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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있어서 이번 방학은 아무데도 안가고 있는 방학이네요

..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9-07-23 10:12:41
작년 여름에 국내 짧게 가자고 예약했는데 남편이 다치는 바람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무데도 안가고 있어요
덩달아 작은 애까지 물놀이를 못해서 동생만 데리고 워터파크 데리고 가도 되지? 가래요
남편은 큰 애도 데리고 가자고
기말고사 끝나니 시험 다끝난듯이 놀고 있어 그런가
철없는 양반 아무리 놀고 있어도 고3인데 참으시오
대신에 수시 대박나서 겨울에 따뜻한 나라에 가자고 약속했어요
정시까지 가면 놀러갈 시간 없다 수시로 끝내자
방학때 여행을 가줘야 밥걱정을 안할텐데 흑흑 밥이 크네요
수시 끝나고 언제 시간이 제일 한가한가요?
1월은 스케줄 없겠죠? 예약해놓고 정시까지 가게 되면 취소하려구요
뭐 안전빵 몇군데 넣을거라 붙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오들오들~)
1월중 언제 잡으면 제일 날짜가 괜찮나요
2월은 입학준비한다고 바쁠거같고
IP : 14.44.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3 10:22 AM (182.227.xxx.142)

    저도 고3맘인데
    올9월부터 내년 3월까진 무리 아닌가요??
    안전빵은 내년 3월이후..

  • 2. 힘들어도
    '19.7.23 10:28 AM (1.237.xxx.64)

    고3 인데 수시발표 까지는
    꼼짝마라 에요
    도시락도 매일매일 싸야해서 ㅜ
    꼭 수시에 합격하기만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안전빵?? 믿고 있다간
    큰 코 다칠수있어요ㅠ

  • 3. 인생지금부터
    '19.7.23 10:31 AM (121.133.xxx.99)

    여름인데 2-3일 쉬고 온다고 대세에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 4. dlfjs
    '19.7.23 10:43 AM (125.177.xxx.43)

    분위기상 집에 잇어야죠

  • 5. 고1부터
    '19.7.23 10:44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큰애 고등입학하고는 여행안가고 짧게짧게 근처만 다녀온듯.....애도 피곤하고 힘들다고 안가고....
    자녀분이 가고싶다면 잠깐 바람쐬러 가는것도 괜찮겠죠 근데 이제 자소서 준비하지않나요?

  • 6. ...
    '19.7.23 10:59 AM (14.44.xxx.34)

    교과전형이예요

  • 7. 넬라
    '19.7.23 11:16 AM (103.229.xxx.4)

    수시 발표 마감은 대체로 12/28~31일 정도에요.
    1월초부터 정시시작입니다.
    만약 수시로 정말 끝나면 1월부터는 자유죠. 1월중에 다녀오면 되겠네요.
    말씀대로 2월은 위험해요. 제가 올 2월에 여행 에약 미리 해놨었는데 글쎄 알고보니 그중 하루가 수강신청하는 날이었어서 아주 쌩쇼를 했었어요.

  • 8. blue
    '19.7.23 11:44 AM (14.63.xxx.147)

    우리는 수능끝나자마자 그 다음날 짧게 여행다녀왔어요.

    교과전형은 12/9-12/13일이 최초 함격자 발표이고
    12/25일까지 마지막 발표일듯요.

    작년에 우리아이 12/26일에 전화받고 접수했거든요.

    1월중에 학교에서 보는 영어레벨시험 있었어요.

  • 9. 고2
    '19.7.23 11:51 AM (203.142.xxx.241)

    인데 저도 올해부터는 집에 있으려고요. 근데 올해 결혼 20주년이라..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11월에 남편하고 잠깐 갔다올까 싶어요. 맘같아서는 남편하고 가서 재밌을 나이도 아니라서 그냥 보내고 싶은데. 그래도 일부러라도 갔다올려구요.

  • 10. 현재고2
    '19.7.23 12:59 PM (14.63.xxx.147)

    현재 고2 있는 집들은 신나게 쉬시면서 즐기세요~~ 고3, 1년만 빡세게 보내시면 됩니다~~

  • 11. Pinga
    '19.7.23 3:10 PM (121.166.xxx.45)

    고3끝나면 엄청 해외나갈수 있는데 좀 기다리세요. 아직 붙지도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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