 학대한 적 없습니다. 
2. 딸아이 금전착취한 적 없습니다. 
3. 성인이 된 딸아이가 독립을 선언했고 더이상 막지 않았습니다. 
4. 대화로 풀길 원했습니다. 어떤 협박이나 압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5. 강제입원 절차 같은거 밟지 않았습니다. 
6. 남동생이 수험생이라 방을 내주었지만 딸아이 방이라고 계속 불리었고 딸아이 책장이나 서랍장 등 그대로 방안에 두어 딸 아이가 언제든 출입하고 물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남편 차를 부순것과 남동생 목에 상처를 입힌 것 가족이기 때문에 용서했습니다. 
8. 언제든 집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하는 카톡 보냈습니다.
9. 최악의 경우 저희 부부나 남동생이 수사를 받게 된다면 딸아이와 객관적으로 논쟁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0.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어떤 글도 남기지 않을 것이며 더이상 오바해서 청원글을 올리고 신고하는 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저희 딸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요. 
청원으로 수사가 진행된다면 정말 손해보는 것이 누가 될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저희는 이미 아이아빠 지인인 변호사에게 자문 구한 후 글을 쓰는 것입니다. 
엄마를 폭행하고 아빠의 차를 훼손하고 동생의 목에 상해를 입히고 골프채가 본의 소유가 아닌데 짐과 함께 다가오지 말라고 자신을 보호하는 용도로 가지고 나간 것 변호사 통해서 처벌 가능하다는 말 들었습니다. 반대로 딸아이는 저희 부부나 동생에게 법적인걸로는 조치를 취하기 힘들 것이라는 말 들었고요.
딸아이한테 범죄기록이 남게 되면 열심히 산 딸아이 손해이고 저희 아들도 범죄자 누나를 둔 사람으로 살아야하는데 목에 상처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두자식 다 너무 귀하고 딸아이는 똑똑한 아이이기 때문에 이 일로 기록이 생겨 취직에 방해되는 그런 일은 추호도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IP : 115.21.xxx.1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짜엄마
    '19.7.23 9:08 PM (115.21.xxx.11)

    https://m.pann.nate.com/talk/347173622?&currMenu=category&vPage=1&order=N&stnd...

  • 2. 미친에미
    '19.7.23 9:09 PM (223.62.xxx.60)

    너같은게 새끼를 낳은게 젤큰문제

  • 3. ...
    '19.7.23 9:11 PM (122.32.xxx.175)

    친딸 아니죠 제발 아니길...

  • 4. 글쎄
    '19.7.23 9:12 PM (112.145.xxx.133)

    딸도 가족 물건을 남 것도 아닌 가족 물건을 가져간거고 본인이 빌렸다고 나중에 갖다줄거라 하면 뭐 별 큰 일 아니고 동생 목 상처는 전치 2주 나올까 싶게 미비하고 가족인게 참작되니 별 일 없을 거예요 딸 걱정 마세요

  • 5. 딸이
    '19.7.23 9:13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얼마나 제정신 아니었음 엄마가 저러겠어요 저런 글 쓰는 엄마는 얼마나 가슴 찣어질지 미우나 고우나 부몬데 딸 나중에 가슴치며 후회할 날 옵니다

  • 6. 기가막혀
    '19.7.23 9:13 PM (221.163.xxx.154) - 삭제된댓글

    딸을 감방에 보낼 기세네.... 딸은 이길로 독립해서 살아야 할 듯...

  • 7. 딸이
    '19.7.23 9:15 PM (112.145.xxx.133)

    혹시 국민참여재판이라도 신청하면 딸은 무죄나고 도리어 당신이 인터넷으로 신변 까발려져 뭇매 맞을걸요 딸 염려 말고 이젠 니 걱정 하셈

  • 8. 가족해체
    '19.7.23 9:24 PM (175.211.xxx.106)

    딸의 난폭한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 딸이 그동안 얼마나 쌓인게 많으면 집에 다시 안들어간다, 다신 보고 싶지 않다고까지 했을까요?
    또한 딸의 그 분노조절장애가 사회에서 나중에라도 어마한 사건을 일으킬까 염려되네요.
    어떻게 자랐기에 그런 행동을 보일까요?

