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결절이요.

.. 조회수 : 2,773
작성일 : 2019-07-23 20:30:16
최근에 한두달 간격으로 편도염 인후염 심하게 걸리고
또 인두염 걸려서 일주일 넘게 항생제 먹었는데 아직도
목이 아프고 염증도 남아 있고 목에 이물감이 들어서
동네 병원에 또 나갔는데 의사가 목에 초음파 해보더니
갑상선 결절이 꽤 크다고 검사 받아 보자고 하는데
처방전만 받아서 나왔더니 빨리 검사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집에 와서 갑상선결절 찾아봤더니 세침검사 해서 암인지
그냥 혹인지 알수 있다고 해서 심란하네요.
결절이 크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동네 의원말고 바로 대학병원 가서 검사할까요?
아니면 검사결과 가지고 대학병원 가야되나요?
너무 무서워요
IP : 211.108.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
    '19.7.23 9:05 PM (121.154.xxx.40)

    가셔서 세침검사 받으세요
    결절이 다 나쁜건 아닙니다

  • 2. ㅇㅈ
    '19.7.24 12:20 AM (125.178.xxx.37)

    결절 있는사람 많은걸로 알아요.
    저도 꽤 커서 큰병원갔는데 의사샘이 모양보고 피검사?도 보더니 나쁘지않다.다들 가지고들있다.꾸준히 검사해라..
    뭐 이리 말씀하셨어요.
    실지 결절이 암인경우는 아주 드물다 들었어요.
    아흑..저도 검사해야는데
    안한지가 넘 오래되었네요.
    암튼 검사해보셔요.

  • 3. ㅇㅈ
    '19.7.24 12:22 AM (125.178.xxx.37)

    아참..우리 어머니도 목걸이 걸었다 하셨어요.
    오래전부터
    무슨말이냐면 주렁주렁 있다고요.결절 ㅎ
    사실 온 몸에 물혹들 많지요..

  • 4. ..
    '19.7.24 12:31 AM (211.108.xxx.176)

    목에 덩어리 들어 있는것처럼 숨쉬기가 답답해서
    겁이 나더라구요
    댓들 보고 아까보다 좀 담담해졌어요
    미리 겁 먹지 않고 검사하러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5. 결절
    '19.7.24 12:52 AM (106.102.xxx.127) - 삭제된댓글

    전화가 따로 올 정도면 모양이 안좋을 수 있어요. 세침안해도 초음파로 모양보면 구분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큰 병원가서 검사하든 검사지가지고 큰 병원가든 꼭 병원가세요. 유명 병원은 확진환자만 받기도 하고 대기도 길어요. 그냥 결절이라면 보통은 걱정할 필요는 없고요 아주 큰 양성혹이라도 수술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 6. 겁내지 마시고
    '19.7.24 3:46 AM (116.45.xxx.163)

    일단 큰병원 가보세요
    결절이라고 무시해서도 안되고
    확실하게 알아야죠
    거기서 더 자라거나 모양이 안좋은 경우는 암인경우가 많음데
    여기사람들에게 물어도 잘몰라요
    본인이나 주변의 경험에 기인한 답변보다는
    병원으로 가시면 좋겠어요

  • 7. ...
    '19.7.24 8:27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세침검사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전 혹이 6cm가까이 되었고
    커지는 속도가 빨라져서
    지난 겨울 서울대병원에서 한쪽 제거했습니다.

    전 외관상 좀 튀어나온거 외에 불편이 없어
    1년 정도를 미루다가 수술을 했는데
    결정적으로 ct 상
    결절이 기도를 압박하여 1자가 아니고 휘어져있었으며
    심한경우 혈관을 압박하여 뇌관련 질환이 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했지요

  • 8. ...
    '19.7.24 4:39 PM (223.62.xxx.39)

    십년전에 유방암검진 하던 의사가 발견했어요. 3.4 센티.
    고주파 시술하고 지금은 2센티가 넘어요. 결절이 암으로
    되진않으나 늙어서 속썹이면 수술도 어렵댔는데 그냥
    버티고있어요. 평생 약 먹어야된다해서요..
    몇년에 한 번씩 검사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575 중등 학폭ㅡ조언부탁드려요ㆍ 간접 폭행 3 학폭 2019/08/20 914
961574 문통이 인재 발탁에 결단 내려야 합니다 40 2019/08/20 1,329
961573 김민제 아동복..기억하시는분 29 추억이 방울.. 2019/08/20 7,222
961572 미 경기침체 우려 확산에 백악관 경제참모 비상 4 ..... 2019/08/20 710
961571 자한당 알바 아니고 정직원님들~ 13 미친갈라치기.. 2019/08/20 554
961570 부부사이에 위기가 왔어요.. 남편이 다 포기한거 같아요.. 32 이런저런 2019/08/20 28,174
961569 도쿄 오픈워터, 일본 네티즌들의 지혜로운 해결책.jpg 6 똥물 2019/08/20 1,116
961568 근데 조국님딸 기특하네요... 5 재밌어~ 2019/08/20 1,967
961567 영재발굴단에 의뢰합니다. 1 ㅇㅇㅇ 2019/08/20 1,116
961566 조국 후보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7 꼭 임명되시.. 2019/08/20 556
961565 근데 조국딸 입시보니 수시학종 정말 없어져야겠어요 21 2019/08/20 2,164
961564 No Japan 은 어디로 사라지고 15 아수라장 2019/08/20 1,433
961563 p 의대 진료 많이 받아본 입장에서 대통령 주치의는 진짜 아님... 15 ,,, 2019/08/20 1,590
961562 월요일부터 출근하지말고 집에서 조국 박살내세요 1 일본당 2019/08/20 430
961561 조국 낙마시키고 나경원 법무부장관 시킵시다 14 ... 2019/08/20 1,447
961560 순금 바꿔줄까요~? 무식한질문 3 금반지 2019/08/20 903
961559 미디어 건조기 설명서 있는분 계실까요?? 건조기 2019/08/20 2,040
961558 마이크로닷과 정유라는 왜? 5 2019/08/20 1,687
961557 조국딸 논문 1저자가 문제 없다는 사람은? 18 .. 2019/08/20 1,417
961556 미디어몽구가 알립니다 ) 페이스북 옮김 3 유지니맘 2019/08/20 583
961555 이와중에 서울대 교수 월급 짜다 2 .... 2019/08/20 1,212
961554 홍준표, "조국 못막으면 자유당 의원들 모두 한강으로.. 19 ㅇㅇ 2019/08/20 1,692
961553 저같은 사람 남들이 볼때 의리 없어 보이고 별로인가요? 3 ㅠㅠ 2019/08/20 799
961552 연봉1억정도 받으려면 스펙이 8 ㅇㅇ 2019/08/20 2,102
961551 본인이 살림을 다 한다는 남편 5 네에 2019/08/20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