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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탕탕이 포장해서 왔는데요

음...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19-07-23 20:32:10
이사오고 집앞 음식점 탐방하다가
나름 회전율 좋아보이는ㅡ수족관 생선들이 많고 싱싱해보이고 손님도 적지않고ㅡ횟집에서 낙지탕탕이 '소'자 하나 포장해왔는데요
금액은 3만원이고 물어보니 국내산 낙지 중자 두마리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집까지 횡단보도 건너고 딱 5분 걸렸어요.
열어보니 낙지가 하나도 안움직여요.그냥 곤죽처럼 보여요.그리고 너무 잘게 다져지고 다리 부분도 안보이고...몸통부분만 잘게 썰어져있고...
원래 탕탕이 낙지 5분 지나면 다죽나요? 예전에 먹을때는 마구마구 움직였는데 이거 뭔가요?
계란도 얹어져 있었는데 그건 살짝 덜어내고 낙지와 참기름,다진고추,다진마늘만 섞어서 먹었는데 그냥 곤죽이네요.
맛은 뭐 괜찮아요.

IP : 223.62.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9.7.23 8:37 PM (125.252.xxx.13)

    차타고 15분 정도 걸려 가져왔는데
    다 먹을때끼지도 거의 살아있던데요?

  • 2. 원글
    '19.7.23 8:54 PM (223.62.xxx.50)

    전화하하니까ㅡ별다른 의도는 없고 그냥 궁금해서
    사모님 우리 장사 그렇게 안합니니다
    포장해서 참기름,계란,마늘 등등 있으면 금방 죽어요.
    그래서 우리집 바로 도로거너 ㅇㅇ주복이예요.집까지 금방와요 하니
    사모님 우리 장사 그렇게 안합니니다 만 반복

  • 3. 배롱나무
    '19.7.23 8:55 PM (61.253.xxx.52) - 삭제된댓글

    한동안 아프신 가족이 낙지탕탕이만 드신다고 해서 마구마구 사서 집에서 탕탕 때려서 병원까지 날마다 가져 갔는데 30분가까이 꾸물거려요.
    자를땐 완전 꿈틀거리구요

  • 4. gg
    '19.7.23 9:25 PM (110.70.xxx.220)

    산낙지 가져오는거랑 탕탕이 해 오는 건 달라요. 글을 보니 탕탕이를 너무 쳤나봐요. 곤죽처럼 됐다는거 보니. 거기다 양념까지 넣었다면 꿈틀대는 거 없을거에요. 담에는 너무 다지지는 말아달라고 하세요. 저희 가족 중에 산낙지 파는 사람 있어서 알아요. 가끔 산낙지 사가면서 탕탕이 해달라는 분 있는데, 꼭 얘기해요. 탕탕이 해가면 죽는다고. 가서 하실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다고.

  • 5. ㅁㅁ
    '19.7.23 10:03 PM (223.45.xxx.180)

    아이가 낙지를 너무 좋아해서 아는데요

    윗분 말씀대로 그냥 산낙지를 자른것과 탕탕이는 달라요
    탕탕이는 일센치 간격도 안되게 칼 두개로 탕탕탕탕 쳐버리는거에요 . 곤죽이 맞아요
    그리고 거기에 참기름 특히 맛소금까지 치면 바로 죽습니다

    꿈틀꿈틀 산걸 원하시면 산낙지만 포장해서 집에서 잘라서 드세요

    맛있겠네요 산낙지탕탕이 ^^

  • 6. ...
    '19.7.23 10:47 PM (223.62.xxx.50)

    댓글 감사합니다.의문이 풀리네요.
    근데 가락시장에 갔을때 먹은 탕탕이(양념속에서 마구마구 꿈틀대던 낙지들)와 달라서 잠깐 오해했나봐요.
    다음에 포장할때는 너무 다지지 말아달라고 할께요~

  • 7.
    '19.7.24 7:16 AM (114.206.xxx.93)

    탕탕이는 곤죽이 맞아요.
    숟가락으로 떠먹을 정도로 곤죽이에요.
    자른 산낙지랑 착각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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