  • 9. 뭐 이런 엄마가
    '19.7.23 9:26 PM (175.119.xxx.22)

    있죠? 딸이 국민청원에 올린것도 아니고 네티즌들이 딸이 불쌍해서 올린거 갖고서 딸이랑 한번 해보자는 거네요. 법적으로..
    세상에 뭐 이런 엄마가 있는지.
    끝까지 자기는 잘했고 딸을 범죄자취급하네요.

    독립한 딸 잘 살기를 바랍니다.
    엄마는 스스로 잘 돌아봤으면 하네요.
    딸에게 사죄하고 글을 지우는게 정상이지 법적증거를 위해 이렇게 글을 남겨두다뇨

  • 10. ...
    '19.7.23 9:29 PM (58.143.xxx.58)

    이상한 엄마네요 소름

  • 11. ...
    '19.7.23 9:30 PM (73.182.xxx.146)

    도대체 어떤 할일없는 인간이 온라인에 올라온 글만보고 남의 가정일에 청와대청원에 사이버수사까지 요청한거죠? 일인 일가정 이웃감시체계 공산주의인가..참나..남의집 부모자식이 어떻게 지지고볶으며 살건 뭔 피해를 입은것도 아니고 웬 상관? 참나..

  • 12. su
    '19.7.23 9:31 PM (39.7.xxx.51)

    세상에... 글 지워달라는 딸의 요청마저 부부와 남동생의 안위(혹여나 법적 분쟁시 불리할까봐)를 위해 단호히 거절하는 모습에 놀라고 갑니다... 딸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알겠네요

  • 13. su
    '19.7.23 9:33 PM (110.70.xxx.13)

    이번만이라도 좀 딸이 해달라는데로 해주세요 제발

  • 14. 지나가다가
    '19.7.23 9:36 PM (61.96.xxx.202)

    마지막까지 딸 제외하고 세명을 위해 글을 삭제한다고 이글도 적고 있군요~ㅠㅠ

  • 15.
    '19.7.23 9:38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딸 잘 독립하셨어요.

  • 16. ....
    '19.7.23 9:42 PM (221.157.xxx.127)

    그러니까 본인변호에 급급해서 딸을 감방 보내겠다구요? 그냥 독립시키고 신경끄면 될걸 딸 걱정은 안하고 본인 억울하다고 딸 잘못한 것만 계속 나열하네요 에고

  • 17. ㅇㅇ
    '19.7.23 9:43 PM (61.106.xxx.186)

    엄마가 정이 없거나
    모자라거나

  • 18. 00
    '19.7.23 9:45 PM (218.232.xxx.253)

    어머 정말 놀라고 갑니다
    딸 꿋꿋하게 세상 잘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

  • 19. 무섭네
    '19.7.23 9:52 PM (114.129.xxx.194)

    딸이 왜 그렇게까지 할 수밖에 없었는지 잘 설명해주는 글이네요
    그래도 딸은 그 '가족'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사가 확고한 모양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탈출할 힘이 남아있다는 것은 완전히 망가진 건 아니라는 뜻도 되는 거니까요
    절대로 뒤돌아 보지 말고 자유롭게 훨훨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 ..
    '19.7.23 9:56 PM (175.223.xxx.104)

    와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지금 저 엄마는 딸을 정신병원 아니면 감방에 보내고싶어하네요.
    보통은 아이를 학대하면 자기잘못을 알고 숨기려고 하는데 저 사람은 자기가 학대한 내용을 구구절절이 적어놓고도 그게 학대나 차별이라고는 단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네요. 수백개의 댓글이 지적을 하는데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진짜 소름입니다. ㅜㅜ

  • 21. 이 엄마
    '19.7.23 9:59 PM (59.0.xxx.163)

    이 엄마 정말 무서운 여자네요.
    얼마나 분노가 쌓였으면 그리 행동할까요?
    딸이 불쌍하네요.
    청원에 올라온 첫번째 글 보고 기함을 했네요.
    엄마가 분명 친엄마 아니네요.
    친엄마라면 그럴수는 없을듯

  • 22. 딸 너무 안됐다
    '19.7.23 10:0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의 전처 딸 같아요
    아들은 글쓴이가 낳은거 같고

  • 23. ...
    '19.7.23 10:01 PM (218.147.xxx.79)

    말문이 막히는 글이네요.

    읽는데 시어머니 생각났어요.
    하도 어이없는 일을 계속 하길래 항의했더니, 자신이 한 일은 쏙 빼고 항의한 저더러 잘못했네하며 용서를 구하면 너그럽게 용서해주겠다고...

    진짜 미친 엄마네요.

  • 24. ㅠㅠ
    '19.7.23 10:09 PM (121.160.xxx.214)

    주작아니라면 딸 정말 안쓰럽네요...

  • 25. 딸이
    '19.7.23 10:27 PM (211.215.xxx.107)

    너무 가엾네요.
    철저히 아들만 아는 부모.
    계모 같은데
    아빠란 사람은 또 뭔지.

  • 26. 회상
    '19.7.23 10:33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네티즌 보라고 쓴게 아니고 딸을 심판대에 올려놓고 마지막은 딸에게 보내는 경고군요
    딸애가 갑자기 그렇게 변했을리도 없고요
    가족 전체가 상담 받고 딸은 독립시키는게 그나마 최선이지 싶네요

  • 27. 이사람에게
    '19.7.23 10:38 PM (124.54.xxx.37)

    가족은 자기와 남편과 아들뿐이군요..
    딸아이 상처가 많겠어요 회복은 가능할지 ㅠ
    끝까지 딸에게 전과기록이라도 남기고자 하는게 객.관.적. 이랍니다 이런 미친 ㄴ

  • 28. 무섭다
    '19.7.23 10:42 PM (1.229.xxx.7)

    가짜엄마인듯

  • 29. 계모
    '19.7.23 11:38 PM (220.123.xxx.224)

    이엄마가 계모라면 이얘기가 실화에 가깝겠네요

  • 30. 친엄마
    '19.7.23 11:41 PM (116.33.xxx.8)

    친엄마 아닌 것 같네요. 딸에 대한 사랑이 전혀 안 보여요.

  • 31. 둘기
    '19.7.24 12:14 AM (211.205.xxx.77)

    지금까지 글이 모두 사실이라는 전제로....
    그 아이 정말 너무 불쌍해요. 저라면 정신병 오고도 남을듯....
    보란듯이 꼭 홀로서기 잘 해내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원글님..진짜 나쁜 엄마입니다..

  • 32. 뭘 고민해요
    '19.7.24 12:23 AM (223.39.xxx.131)

    소설이거나 계모이거나 당연 둘 중하나인데
    어쨋든 만선은 성공 ~~

  • 33.
    '19.7.24 1:56 AM (125.132.xxx.156)

    소설이거나 계모거나 미쳤거나

  • 34. 헐헐헐
    '19.7.24 3:42 AM (116.45.xxx.163)

    이전글이 정말 사실 이었다는 말인가요???
    이글도 사실이구요?

  • 35. 음,,,,
    '19.7.24 5:19 AM (59.6.xxx.151)

    원글님
    그냥 이걸로 따님과 조용히 연 끊으시지요

    따님에게 불리하다
    그럴일은 없습니다
    번호사와 상담하신다니 잘 아시겠지만
    존속 상해 수준의 폭행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조사 과정에선 논쟁이 아니라
    님 스스로 인지못한 잘못들이 불거질 겁니다
    딸아이의 협박은 우발적인 행동이지만 남편은 폭력으로 인정될 겁니다
    님 아들도 동조로 보일 겁니다
    님이 불리할게 더 많아 보이고
    따님은 가족과 떨어져 쉴 필요가 있습니다
    따님이 읽어보기엔 자기 앞가림은 충분히 할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만 놓으세요
    진심으로
    그게 유일한 수습책으로 보입니다

  • 36. 계모죠?
    '19.7.24 8:24 AM (118.45.xxx.51)

    원글은 친엄마 아닐거 같네요. 계모 같아요.
    친엄마가 저럴수는 없을거 같아요.

  • 37. 딸도
    '19.7.24 2:54 PM (39.7.xxx.239)

    이상하고 도를 심하게 넘었고 엄마도 이상해요
    엄마가 최대한 이성적으로 쓰려고 노력한거같은데
    살가운 엄마는 절대 아니겠네요
    한 집안일로 청와대 청원까지 기고 이런것도 오버예요
    인터넷 집단 군중심리도 심하구요

  • 38. 000000
    '19.7.24 3:11 PM (116.15.xxx.20)

    이 엄마라는 사람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여요.
    전혀 다른이에게 공감을 못하고 자신의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네요.
    정신과 상담은 엄마라는 사람이 받아야 할거 같아요.
    내가 딸이였어도 저런 엄마 밑에서 제대로 자라진 못했을거 같아요.
    딸의 분노조절 장애는 엄마탓입니다.

  • 39. ...,
    '19.7.24 3:11 PM (106.101.xxx.77)

    딸하고 해보시겠다는 건가요..? 아이고 그러지 마세요
    부모는 나무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때나 앉아서 쉴수있는..

  • 40. 끝까지
    '19.7.24 3:17 PM (61.80.xxx.46)

    이기적인 가족들이네요.
    딸이 글 내려달라 했음에도 못 내린다는 저 마음.
    무엇을 용서 했다는건지도 알 수 없네요.
    20년동안 참고 살았던 딸이 불쌍해요.
    제일 문제인것은 가족들이 딸에게 무엇을 잘못 한건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 41. 답답
    '19.7.24 3:23 PM (122.38.xxx.134)

    끝까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딸을 특별히 해치지 않았으니 문제 없다는 입장인 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내려놓는다면 딸도 저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끝까지 자신은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모습에 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 42.
    '19.7.24 3:34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와......진짜 헐이네요
    이엄마 살짝 경계성이 의심되는데요
    아님 친딸이 맞는건가요?? 일반적인 엄마의 태도가
    아닌데요
    딸이 왜그리되었는지 전혀모르고 전혀 딸의입장에서
    생각을 할줄모르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그냥 결과만놓고 딸이 나쁘다만 주장하네요
    수천개의 댓글을 보고도 전혀 상황파악을 못해요
    거기다 이젠 딸앞세워 댓글들 협박하네요

    와 엄마가 너무 비정상이에요
    이러니 딸이 미쳐버렸지 휴,,,,,,
    넘 답답하네요

  • 43.
    '19.7.24 3:36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와......진짜 헐이네요
    이엄마 살짝 경계성아닌가요
    아님 친딸이 맞는건가요?? 일반적인 엄마의 태도가
    아닌데요
    딸이 왜그리되었는지 전혀모르고 전혀 딸의입장에서
    생각을 할줄모르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그냥 결과만놓고 딸이 나쁘다만 주장하네요
    수천개의 댓글을 보고도 전혀 상황파악을 못해요
    거기다 이젠 딸앞세워 댓글들 협박하네요

    와 엄마가 너무 비정상이에요
    이러니 딸이 미쳐버렸지 휴,,,,,,
    넘 답답하네요

  • 44.
    '19.7.24 3:44 P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와......진짜 헐이네요
    이엄마 살짝 경계성아닌가요
    아님 친딸이 맞는건가요?? 일반적인 엄마의 태도가
    아닌데요
    딸이 왜그리되었는지 전혀모르고 전혀 딸의입장에서
    생각을 할줄모르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그냥 결과만놓고 딸이 나쁘다만 주장하네요
    수천개의 댓글을 보고도 전혀 상황파악을 못해요
    거기다 이젠 딸앞세워 댓글들 협박하네요

    와 엄마가 너무 비정상이에요
    이러니 딸이 저렇게되었나보네요 휴,,,,,,
    딸이 넘 안됐네요

  • 45.
    '19.7.24 3:48 PM (220.117.xxx.241)

    와......진짜 헐이네요
    이엄마 살짝 경계성아닌가요
    아님 친딸이 맞는건가요?? 일반적인 엄마의 태도가
    아닌데요
    딸이 왜그리되었는지 전혀모르고 전혀 딸의입장에서
    생각을 할줄모르네요,,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그냥 결과만놓고 딸이 나쁘다만 주장하네요
    수천개의 댓글을 보고도 전혀 상황파악을 못해요
    거기다 이젠 딸앞세워 댓글들 협박하네요

    와 엄마가 너무 비정상이에요
    딸이 넘 힘들었겠네요

  • 46. Stellina
    '19.7.24 3:52 PM (79.24.xxx.11)

    와...입이 다물어지지 앟아요.
    계모죠?
    모성이 있다면 딸의 치부를 세상에 드러내지 않으려 애 쓰고
    댓글들 보고 난 후 딸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판에
    갈 수록 가관이네요.
    딸 방이었다고라?
    아들 운동 기구 두고 엄마 방에 자게 했다면서요?
    공부는 거실에서 하라고 했고?
    딸은 재수생인데 알바를 끝없이 하고,
    아들은 집에서 방 두개 쓰며 운동도 하고....
    딸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세사람만 잘 먹고 잘 살겠단 그 집안,
    저 같아서도 미쳐버렸거나 부모와 동생을 증오할거예요.
    엄마라면 그래도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면 딸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판에
    딸을 정신병원에 가두거나 범죄자 만들어서 세 사람만 행복하게 살겠다는 내용이군요.

  • 47. Stellina
    '19.7.24 3:59 PM (79.24.xxx.11)

    이런 글을 써 놓고 아이보고 집에 와서 대화로 풀자고요?
    3: 1로...
    제발 이제 딸아이 놓아주세요.
    집에 다시 들어가면 서로 지옥입니다.
    딸이 어릴 때부터 정신적인 학대로 분노가 가득하고 폭력적인 상태니
    의사상담으로 잘 치료받고 정상인으로 살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세상에 외톨이라고 느꼈는지
    생활력이 강하고 퍽 열심히 사는 것 같네요.
    집에 돌아오라는 메시지로 퍽 관대한 척 하는 부모와 인연 끊고 잘 살아가길...

  • 48. 끝까지
    '19.7.24 4:02 PM (14.38.xxx.13)

    미쳤네요... 친엄마 맞나요? 공감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네요.
    마음이 아프고 걱정된다고 처음에 써놨지만 그 뒤에 쓴 글이나 행동은.....
    소시오패스 같네요. 소름 끼쳐요.

  • 49. 흐...
    '19.7.24 4:15 PM (58.238.xxx.108)

    [ 우선은 단순 상담이라고 마음을 달래서 병원 시설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입원 동의하면 입원 시키고 동의 안하면 의사선생님 의견을 구할 예정이에요. ]

    이게 에미가 할 소리인가. 무섭다.

    딸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처넣을 궁리만 하네..

  • 50. 끝까지
    '19.7.24 4:16 PM (14.38.xxx.13)

    지금 보니 글 지웠나보네요. 그 많은 댓글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했던 사람이니 평생 그러고 살겠죠.
    아무리 판이라고 해도 댓글이 2000개나 달리는 게 흔한 일이 아닌데....
    딸이 부디 안전하게 혼자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 51. 국민청원 간 이유
    '19.7.24 4:18 PM (58.238.xxx.108)

    에미라는 인간이,
    성인이 된 딸을 가족 동의하에 정신병원에 가둘 수 있는지 알아봤고,
    가족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 가둬둘 수 잇는지도 알아봄.

    나중에 네티즌들이 욕하니
    실행에 안옮겼으니 됐지 않냐며 착한 척 오짐.

  • 52. ㅇㅇ
    '19.7.24 4:31 PM (27.120.xxx.194)

    이가족의 정상인은 딸뿐임, 비정상적인 가족구성원에서 뒤집어엎고 탈출한거죠~ 오죽했으면 칼들었나싶네요

  • 53. 팩트
    '19.7.24 4:44 PM (211.227.xxx.137)

    이 글이 사실이건 아니건 딸의 친구란 사람이 댓글 쓰고 거기에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대댓글 쓰고 아들 신원 밝혀지고 이런 상황입니다.

    이 정도면 수사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윗글을 누가 썼던 상담사한테 들어보면 가정 내에서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딸의 입장에서 쓰자면 그 가족은 떨쳐내야 할 사람들이니 도망친 것은 잘했으나 20세에 이 험한 세상 홀로 어찌 살까 걱정이네요.
    복지대상이 돼야할 텐데 주민센테에 알아보세요.ㅜ.ㅜ

  • 54. ddd
    '19.7.24 4:49 PM (14.38.xxx.13)

    내가 어제 저녁에 저 원글 1, 2, 3을 보고 새벽 1시 반까지 3번 원글의 댓글과 추가글 수정되는 상황 다 지켜본 사람으로서 현장 상황을 기억나는 대로 읊어보려 함. 내 판 생활 10여 년 만에 이렇게 화력 모인 글도 첨 보고 이렇게 다각도의 감정 느끼게 해준 글도 첨 봐서 이건 남겨둬야 할 거 같음. 먼저 저 아줌마는 참담이라는 닉넴으로 원글 1을 올리는데 그 원글이 다분히 아줌마 입장에서 쓴 것임에도 베플 포함 댓글들은 무려 2000개가 넘도록 아줌마가 잘못이고 딸이 불쌍하다, 아줌마가 차별하는 거 맞다. 등등 딸 걱정, 아줌마 비난으로 다 채워짐. 딸 걱정하는 척하면서 정신병원 감금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저 원글이건만 아줌마의 말에 호응해주는 댓글은 단 1도 없음. 오히려 아줌마가 딸 감금할까 봐 걱정들을 하기 시작. 그러고 다음 날엔가 원글 2등장. 완전체스러운 저 글에 사람들이 슬슬 공분하기 시작. 청원 까지 올림. 화력 장난 아님. 원글 3에 이르자 사람들은 경악함. 여전히 딸 걱정하는 척하면서, 보시다시피 딸 미래를 두고 댓글러들과 딜을 시도하고 있음. 그 원글 3에 유은영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딸이라는 댓글 출현. 그러자 사람들이 그 딸을 돕고 싶다며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응원과 용기 주는 말을 함. 그중 하나 눈에 띄는 대댓이 있었으니 바로 '참담' 그 아줌마. '너 내 딸 아니잖아.'라고 하면서 본글 제목에 '사칭하지 마세요'란 문장 추가하고 본문에도 추가함. 언급된 두 이름은 자기 자식 이름이 아니고 자기 아들도 준영이 아니라고 하면서 행여나 저 은영이란 아이에게 돈 부치지 말라고, 속아서 돈 부치고 자기 세 가족에게 책임 물을까 두렵다 함. 그리고 사칭 및 심하게 명예 훼손하는 글에는 조치 취하겠다고 함. (참고로 이 아줌마는 댓글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자기 입으로 말함-그리고 본인이 넌지시 밝혔듯이 원글 3의 용도는 혹여 네티즌들의 신고로 자신들이 조사를 받게 될 경우 증거 자료로 남기려고 일부러 사실관계 위주로 서술-이 또한 본인 입장에서. 딸 불리하게.) 그에 사람들이 '아줌마가 뭘 모르시나본데 저렇게 이름 석자만 가지고 특정됐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고소하더라도 효용성이 없다는 취지를 놀리듯 담. 이때 분위기는 이미 트위터든 82쿡이든 사방군데 다 퍼지고 청원도 순식간에 1000단위씩 뛰어서 밤 12시에 7000이었던 청원이 1시간도 안 되어 9000 가까이 되는 등 일이 일파만파 커진 상태. 그랬더니 저 아줌마가 본인 닉넴을 유준영이라고 고친 뒤, 변호사에게 자문 구해보니 가족 중 한 사람 이름이 특정되어도 고소 가능하고 또 필요할 경우 자식 중 한 명의 신상을 오픈하겠다고 추가글을 수정함. 사람들은 여기서 더욱 실소하면서 기가 막혀 함. 여기서 나는 이런 댓글을 남김. - 딸이 만만하냐. 내가 딸이라면 SNS 계정 파서 아줌마 글 링크하며 '우리 엄마 글'이라고 하고 '사랑하는 내 동생'이라고 동생 사진 올린다. 그렇게 해서라도 당신네한테 빅엿 선물한다-라는 취지로 댓글을 남기고 잠듬. (당시 댓글 수는 3500을 넘어 4000을 향해 가고 있었음) 일어나 보니 아줌마 원글 1, 2, 3은 사라지고 없고. 이미 예상했던 바라 미리 전부 캡쳐해둠. 내가 잠들고 나서 새벽 3시에 아줌마가 딸인 척 주작 먹먹글 올렸다가 뽀롱나니까 모두 삭제하고 튄 듯.

    덧붙여 내 감상(?)을 말하자면, 처음 원글 1을 읽었을 때 너무 슬펐음. 왜냐하면 이 딸이 자기 동생에게 칼 들이밀고 막판에 침착한 얼굴로 아버지 차 때려부수고 집 나갔을 때.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집구석에서 3명이 한편 먹고 딸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무시하고 정신적 학대를 했다는 게 너무 명백히 보였기에 딸이 가엽고 또 저 엄마가 정신병원에 감금하려는 이유도 아들에게 혹시 해 끼칠까 무서워서 그런 것 같아서 더 안됐고 걱정됨. 원글 2를 읽을 때는 이 아줌마가 완벽한 완전체임을 직감함.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너 잘못됐다'라고 하는데 끝끝내 자기 잘못 하나도 없고 딸을 잘 구슬러서 정신병원에 보낼 궁리만 한다는 게 너무 기가 차고 화가 남. 원글 3에 이르러서는 이제 슬슬 무서워짐. '이 아줌마는 완전체를 넘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이구나'를 느낌. 사람들 댓글도 마찬가지였음(막판엔 어지간한 괴담보다 더 무섭다고 한 사람도 있고.) 베댓도 그렇고 '딸을 인질 삼아서 네티즌을 협박하고 있냐'면서 대체 누구 딸이냐. 니 딸이다 우리 딸 아니다 등등. 무섭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웃기기도 했음. 딸이 글 지우라고 한 것도 그나마 가족이라고, 엄마라고 더 일이 커질까 봐 지우란 거 같았는데. 딸 말 안 듣고 일 더 키우고 결국 수습 불가능한 상황 되면서 아들 신상까지 위태로워지니까 그제야 부랴부랴 지운 거. 다시 원글 1로 돌아가서 분석하자면, 딸이 180이 넘는 동생 목에 칼을 겨눈 건, 엄마 아빠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게 이거니까, 자기 뜻 관철하기 위해 타깃으로 겨낭한 것일 테고. 거기서부터 각이 나온 거라고 봄. 그리고 끝내 아들 걱정-3센티 상처가 생긴 아들 목, 그리고 그 상처를 낸 딸을 자기들은 용서해주고 또 집에 들어오는 걸 허락해줄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하는 걸 보면,(그러면서도 딸을 고소할 근거로 삼기 위해 원글 1,2를 지우기는 커녕 원글 3으로 자기피셜 사실관계를 적어놈.) 여전히 자기네들이 용서를 받아야 할 입장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 그만큼 딸의 아픔이나 억울함에 대한 공감력이 제로임. 딸은 부디 이런 ㄱㅈ같은 집구석과는 안전이별하셔서 본인 삶 알차게 꾸려나가시길 빕니다.

  • 55. ddd
    '19.7.24 4:50 PM (14.38.xxx.13)

    --- 베스트 댓글 중 하난데. 이거 보니 그새 있었던 일이 이해되네요.
    지 아들 신상 공개되고 욕 먹을 것 같으니 원글 다 지운 거네요.

  • 56. 세상에네상에
    '19.7.24 4:55 PM (222.110.xxx.149)

    오늘 새벽에 글들을 지웠는데요. 그 이유가 더 기막혀요.
    귀하신 아드님 신상이 공개됐기 때문이라죠.
    네이트온에 수년만에 로그인할까 하던 마음을 간신히 참고 여기에 댓글을 올립니다.
    물론 청와대 청원도 했구요.

    따님께서 부디 이 지긋지긋한 집구석에서 탈출하고 나중에 유산 꼭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57. 세상에마상에
    '19.7.24 5:01 PM (222.110.xxx.149)

    청와대 청원 끌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608

  • 58. 이미친에미는
    '19.7.24 5:20 PM (223.62.xxx.138)

    정신병원엔 니가 가라

  • 59. ....
    '19.7.24 5:40 PM (219.255.xxx.153)

    저 글쓴이는 진짜 나쁜 여자네요. 글 내내 자기 변호만 잔뜩 쓰고, 딸아이를 감옥에 보내서라도 자기는 처벌을 안받기를 바라네요.

  • 60. 이 엄마란
    '19.7.24 7:45 PM (183.78.xxx.147)

    녀자 상판때기 좀 보거싶다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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